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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살인죄 인정…유튜버 산모는 '집유' 왜 2026-03-04 20:06:54
재판부는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태아의 생존 가능성을 인식했고, 수술 과정에서 사망에 이를 수 있음을 예견·용인했다고 본 것이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과 관련해 재판부는 "태아가 생존 가능한 시점에서 인공 배출돼 '살아있는 사람'이 된 이상 낙태죄가 아니라 살해에...
36주차 임신 중지 수술…법원, 의사·산모 살인죄 2026-03-04 17:33:27
다만 이번 사건은 임신 36주차 태아가 제왕절개술로 모체 밖으로 나온 뒤 숨진 만큼 살인으로 볼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됐다. 산모와 병원 측은 태아가 모체에서 사망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살인죄 책임을 온전히 피고인들에게만 묻는 것은 과하다고 판단했다. 헌법재판소는...
[속보] '36주 낙태' 병원장 1심 징역 6년…산모 징역3년·집유5년 2026-03-04 14:42:50
및 복통 있음'이라고 허위 기재해 태아가 사산한 것처럼 꾸몄다. 또한 수술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태아의 사산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했다. 검찰 조사 결과 윤씨는 병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자, 낙태 수술을 통해 수입을 얻기로 마음먹고 범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윤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셀트리, 국내 첫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운영 2026-03-04 08:35:35
밝혔다. '제대조직'은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제대(탯줄)'에서 채취할 수 있는 생명 자원으로, 해외 다수 제대혈은행에서는 제대혈과 함께 제대조직을 보관하며 미래 다양한 질병 치료에 대비하고 있다. 제대혈은행이 가장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미국의 톱(TOP) 5 제대혈은행들은 제대혈과 제대조직 보관...
전국 의과대학생 참여…대한모체태아의학회 ‘산과 체험캠프’ 성료 2026-02-26 15:12:24
모체태아의학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산모와 태아를 동시에 치료하는 의료 영역의 특성과 임상 현장의 실제 사례들이 다뤄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분만 실습이었다. 학생들은 실제 분만 상황을 가정한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안전한 분만...
임신 중 커피, 끊어야 할까?…'뜻밖의 효과' 주목 2026-02-21 16:53:23
하나는 '커피'다. 태아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완전히 끊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는 허용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의견과, 혹시 모를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전면 중단했다는 경험담이 공존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세부적인 견해...
병원 30곳서 거절한 조산 위기 산모, 구급대원 노력 끝에 출산 2026-02-19 21:41:28
모두 수용이 어렵단 답을 들었다. 산모와 태아 모두 위험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 구급대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약 1시간 동안 병원을 수소문했다. 다행히 약 45㎞ 떨어진 수원의 한 대학병원에서 수용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고, 구급대원들은 신속히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이틀 뒤인 같은 달 26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월 분만 300건 돌파…60%가 고위험군 2026-02-19 17:40:31
19일 밝혔다. 고위험 임신과 태아 기형 비중이 60%에 이르는 것을 고려하면 세계 최고 성적이다. 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갈등 속에서도 묵묵히 고난도 분만 치료를 담당했다. 월 평균 분만은 200건으로 국내 ‘빅5 병원’ 중 가장 많다. 미국에서 고난도 분만을 전담하는 메이요클리닉과 존스홉킨스병원은 월 200건,...
'고위험 최다 분만' 서울아산병원, '월 분만 300건' 달성 2026-02-19 15:08:10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위험 임신과 태아 기형 비중이 60%에 이르는 것을 고려하면 세계 최고 성적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의정갈등 속에서도 묵묵히 고난도 분만 치료를 담당했다. 월 평균 분만은 200건으로 국내 '빅5 병원' 중 가장 많다. 미국에서 고난도 분만을 전담하는 메이요클리닉과 존스홉킨스병원은...
'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日문화 몰랐다" 사과 2026-02-18 21:32:45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해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뜻한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