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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산 '고양이와 나' 英 등에 판권 수출…누적 선인세 1억 넘어 2026-02-27 16:55:40
책은 고양이 테마의 퀴어 환상소설 연작으로 구성돼 있다. ‘어느 날 전 세계 사람들 앞에 거대 고양이가 나타나 남은 삶을 고양이로 살 선택권을 준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피카도르 측은 판권 계약을 제안하며 "현실에 환멸을 느끼면서 외로움 속에 살아가는 아웃사이더로서의 감각을 섬세하게 탐구했다는 점에...
"예술작품 못 만져도 작품 그려진 가방은 마음껏 들 수 있죠" 2026-02-12 16:39:30
“퀴어로서 항상 여러 정체성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는 모티브를 고민해왔습니다. 그러다 완두콩을 찾았죠. 하나의 콩깍지 안에 여러 개의 콩알이 들어있는 모습이 마치 한 사람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당나귀의 목에는 별을 그렸는데, 마치 평범한 사람이 작은 영웅이 되는 듯한 느낌을 주죠. 마치...
강낭콩 한 알에 신화와 전설이 담긴다…캐스퍼 보스만스의 변주 2026-02-12 10:26:56
말과 연관된다고 느끼기도 해요. 저는 퀴어(Queer)로서 이 이야기가 손상되거나 불완전한 사람, 혹은 트라우마를 입은 사람의 이야기처럼 들렸어요. 그래서 이야기에 담긴 부정적인 감정을 뒤집어 달콤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앤트워프에서 쌓은 작가로서의 덕목 작가는 드리스 반 노튼, 마틴 마르지엘라 등 패션과...
[이 아침의 미술가] 샤넬이 '픽'한 디지털 이야기꾼…AI로 미래를 그리다 2026-02-04 18:07:32
M+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이 그의 개인전을 열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브랜드 샤넬이 선정하는 동시대 예술가 10인에 김아영의 이름이 올랐다. 김아영의 작품은 오는 3월 서울 아트선재센터가 여는 대규모 퀴어 그룹전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마크 브래드퍼드 등 글로벌 작가들과 함께 퀴어 미술을...
토종 OTT 먹여살린 효자 콘텐츠 뭐길래…'남성 연프' 신작 나온다 2026-01-14 19:00:01
14일 오리지널 퀴어 연프(연애 프로그램) '남의연애 시즌4'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남의연애는 국내 최초로 성소수자들 간 연애를 담아낸 예능이다. 첫 공개 당시엔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을 정도로 화제성이 높았다. 남의연애 시리즈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화제성뿐 아니라 실제 성과로도 이어졌다....
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논쟁적인 장소로 탈바꿈한다. 대규모 퀴어 그룹전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을 개최하면서다. 김아영, 마크 브래드퍼드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작가들이 21세기 현대미술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퀴어 미술의 다층적인 지형을 조망한다. 감성 채울 뮤지컬·연극·발레…명작부터 신작까지 총출동 2026년 뮤지컬계에는 잊고...
[이 아침의 소설가] 역사소설 새 문법 쓴 퀴어 문학의 선구자 2025-12-26 17:28:12
확장하며 퀴어 문학의 지평을 넓힌 작가다. 1966년 웨일스 펨브로크셔에서 태어나 켄트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랭커스터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런던 퀸메리대에서 레즈비언과 게이 역사소설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논문을 준비하며 19세기 레즈비언 문화와 외설 문학을 연구한 경험이 데뷔작...
광주 퀴어축제 인근서 '맞불 집회'…경찰, 충돌 방지 '총력' 2025-11-29 16:54:26
광주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무등: 무지갯빛 절대평등'이라는 슬로건 걸고 진행된 이번 광주퀴어문화축제엔 성소수자와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몰렸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 이날 오후 2시부터 무지개 깃발을 두른 참가자들이 몰렸다. 현장엔 1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뉴욕 5번가, 네 마리 동물의 의미는? 2025-11-28 17:09:32
미술을 배웠다. 성소수자인 그는 퀴어 문화를 주도했던 시카고 클럽에서 여러 장르의 음악을 흡수했다. 이후 촉토 인디언 공동체의 후원을 받아 런던 왕립예술대학RCA에서 석사를 취득하며 선주민 예술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갔다. 그렇게 현대미술과 북미 선주민 예술을 결합하는 독자적 작업 세계를 구축했다....
94세 거장부터 30대 퀴어 감독까지…일본 영화의 뉴웨이브가 왔다 2025-11-10 14:30:49
두 감독은 커밍아웃한 트렌스젠더, 퀴어(이자 농아)로서 영화창작뿐만 아니라 퀴어 인권과 농아들의 일상을 위한 문화운동을 병행하는 아티스트이자 아이콘이다. 과연 일본의 영화 씬, 그리고 사회문화가 진보하는 것이 단번에 느껴지는 세대교체가 아닐 수 없다. 전반적으로 올해 도쿄국제영화제는 일본영화사의 레거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