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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험의 ‘가격표’를 읽어야 한다 2026-02-03 09:00:06
더 이상 추상적인 경고가 아니다. 2022년 태풍 힌남노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강타했을 때, 기후 위기는 명확한 숫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단 한 번의 기상 재난으로 생산라인이 멈췄고, 복구 비용만 2조 원이 들었다. 기후 위기가 과학자의 예측을 넘어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현실 속 위협’임을 보여준 사건이다. 과연...
조·방·원서 내공 쌓은 K중기…'극한 기술'로 우주산업 도전장 2026-01-21 17:17:13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7500기에 달하는 위성 물량을 추가로 승인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이 보유한 위성을 합쳐도 이 물량의 절반이 안 된다. 스페이스X는 버려지던 1단 로켓을 재사용하는 기술로 발사 비용을 10분의 1로 줄여 ‘재사용 로켓 혁명’을 이끌어냈다. 지구 500~2000㎞ 상공 저궤도에...
FT "중국, 美 하원 4개 핵심 상임위 직원·보좌관 이메일 해킹" 2026-01-08 10:55:46
있다고 FT는 전했다. 중국 측은 '소금 태풍' 작전을 통해 최근 2년간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통화를 감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전은 단순히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캐내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사시에 중국이 미국의 핵심 인프라를 마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것이...
박종석 팀장 "16년간 하늘 지킨 천리안 1호…韓 과학의 자부심이죠" 2025-12-09 18:02:13
이날 제2회 천리안위성운영위원회를 열고 ‘천리안 1호’의 임무 종료와 폐기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정지궤도 위성이자 세계 일곱 번째 독자 기상관측위성인 천리안 1호는 2010년 6월 프랑스령 가이아나우주센터에서 ‘아리안-5ECA’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당초 설계수명은 7년이었지만 총 16년간...
16년간 하늘 지킨 천리안 1호, 역사 속으로 2025-12-09 16:00:04
돌입한다. 우주항공청은 9일 제2회 천리안위성운영위원회를 열어 천리안 1호 임무 종료와 폐기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천리안 1호는 시험용 통신 중계, 기상 관측 및 해양 관측 등을 임무로 2010년 6월 발사됐다. 당초 설계 수명은 7년이었으나 2배를 넘긴 16년간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마지막...
"세상 바꾸는 힘, 기술서 나와…법대 뿌리치고 비주류 공대 택했다" 2025-12-07 18:33:42
업무를 담당했습니까. “육본 조병위원회라는 곳에서 근무했습니다. 쉽게 말해 군 장비와 군수 물자를 어떻게 국산화할지 고민하는 위원회였어요. 전국 방방곡곡 군 장비를 만드는 공장을 돌아다니며 국내 실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차량기계제작소도 이때 알게 된 회사입니다. 나중에 제대하면 꼭 저...
이수만 블루밍 스카이, 베트남 1400억 프로젝트 이끈다 2025-11-29 11:56:07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잘라이성 지도부는 캇띠엔(Cat Ti?n) 지역 내 문화·체육·놀이·레저 복합 상업·서비스·관광 1구역 프로젝트를 추진할 투자사와 공식 업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블루밍 스카이' 유한회사 공동 이사회 의장인 이수만 프로듀서를 비롯해 장진혁 공동 이사회 의장, 타이 다이 응옥...
다우진유전자연구소, 2기 진실화해위원회 신원확인 주도…민간인 총 11구 신원확인 2025-11-24 16:54:58
진실화해위원회에서는 2023년 시범적인 사업으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는 사업을 시작해 2025년까지 모두 17구의 신원을 확인한 바 있다. 이 중 11구, 약 65%의 유가족을 찾아드린 귀한 성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진주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유해 80구에 대한 유전자검사에서,...
필리핀 홍수방지사업 비리 일파만파…前의원·공무원 등 첫 기소 2025-11-19 15:56:42
이에 대통령실은 터무니없는 선전이라고 일축했다. 태풍 등 홍수 피해가 잦은 필리핀은 지난 3년간 수천 건의 홍수 방지 사업에 약 5천450억 필리핀페소(약 13조5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하지만, 다수 사업이 비정상적으로 시행돼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수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이 정부에서 제기됐다. 마르코...
필리핀 '홍수방지사업 비리 관련설' 장관 2명 교체…정부위기 심화 2025-11-18 18:35:57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태풍 등 홍수 피해가 잦은 필리핀은 지난 3년간 수천 건의 홍수 방지 사업에 약 5천450억 필리핀페소(약 13조5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다수 사업이 비정상적으로 시행됐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1조원대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정이 정부에서 제기됐다. 마르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