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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소기업 생존과 성장의 새로운 기준, ESG 2026-01-07 17:54:06
정리, 임원퇴직금, 제도 정비, 명의신탁 주식, 기업부설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ESG 경영,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다. [글 작성] 이영욱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위 칼럼의 내용은 작성자의 전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
[데스크 칼럼] 박물관은 유물 보관소가 아니다 2026-01-07 17:34:22
작년 말께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만났다. 유 관장은 박물관 방문객이 급증한 것에 고무돼 있었다. 실제로 지난해 650만7483명이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갔다. 1945년 개관 이후 최대 기록으로 세계 4위권이다. 유 관장은 K컬처의 진수를 압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대중과 호흡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윤성민 칼럼] 세계 최대 '상동 텅스텐'의 슬픈 역사 2026-01-07 17:33:13
1980년대까지 중·고교를 다닌 사람이라면 지리 교과서에서 텅스텐(중석) 이야기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석회석 정도를 빼면 자원 불모지인 우리에게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광물이다. 강원도 영월의 상동광산은 지금도 단일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텅스텐 광산이다. 추정 매장량이 5800만t으로 향후 수십 년에서...
[천자칼럼] 무관세 미국산 소고기 2026-01-07 17:30:41
소고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족 외식 및 회식 메뉴로 꼽힌다. 육류를 좋아하지 않는 이가 늘고 있지만, 많은 소비자가 여전히 직장 회식이나 가족 기념일이면 소고기 등심과 갈비를 구워 먹는 자리를 선호한다. 이 때문에 소고기를 포함한 고깃집은 5년 생존율이 20%에도 못 미치는데도 외식업 창업 희망...
안철수 "한동훈 징계 논란에 당력 분산" 결자해지 촉구 2026-01-07 10:29:25
비판적인 사설과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제가 나중에 알게 됐다"고 했다. 한 전 대표가 가족이 연루됐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다만 한 전 대표는 "저는 게시판에 아예 가입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이미 공식적으로 확인돼 있어, (사건과) 무관하다는 것이 탄로 날 것"이라면서 본인과 장인 명의로...
92세 판사의 마두로 재판 괜찮을까…미국서 '손 떼라' 여론도 2026-01-07 09:47:44
칼럼니스트 제프리 투빈은 6일(현지시간)자 칼럼에서 마두로 사건의 복잡성과 사건 종결까지 걸릴 시간을 고려하면 고령의 헬러스타인 판사는 이번 사건을 맡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투빈은 "앞으로 헬러스타인 판사가 마두로의 면책특권 가능성, 베네수엘라에 있던 마두로 부부 체포의 적법성, 그들의 건강 상태와...
꼬마빌딩 감정평가 사업의 향방은? '시가 과세' 명분 vs '조세법률주의' [광장의 조세] 2026-01-07 07:00:03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국세청, "시가 과세 형평성 위해 소급 감정 타당"국세청은 2019년 개정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백광엽 칼럼] '민변式 세계관' 확산에 즈음하여 2026-01-06 17:28:46
요즘 한국 최고 파워집단은 소위 진보 변호사의 결사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다. 민변 변호사가 수장을 맡은 국가 기구만 11곳이다. 이 중 장관급 이상이 7곳이다.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국가교육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유엔대표부에 이어 며칠 전 감사원과 중앙노동위원회에도 민변 출신이...
[데스크 칼럼] 우주개발, 지름길은 없다 2026-01-06 17:27:07
지구에서 253억㎞. 인간이 만든 어떤 물체도 닿지 못한 미지의 공간을 미국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비행하고 있다. 1977년 발사돼 비행 49년째인 보이저 1호는 올해 드디어 ‘1광일(光日)’ 경계에 이른다. 빛의 속도로 꼬박 하루를 가야 닿을 수 있는 거리(259억㎞)다.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1AU)의 160배에 달하는...
[천자칼럼] 벽란도 정신 2026-01-06 17:21:24
‘쌍화점(雙花店)에 쌍화 사러 가고신대 회회아비 내 손모글 주여이다.’ 고려가요 ‘쌍화점’의 시작 부분이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에는 다소 파격적인 작품이다. 노골적 남녀상열지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쌍화(만두, 유리세공품이라는 다양한 설이 있다)를 사러 온 손님의 손목을 잡아끄는 회회아비는 무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