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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친모가 20대 딸 900여일 감금…영양실조 등으로 사망 2026-01-21 15:42:03
학대치사죄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타이중 다자 지역에 사는 잔씨는 둘째 딸 천모 씨의 청결 등 생활 습관을 문제 삼아 고등학교를 휴학시킨 후 지난 2023년 1월부터 전선으로 묶어 방에 가두고 연명할 수 있는 소량의 음식물만 제공했다. 이로 인해 천씨는 지난해 영양실조와 장기 기능 손상 등으로...
근로자가 임의로 보호구 벗어 추락사고…사용자가 처벌된다고? 2026-01-20 16:17:16
업무상과실치사죄 및 산업안전보건법위반죄가 성립한다는 것입니다(의정부지방법원 2022. 12. 8. 선고 2021노2763 판결, 대법원 2023. 3. 16. 선고 2022도17070 판결). 구체적으로 법원은 작업자가 안전모, 안전대 등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감따기 작업을 하다가 추락하여 사망한 사안에서, 사업주가 작업자들이 보호구를...
軍, '폭행 사망' 윤일병 유족에 위자료 2500만원 지급 결정 2025-10-12 16:59:21
나머지 공범들은 상해치사죄로 징역 5∼7년씩을 확정받았다. 이번 결정은 전사·순직한 군인·경찰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개정 국가배상법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다. 다만 유족 측은 입장문에서 "국가배상결정서는 사고 내용을 '군복무 중 순직함'이라고만 단...
벌금 2천만원부터 징역 15년까지…중대재해 양형기준 시급하다 2025-09-30 17:52:09
사망사고에 한정하여 기업과실치사죄가 성립된다. 또한 법인의 기업과실 치사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사망원인으로 법인의 중대한 주의의무 위반행위가 인정되어야 한다. 반면 호주와 캐나다는 개인과 법인 모두 처벌 가능하지만, 호주는 개인 처벌에 대한 하한형 없이 상한형만 명시하고 있다. 개인...
'노동자 추락' 중처법 위반 삼강에스앤씨 전 대표 징역 2년 2025-09-26 10:56:29
위반죄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업무상과실치사죄의 주의의무 위반, 인과관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피고인 측 상고를 기각했다.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이 법을 어겨 재판에 넘겨진 경영 책임자에게 실형이 확정된 건 두 번째다. 2022년 3월 경남 함안의 한국제강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징역…5년6개월·3년 [종합] 2025-09-25 17:02:37
치사죄가 아닌 학대치사죄를 적용해 기소했다. 강씨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징역 5년6개월로 형량이 늘었다. 남씨는 1,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심은 피고인들의 행위에 대해 하나의 행위가 여러 범죄를 구성하는 경우(상상적 경합)로 판단했지만, 2심은 별개 범죄를 여럿 범한 경우(실체적...
일방통행 도로서 시비…상대차 동승자 숨지게 한 40대 2025-05-29 11:53:31
판례 등을 살펴본 끝에 최종적으로 상해치사죄를 의율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경찰에서 "더는 싸우기가 싫어 차량을 출발한 것 뿐"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은 A씨가 사고가 날 것을 예견하고도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B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인 및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도로 위 시비로 인한 폭행 피해자 사망…대법 "폭행치사 아냐" 2025-03-12 11:04:18
치사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무죄를 확정했다. 폭행으로 인한 사망을 예견하기 어려웠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 A씨(60)의 사건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 도로에서 피해자 B씨와 끼어들기...
"거짓 반성문으로 감형"…교제 폭력으로 딸 잃은 유족의 호소 2025-03-02 14:45:49
치사죄 전면 개선 촉구에 관한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앞서 '거제 교제 폭력 사망사건'으로 언급되는 피해자 이효정 씨의 어머니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피멍이 들게 폭행당했던 딸아이의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하지만) 가해자와 달리 재판에서...
대법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실패한 경찰, 징계 사유 해당" 2025-02-17 11:04:14
가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B씨는 상해치사죄로 기소돼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A씨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견책 징계를 받았다가, 소청 심사를 통해 징계가 불문경고로 변경됐다. 그러나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사건 당시 가정폭력 여부를 명확히 인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