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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샌프란시스코서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추모식 2026-02-13 12:23:13
지사를 추도했다.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주(州) 상원의원도 추모 영상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지사의 아들인 에드워드 리 씨는 "아버지는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시기 이전에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긴 분"이었다며 "평생 조국과 민족,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셨고 마지막 순간까지 평화로우셨다"고 회고했다. 그의 처남인 샘...
日조세이탄광 유해 수습 잠수조사 재개…추가 발견 주목 2026-02-03 06:00:05
재개된다. 일본 시민단체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水非常)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이하 새기는 모임)에 따르면 이날 조사는 일본인 잠수사가 실시하며 오전 10시께 시작된다. 잠수사는 오후 3시께 뭍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만일 유골이 발견될 경우 조세이 탄광 추도 광장에 안치된다. 새기는 모임은 지난해...
日조세이탄광은 일제 비극 현장…수몰사고로 조선인 136명 사망 2026-02-02 18:04:45
있다. 추도 광장에는 수몰 사고가 일어난 경위와 희생자 명단, 갱도 지도, 매년 열리는 추도식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새기는 모임의 이노우에 요코 대표는 추도 광장에 서 있는 기둥 2개 중 하나에 '강제 연행 한국·조선인 희생자'라고 기록돼 있다고 강조했다. 새기는 모임은 2013년 작성한 추도문에서 "희생자...
"조세이탄광서 더 많은 유해 나올 것…日정부, 성의 다해야" 2026-02-02 17:11:30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宇部)시에 있는 조세이 탄광 추도 광장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세이 탄광은 우베시에 있는 해저 탄광이다. 1942년 2월 3일 갱도 누수로 시작된 수몰 사고로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 등 183명이 사망했다. 1991년 결성된 새기는 모임은 지금까지 조세이 탄광 사고...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2년…"역사는 지울 수 없어" 집회 2026-02-01 10:18:32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2년…"역사는 지울 수 없어" 집회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가 2년 전 철거된 일본 군마현 현립 공원 '군마의 숲'에서 지난달 31일 현지 시민들이 추모행사를 겸한 항의 집회를 열었다. 1일 도쿄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집회에 참가한...
덴마크 참전용사 수백명 "트럼프 모욕에 배신감" 침묵 시위 2026-02-01 01:02:12
비판했다. 이들은 전몰 덴마크 군인을 기리는 추도비에 일단 모인 뒤 인근 미국 대사관까지 행진했다. 미 대사관에 도착 후 5분간 묵념으로 덴마크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 언론과 인터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인들이 아프가니스탄 전선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다'...
[고침] 국제(도쿄서 의인 이수현 25주기 추도식…"밀알이…) 2026-01-27 08:43:49
26일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에 "아들은 갔지만 저도 양국 우호에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면서 점점 (관계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최근 양국 관계에 대해 "오르락내리락했지만 그래도 옛날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양국이 너무 과거에 집착하면 서로...
벌써 25주기, 도쿄서 의인 이수현 추도식…"한일 관계 좋아지길" 2026-01-26 19:32:07
전철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1974∼2001)씨의 25주기 추도식이 일본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26일 진행됐다. 추도식에 참석한 고인의 모친 신윤찬씨는 "아들은 갔지만 저도 양국 우호에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면서 점점 (관계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밀알이 떨어져 썩지...
도쿄서 의인 이수현 25주기 추도식…"밀알이 많은 열매를" 2026-01-26 18:15:11
26일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에 "아들은 갔지만 저도 양국 우호에 관련된 행사에 참여하면서 점점 (관계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최근 양국 관계에 대해 "오르락내리락했지만 그래도 옛날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양국이 너무 과거에 집착하면 서로...
다카이치, 31주년 한신대지진 추모…"국민 보호가 국가 사명" 2026-01-17 15:30:22
혼슈 서부에서 일어났던 한신·아와지 대지진 3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31년 전 1월 17일 이른 아침, 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했다"며 "이 지진이 6천434명의 존엄한 생명을 빼앗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후배들도 목숨을 잃었다"며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