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결혼할 여자가 없다?' 솔로지옥도 옛말…한국에 무슨 일이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0-14 07:00:03
벗어나기 시작한 성비는 2004년 여아 100명당 남아 121.2명이라는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으로 보였다. 이후 중국 정부의 성 감별 낙태 금지 정책과 사회 인식 변화 등으로 성비는 점진적인 개선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3년 기준 110.8로 정상치를 상회했다. 인도 역시 비슷한 경로를 밟았다. 남아선호사상과 지참금 문화...
[센서스 100년] ① 일제강점기부터 다문화시대까지…숫자에 담긴 근현대사 2025-09-22 07:00:31
출생의 특징인 '종형' 구조로 나아가게 된다. 1985년 인구는 4천44만8천명으로 4천만명을 넘어섰지만, 1983년 합계출산율은 인구대체수준(현 수준 인구가 유지되는 수준)인 2.1명 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이 시기에는 '한 자녀 낳기 운동'에 남아선호 사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성비가 어그러졌다. 1990년...
"이제는 아들보다 딸" 韓, 여아 선호 세계 1위 찍었다 2025-08-11 19:40:10
더 높았고, 30~40대 여성의 절반가량은 딸을 선택했다. 출생성비 변화도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1990년 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16.5명에 달했으나, 2023년에는 105.1명으로 떨어져 자연 성비 범위(103~107명)에 진입했다. 2000년대 초까지 110명을 웃돌던 수치가 2008년 이후 안정화됐따. 이 같은...
“딸이 더 좋아요” 전 세계 남아 선호 사라진다 2025-06-09 17:11:01
대부분 지역에서도 균형 잡힌 태아 성비를 원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소수 지역에서는 출생 통계로 미뤄봤을 때 여아를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카리브해 연안과 일부 아프리카 국가의 태아 성비는 성비가 여아 100명당 남아 101명을 밑도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딸을 더 선호한다고 답한 여성의 비율이 아들보다 더...
"아들 꼭 있어야"는 옛말…이젠 '딸 가진 집' 부러워 하는 이유 2025-06-09 13:26:39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대표적인 성비 불균형 국가였으나, 최근 들어 균형을 회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 한국에서 여아 100명당 남아는 116명이 태어났고, 셋째 자녀에게 한정하면 남아 비율이 200명, 넷째는 250명에 달할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는 성비가 자연 수준으로 회복된 상태다. 중국과...
[단독] DL 첫 여성 사내이사 탄생…이정은 CDO 2025-03-12 17:28:38
8월 출생으로 세종대학교에서 미술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림문화재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대림미술관 총괄 실장,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실장을 거쳐 지난 2023년부터 CDO 자리에 올랐다. 그동안 D뮤지엄 개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아크로 갤러리를 열어 브랜드 고급화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에는...
저출산 바닥 쳤나…30대 초반 인구 늘고 엔데믹 혼인 효과 2025-02-26 12:00:54
1991년(6.8%)이후 가장 낮았다. 출생성비(여아 1백 명당 남아 수)는 105.0명으로 전년보다 0.1명 감소했다. 셋째아 이상 출생성비는 102.5로 더 낮았다. 지역별 합계출산율은 세종·전남(1.03명), 경북(0.90명), 강원(0.89명) 순으로 높았다. 서울은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출산율 꼴찌(0.58명)를 기록했다. 월별 출생아...
지난해 주민등록 출생등록 24만2334명…9년 만에 증가 2025-01-03 10:41:54
신호탄을 보인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 성별로 보면 남아(12만3923명)의 출생등록이 여아(11만8411명)보다 5512명 더 많았다. 출생자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적 요인에 따른 주민등록 인구 감소는 11만8423명으로 지속됐으나, 그 폭은 2023년 11만8881명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작년 주민등록 인구는 5121만7221명으로, 20...
아들만 낳다보니…10년 뒤 '충격 전망' 2024-12-02 17:31:29
베트남에서 남아 선호 풍조로 출생 성비 불균형이 심화되고, 10년 후 남성이 여성보다 150만 명 많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뚜오이쩨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한 행사에서 2006년 이후 남녀 출생 성비가 여아 100명 당 남아 109.8명에 이른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보건부 인구청 호앙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