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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앤컴퍼니 15년 몸담은 배민규 부사장, 회사 떠난다 2026-02-06 13:20:02
칼라일 그룹 합류설도 돌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생인 배 부사장은 모건스탠리PE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한 뒤 2010년 한앤컴퍼니에 합류했다. 이후 15년 이상 회사에 몸담으며 투자 검토부터 인수 이후 포트폴리오 기업 경영 전반까지 관여해온 핵심 인물로...
러 에너지기업 루코일, 美칼라일에 해외자산 매각 합의 2026-01-29 17:27:39
투자회사 칼라일에 해외 자산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2위 석유 기업인 루코일은 이날 성명에서 칼라일과 루코일인터내셔널GmbH 매각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루코일인터내셔널GmbH는 루코일 그룹의 해외 자산을 소유한 루코일의 100% 자회사다. 다만 카자흐스탄 프로젝트 자산은...
5.7조 주선 NH투자증권, 인수금융 1위 [리그테이블 2025] 2025-12-30 10:00:08
규모다. 상반기에도 한화그룹의 아워홈 인수금융(2010억원)과 VIG파트너스의 프리드라이프 리파이낸싱(1955억원) 등 주요 거래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이 5위를 했다. 하나은행은 한앤코 딜과 글로벌 PEF 딜에서 두각을 보였으며 전체 3조4248억원을 조달했다. NH증권과 함께한 에이치라인해운 리파이낸싱(6765억원) 및...
김앤장 압도적 독주 속 율촌 2위...에이스 영입 화우 '부활' [리그테이블 2025] 2025-12-30 09:52:48
SK그룹 거래에 두루 참여했고, 금융사와 PEF 거래에도 다수 이름을 올려 저력을 증명했다. 태평양은 39건, 11조1569억원 거래로 5위를 기록했다. 올해 가장 큰 장이었던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거래에 참여하지 못한 점이 뼈아픈 결과를 낳았다. 윤희웅 변호사를 시작으로 이진국 류명현 김영주 변호사 등 M&A 에이스...
KFC 품은 칼라일, 투썸 통하지 않고 직접 인수한 까닭 2025-12-24 09:26:19
기사입니다. 칼라일그룹이 KFC코리아를 품으면서 인수 구조를 두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포트폴리오사인 투썸플레이스를 통해 KFC 인수를 추진해왔으나, 칼라일 펀드를 통한 직접 인수로 바뀌면서다. 칼라일과 투썸플레이스 내부에서는 양사 시너지와 엑시트 부담을 둘러싼 이견이 커지며 투썸플레이스를...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최대 실적과 최초 IMA로 증명한 경영 성과[2025 올해의 CEO] 2025-12-24 08:37:17
비중을 갖추고 있다. 올해 들어 골드만삭스, 칼라일, 만(MAN)그룹 등 유수의 글로벌 금융사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향후 성장에 필요한 모멘텀도 확보했다. 한투증권은 이런 전략적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에 유통되는 양질의 자산을 소싱해 국내 투자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김성환 사장의 다음 목표는 IMA 사업을 통한...
투썸 샀던 글로벌PEF, 4년 만에 KFC까지 품는다 2025-12-19 17:48:05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그룹이 카페 프랜차이즈 투썸플레이스에 이어 원조 치킨 프랜차이즈 KFC코리아를 인수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칼라일은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PE)와 KFC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이날 맺었다. 매각가는 2000억원대 초반이다. KFC는 미국에서 1952년...
美 메드라인, IPO로 60억달러 조달…올해 최대 규모 2025-12-17 15:41:07
거래이기도 하다. 메드라인은 블랙스톤과 칼라일그룹, 헬만앤드프리드먼이 최대 주주로 있다. 메드라인은 지난해 말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상장 신청을 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지자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 메드라인 제품이 아시아 등 관세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생산...
[이코노워치] 한은·연준 차기 사령탑의 과제 2025-12-17 06:00:04
데다,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시장 친화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평가됐다. 무엇보다 트럼프가 원하는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 정책에 보조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듬해 연준이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자 "연준이 나의...
[단독]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재개...현대차·배민 찾아 '러브콜' 2025-12-16 09:47:34
주주는 카카오(57.5%), TPG(29%), 칼라일(6.2%), 한국투자증권·오릭스PE(5.4%) 등으로 카카오 지분을 제외한 40%가 매각 대상이다. 카카오 측은 "경영권 매각은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현재 카카오그룹 내 M&A를 총괄하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현대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쪽을 수차례 찾아 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