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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계 슈퍼스타 4인 총출동하는 공연은? 2026-01-30 15:22:14
음악회는 참여하는 피아니스트들의 면면만으로 벌써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동시대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한 무대에 차례로 오르기 때문이다. 단독 출연만으로도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는 '슈퍼스타급' 피아니스트 4인이...
소리로 '영혼의 공간' 만든 임윤찬, 슈만을 위한 詩를 선사하다 2026-01-29 17:08:01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함께해 올해 클래식 최고 무대로 기대를 모았다. 음악회의 시작을 알린 곡은 드레스덴에서 전성기를 보낸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이었다. 지휘자가 청중에게 인사하고 관현악을 향해 돌아섰을 때 콘서트홀은 적막에 휩싸였다. 오직 기대로 가득한 경이의 순간, 이미 음악은 시작됐다....
"네 길은 정확해" 조수미 한마디…길병민이란 장르의 시작이 됐죠 2026-01-29 17:05:14
초대돼 KBS교향악단의 연주에 맞춰 대중음악을 부를 수 있는 성악가가 된 건 그 덕분이다. “서른 이전까지 강박감이 있었어요. 완벽한 나의 모습을 그리며 이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했죠.” 뮤지컬 공연과 트로트 방송으로 대중에게 더 알려지면서 서른을 넘긴 그는 이후 자신의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더...
[이 아침의 지휘자] 클래식 음악계 이끄는 뮌헨 필 청년 지휘자 2026-01-28 17:26:58
클래식 음악계를 이끄는 청년 지휘자다. 올해부터 남독일의 핵심 악단인 뮌헨 필하모닉 수석지휘자를 맡고 있다. 1989년 이스라엘 태생인 샤니는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가 2013년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지휘자로 이름을 알렸다. 2015년 빈 필하모닉에서도 프란츠 벨저뫼스트의 대타로 무대에 올라...
차세대 클래식 스타는 누구?…올해 금호 '라이징스타' 무대 오른다 2026-01-28 14:05:33
한국의 차세대 클래식 스타들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금호라이징스타’ 시리즈 공연이다. 금호아트홀이 2004년부터 시작한 이 기획 공연 시리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이지윤·양인모, 피아니스트 김선욱·김태형·선우예권·이혁, 첼리스트 한재민,...
美 거장 작곡가 필립 글래스 '링컨교향곡' 케네디센터 초연 취소 2026-01-28 11:38:40
아워스', '판타스틱 4' 등의 영화음악도 작곡했다. 그가 주요 창시자들 중 하나로 꼽히는 '미니멀리즘' 작곡 사조는 클래식음악의 연장선상에 있는 현대음악과 전자음악은 물론이고 테크노음악, 트랜스음악 등 대중음악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 글래스는 1995년 프랑스 문예공로훈장을, 2015년...
책장을 나와 뮤지컬 무대로!...올봄 뮤지컬 키워드는 '문학' 2026-01-28 09:29:43
감정은 클래식, 락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타고 극대화된다. 러시아의 겨울을 옮겨놓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은 이 작품의 백미로 꼽힌다. 이번 시즌 안나 카레니나 역은 옥주현·김소향·이지혜가 맡는다.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은 윤형렬·문유강·정승원이, 알렉세이 카레닌 역은 이건명·민영기가 연기한다. 개막에...
서울 독점은 옛말...정명훈·임윤찬이 평택에? 2026-01-27 15:36:56
된 통영국제음악제 클래식 팬들에게 봄은 통영을 찾는 계절이다.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라는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개막 공연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하고, 30일 리사이틀에서는 바흐부터 쇤베르크를 아우르는 새...
청춘의 오케스트라, 15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와 함께 마지막 연주를 2026-01-27 14:13:14
2018년 노르웨이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면서 주목받은 지휘자다. 2022년엔 미국 오케스트라 협회에서 선정한 ‘미국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 6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협연자는 한국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다. 2024년 비오티 국제 콩쿠르...
"최초의 한국산 바그너 '링 사이클' 도전" 2026-01-25 16:47:19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정명훈’이라는 이름은 개인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다. 세계 유수의 극장와 악단을 거쳐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의 음악감독에 이르기까지 그의 경력은 언제나 한국 지휘사의 정점으로 기록돼 왔다. 이 위대한 지휘자의 시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이 있다. 그의 막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