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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잡아먹는 빅테크의 데이터센터…신흥국 제조업 덮쳤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26 07:00:02
데이터센터 접속 대기 용량은 국가 전체 피크 수요(약 45GW)를 상회하는 50GW에 달한다.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 등은 미국 내 인프라 병목을 피하기 위해 부지 확보가 쉽고 규제가 느슨한 동남아와 중남미 등 '글로벌 사우스' 국가로 우회하고 있다. 문제는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의 혜택을 받던 전통 제조업 기지가...
[단독] '실용주의' 통했다…조기폐쇄 앞둔 석탄발전에 규제 유연화 2026-02-12 11:28:40
피크 시기에만 제한적으로 옥외 저탄을 허용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설비 개선 공사 부담을 덜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절감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존 옥내 저탄장 부지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와 업계는 폐쇄된 저탄장을 △해상풍력 기자재 조립장...
기후부 "재생에너지-원전 투 트랙" [플러스 초대석] 2026-02-12 10:51:00
탄소 전원이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좀 경직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원전은 조금 더 유연하게 탄력 운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하고 재생에너지는 좀 더 변동성이라는 것들을 줄일 수 있는, 그래서 안정적으로 예측 가능한 재생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한다면 우리가 원전과 재생에너지 합리적 미스를 통해서 탄소중립...
"보일러만 팔면 다 죽는다"… 업계 1위의 '하이브리드' 승부수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2-08 13:01:31
통해 탄소배출량이 제로(0)인 CO2 냉매 압축기 등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을 공유해 제품을 상용화했다. 김 부사장은 “일본은 전기화 과정에서 특정 산업의 도태를 막기 위해 정부가 기술과 시장을 정교하게 설계해 수출 산업으로 키워냈다”고 했다. 그는 다만 히트펌프 산업의 국산화에 대해서는...
GS건설, 인도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운영까지 담당 2026-01-27 14:25:54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12.75MWp(메가와트 피크) 규모 발전 설비인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6천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인 연간 1천800만∼2천만kWh(킬로와트시)를 생산할 수 있다. 화석연료에너지와 비교하면 연간 이산화탄소 약 8천t을 감축할 수 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에...
지열협회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분류 안 돼" 집회 2026-01-13 14:40:11
재생에너지로 지정하는 것은 탄소중립에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 지정은 전력수요 증가와 전력피크 심화로 이어질 수 있고, 혹한기와 바닥난방 등 국내의 환경적·기술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제도여서 결국 산업계와 국민들에게 부담을 전가하게 될 것”이라고...
"3년만에 영업익 21배"...한화엔진, 이중연료로 더 뛴다 2026-01-05 14:48:25
이중연료 엔진을 연료비 변동과 탄소 배출 등에 대응하는 일종의 보험으로 두고 있습니다. 조선업이 슈퍼 사이클을 맞기도 했지만, 회사가 디젤에서 이중연료로 눈을 돌린 것도 한몫한 겁니다. 최근에는 2,900억 원에 노르웨이의 SEAM을 인수하며 힘을 싣고 있습니다. SEAM은 전기 추진선에 탑재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IEA, 韓 에너지 정책에 '경고'...전력시장 개혁·수소 로드맵 시급 2026-01-05 06:01:57
탈탄소화가 어려운 산업 부문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이다. 한국은 세계 최초로 수소 로드맵(2019년)을 발표했으며, 주로 운송, 건물 및 발전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2년에는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했으며,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통해 발전,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 탈탄소화가 어려운 산업 부문의...
'빅5' 병원, 차세대 방사선 기기로 암과 싸운다 2025-12-15 17:24:55
에너지를 쏟아내고 사라지는 ‘브래그 피크’를 이용해 정상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꿈의 암 치료’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다. 국내에서 양성자 치료기를 처음 도입한 곳은 2007년 국립암센터다. 삼성서울병원이 2015년 두 번째 기기를 가동했다. 소아암, 뇌종양, 두경부암 환자 등은 양성자 치료를 받을...
삼성SDI, AI가 촉발한 ‘ESS 투자 붐’ 수혜주 2025-12-03 07:00:08
꺼내 쓴다. 데이터센터 역시 마찬가지다. 전력 피크 시간대에 갑자기 서버가 꺼지면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다. 그러니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 위에 바로 서버를 올릴 수 없고, 중간에 ‘완충 역할’을 하는 ESS를 반드시 끼워 넣어야 한다. AI 시대에 ESS 투자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발전소를 새로 짓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