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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국경 또 지뢰 폭발…태국 병사 중상 2026-02-12 14:13:19
측에서는 군인과 민간인 등 104명이 사망했다. 캄보디아 측에서는 공식적인 군인 사망자수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민간인 38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두 나라는 작년 12월 하순 휴전했지만, 이번 지뢰 사고로 다시 긴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8일 총선에서 아누틴 총리와 여당 품짜이타이당이 양국 무력...
빈곤청년 '지뢰 탐지기'로 쓰는 러시아…"캄보디아 취업사기와 비슷" 2026-02-12 12:41:17
러시아가 캄보디아 취업 사기처럼 취업을 미끼로 동남아시아 빈곤층 청년들을 유인한 다음 전선에 투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들은 지뢰밭을 앞장서서 통과하는 등 '인간 지뢰 탐지기'로 이용됐다. 외교 전문지 더디플로맷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러시아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온라인 사기 조직의...
주콜롬비아 대사에 최현국 전 합참 차장 2026-02-11 16:33:23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도입비와 군수지원 등을 포함해 1조원 이상의 사업이 될 전망이다. 지난달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차장이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이 이스라엘 대사로 임명되는 등 올들어 군 출신들이 재외공관장으로 잇달아 배치되고 있다. 군 출신 뿐만 아니라 주동티모르 대사에는 장하연 전...
태국 총리가 이끄는 보수 여당, 총선에서 압도적 대승 2026-02-10 19:45:14
총선 승리 요인으로 캄보디아와의 교전을 꼽았다. 국경 무력분쟁 이후 민족주의 정서가 강해지면서 국방력 강화를 강조한 아누틴 총리의 전략이 먹혔다는 것. 이에 비해 반(反)군부 노선을 내세운 국민당은 징병제 폐지, 군 장성 감축 등을 주장해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등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아누틴 총리는 8일 밤...
아누틴 태국총리, 민족주의 업고 총선 대승…정치불안 종식 기대감 2026-02-09 15:48:55
짧은 메시지로 조기 총선 실시를 선언했다. 캄보디아와의 무력 충돌로 태국에 퍼진 민족주의 바람을 타기 위해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아누틴 총리는 지난달 유세에서 "나는 내 목숨으로 태국을 지키겠다고 약속한다"며 "나라를 지키고 우리 땅을 모두 지키기 위해 품짜이타이당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국왕에 대한 충...
태국총선 보수 여당 제1당 예상…아누틴 총리 연임 유력(종합2보) 2026-02-09 11:30:45
태국-캄보디아 국경지대 교전 사태 이후 태국에서 커진 민족주의·친(親)군부 보수 여론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캄보디아와 교전 이후 아누틴 총리는 국방력 강화를 강조해온 데 비해 반(反)군부 노선을 걸어 온 국민당은 징병제 폐지·군 장성 감축을 주장했다. 이날 캄보디아와 접한 동부...
태국총선 보수성향 여당 제1당 전망…아누틴 총리 연임 가능성(종합) 2026-02-09 02:09:19
태국-캄보디아 국경지대 교전 사태 이후 태국에서 커진 민족주의·친(親) 군부 보수 여론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캄보디아와 교전 이후 아누틴 총리는 국방력 강화를 강조해온 데 비해 반(反) 군부 노선을 걸어 온 국민당은 징병제 폐지·군 장성 감축을 주장했다. 이날 캄보디아와 접한 동부...
태국총선 D-3, 진보-보수-포퓰리즘 3파전 치열…선거후 연정 전망 2026-02-05 09:44:43
또 작년 캄보디아와의 교전 사태 와중에 패통탄 당시 총리가 캄보디아 실권자 훈 센 상원의장과 나눈 통화 내용의 유출 여파로 물러난 것도 프아타이당 지지층의 이탈을 초래했다. 당시 패통탄 총리는 훈 센 의장을 '삼촌'이라고 부르면서 태국군 사령관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캄보디아에 분노하는 여론의...
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각국 경찰서·은행 위장 세트장 두고 사기 2026-02-04 15:58:58
이곳은 지난해 12월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지대 교전 과정에서 태국군이 장악한 시설이다. 태국 측은 캄보디아군이 이곳을 군사 기지로 사용해 점령했다고 밝혔다. 태국군은 이 시설에 수천 명이 수용돼 있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사기를 강요당한 인신매매 피해자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심칩 871개, 스마트폰 수십 대...
캄보디아 "태국, 휴전 합의 후 국경마을 불법으로 합병 시도" 2026-01-03 11:18:51
군대까지 배치해 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넷 피크트라 장관은 "태국 국기까지 게양한 행위는 일방적으로 주권을 주장한 증거"라며 "캄보디아는 (태국의) 무력 사용으로 인한 국경선 변경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정보부는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지역에 태국군이 주둔한 지역을 표시한 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