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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능선 따라 달리다…바이크로 발견한 아름다운 길 [정기윤의 로드트립] 2026-02-03 16:52:28
않은 거리지만, 이 도로에 들어서면 도심의 빌딩과 아파트가 시야에서 사라진다. 울창한 숲과 성곽, 능선의 실루엣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구불구불한 길과 푸른 숲은 마치 한국의 지방도를 축소해 놓은 듯한 풍경이다. 중간중간 들를 만한 곳도 여럿 있다. 처음 마주하는 곳은 '초소책방'이다. 이곳은 과거...
패션 넘어 식품·반려용품까지…'이구홈 성수' 2호점 낸 29CM [현장+] 2026-01-30 19:00:02
분위기와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살렸다. 1호점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연무장길 내 유동 동선을 확장하는 역할도 맡는다. 판매 공간은 2·3층에 걸쳐 조성됐다. 콘셉트는 '취향 만물상점'이다. 총 169개 브랜드, 약 6700개의 상품을 큐레이션했다. 2층은 '푸드 팬트리'를 중심으로 디저트와 잼,...
"보물찾기 하는 것 같아" 성수동 놀이터로 변신한 이구홈[현장] 2026-01-30 15:10:33
거리에 새로운 MZ 놀이터가 생겼다. 인테리어 소품부터 선물용으로 좋은 주방·욕실 용품, 문구류, 웰니스(건강) 용품 등이 가득하다. 운동용품이 필요할 때, 잠옷을 사야할 때, 새로운 향을 찾고 싶을 때,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을 하고 싶을 때. 모든 상황에 적절한 제품이 이곳에 있다. 오늘(30일) 쇼핑 플랫폼...
마크롱, 프랑스 마지막 거리신문 판매원에 기사 훈장 2026-01-29 18:15:27
역사·문화 중심지구인 생제르맹데프레 거리(6구)에서 50년 이상 신문을 팔았다. 신문 가판대에서 르몽드 등을 사서 동네 카페 등을 돌며 재판매한다. 마크롱 대통령이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학생이던 시절 그 역시 아크바르의 고객 중 한명이었다. 아크바르는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나에게 커피나 레드와인 한...
한국, 작년 커피수입액 2조6천억원…1년새 8천억원 급증 2026-01-25 06:33:00
천정부지로 뛰었다. 기후변화는 장기적으로 커피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안 요인이다. 반면 수요 측면에서는 세계적으로 커피 인기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14억 인구의 중국에서도 거리마다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이 때문에 커피 원두 가격이 언제 안정을 찾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커피 업계에서는 말한다....
여행 중 잃어버린 고양이, 5개월 만에 250㎞ 달려 집 찾아왔다 2026-01-23 20:06:28
기름을 넣기 위해 캠핑카를 세웠고, 커피를 사러 가는 동안 조수석에 살짝 열려 있던 창문 틈으로 고양이 필루가 빠져나갔다. 부부는 필루가 캠핑카 안 어딘가에서 잠이 들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대로 달렸다. 몇 시간 뒤 프랑스 오드주의 주아흐 호수 근처에 차를 세웠을 때, 이들은 뒤늦게 필루가 없어진 사실을...
몽헤브캐빈즈, 강남 중심에 새롭게 문 열다...도심형 캡슐호텔 트렌드 선도 2026-01-21 14:56:57
거리에 위치한 몽헤브캐빈즈는 비즈니스·쇼핑·관광의 중심지인 강남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짧은 체류와 효율적인 이동을 중시하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의 수요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앞세웠다. 몽헤브캐빈즈는 프랑스어로...
美관세 맞은 '생산량 1위' 브라질 커피, 中이 구매 늘렸다 2026-01-20 07:47:13
거래를 승인했다"고 알리면서 "중국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1년에 16잔으로 세계 평균인 240잔에 비해 낮지만, 일상생활에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등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까운 곳에 주요 커피 생산국이 있음에도 중국이 브라질산 커피에까지 관심을 둔 데 대해 국제사회에서는 다...
하노이에서 만난 베트남 로컬의 향기… 박세리 감독도 찾은 '그 호텔' 2026-01-08 11:15:57
바는 아니지만, 거리에는 경량 패딩점퍼를 입은 이들도 만날 수 있다. 하노이는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수도다. 여전히 정치와 경제 활동의 중심지로 역할하고 있다. 덕분에 거리에 나서면 베트남 사람들의 분주한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이 구도심이다. 오랜 역사· 문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코펜하겐 여행의 방식 2026-01-05 12:00:10
바꾼다.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거리와 광장을 천천히 누비며 도시의 흐름에 몸을 맡기게 된다. 청정 수질로 관리되는 항구에서는 시민들이 수영을 즐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어, 코펜하겐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 도시의 면모를 보여준다. 코펜하겐은 디자인 도시로서의 정체성도 뚜렷하다. 클래식한 건축물과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