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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트렌드 한눈에"…'제60회 IFS 창업·산업 박람회' 개최 2026-03-09 09:45:21
지호한방삼계탕, 더벤티, 텐퍼센트커피, 스탠브루·무쿄쿠(롯데GRS), 이지화이트브레드(본아이에프), 백억커피, 원배러커피(원앤원) 등 최근 창업 열기를 선도하는 치킨·카페 업종이 대거 참여한다. 또 노브랜드버거, 다운타우너, 탐나종합어시장, 보배반점, 반궁·테루(이랜드이츠), 탕화쿵푸마라탕, 라홍방마라탕,...
"커피농장에 야자수숲 하이킹"…안데스로 손짓하는 콜롬비아 2026-03-09 08:01:02
1만㎡)로 축구장(0.714㏊) 3.5개 정도인데, 커피뿐 아니라 카카오와 바나나 등 다른 작물도 같이 재배하고 있어 농장이라기보다 '밀림'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현지인 가이드는 "다른 나라에서는 나무를 흔들어 커피를 수확하는 경우도 있지만 콜롬비아에서는 손으로 일일이 따는 방법으로 커피를 얻는다"며 "기후와...
"잘 팔리는 메뉴는 따로 있어요"…카페 사장도 배우러 온다 [영상] 2026-03-06 09:51:19
파우더를 활용한 '모카나무 숲'은 초코와 말차를 모티브로 만든 '초코나무 숲'에 커피를 더한 맛이었다. 마지막엔 요거트 파우더로 '모히토 요거트 스무디'를 만들었다. 요거트 풍미에 모히또 특유의 청량함이 느껴졌다. 봄 시그니처 음료 제조가 끝난 뒤에도 수강생들 질문이 이어졌다. 뜨거운...
영화 한 마디에 몸을 싣고, 취향 하나에 다시 가방을 싸다 2026-03-05 14:37:51
『취향 가득, 타이베이』라니. 표지의 우거진 나무와 낡은 듯한 건물, 자전거가 ‘적당히 느림’ 그 자체다. 여행 다녀왔던 대만의 거리가 떠올라서 책을 빌려왔다. 큰 지도 대신 작은 취향을 모아둔 책이다. 거창한 명소보다는 마음이 먼저 가벼워지는 자리들. 이미 한 번 가본 도시라, 큰 기대는 없었다. 페이지를 넘기...
달걀 노른자 그림, 쿰쿰한 흙더미…미술관에 펼쳐진 '소멸의 시학' 2026-03-02 16:38:01
없다”고 거절하는 그림이다. 나무 패널에 달걀노른자를 재료 삼아 그렸기 때문이다. 언뜻 중세 유럽의 템페라 기법을 부린 듯하지만, 부패를 방지하는 안료를 섞지 않는 반항을 부렸다. 서서히 바래갈 운명이라 오래 두고 볼 그림이 아닌 것이다. 미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사드 라자의 ‘흡수’는 전시의 가장...
미술관, ‘불후의 성역’ 허물고 ‘소멸의 시학’을 세웠다 2026-02-25 08:48:12
없다”고 거절하는 그림이다. 나무 패널에 달걀노른자를 재료 삼아 그렸기 때문이다. 언뜻 중세 유럽의 템페라 기법을 부린 듯하지만, 부패를 방지하는 안료를 섞지 않는 반항을 부렸다. 서서히 바래갈 운명이라 오래 두고 볼 그림이 아닌 것이다. 미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사드 라자의 ‘흡수’는 전시의 가장...
"맥도날드 매장에선 친환경을 테이크아웃합니다" 2026-02-24 16:36:32
업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페트병, 커피박 등 재활용해 탄소 중립 실현 이 같은 노력의 배경에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을 실현하려는 맥도날드만의 경영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2024년 2월 외식업계 최초로 도입한 100% 재생페트가 있다. 해당 소재는 국내에서 별도 분리배출된 ...
"꿀이랑 레몬 있어요?"…뉴요커들이 겨울을 견디는 가장 로맨틱한 방법 [정인성의 예술 한잔] 2026-02-24 10:08:19
집에 초대하면 대체로 마실 것을 권한다. 낮에는 커피 또는 차, 밤에는 술 한 잔까지. 매기는 존에게 따뜻한 차와 와인 그리고 (조금 이르다는 말을 덧붙이며) 위스키를 권한다. 존은 망설임없이 대답한다. “핫 위스키로 하죠. 꿀이랑 레몬 있어요?” 마침 매기의 집에는 레몬 반 개와 꿀이 있었다. 추운 겨울의 오후, 두...
새해 福 부르는 인테리어 따로 있다? 설날 맞이 ‘운테리어’ 아이템 인기 2026-02-13 15:08:23
자취방 현관에 나무로 만든 ‘액막이 명태’ 인테리어 소품을 걸었다. 기성세대에게는 익숙한 풍습이지만, 이 씨에게는 감각적인 ‘오브제’이자 심리적 위안을 주는 아이템이다. 그는 “이사 후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샀는데, 디자인이 세련돼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새해를 맞아 삶의...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추가로 고용합니다. 생산한 커피는 직접 들여오기도 하고, 미국·중국·싱가포르·일본 등으로 수출도 합니다. 스페셜티 커피 업계에서는 흔히 ‘시드 투 컵(seed to cup·커피나무의 씨앗에서 한잔의 커피로)’을 말하지만, 샘플을 받아 커핑하고 구매하는 걸 과연 ‘시드’라고 할 수 있을지 늘 의문이었어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