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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만에 '뮷즈' 동났다…미국 홀린 '이건희 컬렉션' 2025-12-18 17:50:41
20세기 한국 미술사를 장식한 주요 미술 작품들도 함께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북미에서 이 같은 대규모 한국미술 특별전이 열린 건 40여 년 만”이라며 “전시 초반부터 현지 관람객과 주요 언론의 큰 관심을 받으며 현재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선우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큐레이터는...
"인왕제색도는 한국의 모나리자"…워싱턴도 반한 '이건희 컬렉션' 2025-11-16 19:25:03
보물-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특별전의 첫 관람객 투어에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고전부터 현대미술까지, 불화와 도자기는 물론 생활용품까지 최고 수준으로 모아 전시하는 상황을 두고 윌슨 큐레이터는 “우리는 지금 사탕가게에 온 어린이들”이라고 묘사했다. 국보 ‘정선 필...
"인왕제색도는 한국의 모나리자"…워싱턴도 반한 '이건희 컬렉션' 2025-11-16 13:37:45
보물-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특별전의 첫 관람객 투어에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고전부터 현대미술까지, 불화에서 도자기와 생활용품까지 최고의 수준으로 모아서 전시하는 상황을 두고 윌슨 씨는 "우리는 지금 사탕가게에 온 어린이들"이라고 묘사했다. 국보 '정선 필...
LA서 '한국의 보물' 강연…美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소개 2025-11-15 08:20:52
공개하는 특별전을 연다. 우리 국보와 보물 20여 점을 포함해 200점이 넘는 방대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고대 불교 조각과 도자기에서부터 회화, 목가구, 20세기 근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약 1천500년에 걸친 한국 미술의 역사를 아우른다고 문화원은 전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햇살 속 복숭아, 기하학적 사과…르누아르·세잔의 나들이 2025-11-12 17:59:24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는 마치 19세기 파리 살롱전과 같은 긴장과 조화가 공존했다. 이번 전시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이 협력해 엄선한 50여 점이 홍콩과 도쿄를 거쳐 서울에 왔다. 오랑주리 미술관 소장품이 한국을 찾은...
에어프레미아, 내년 1월 CES 맞춰 라스베이거스 전세기 운항 2025-11-10 12:37:59
전세기 운항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내년 1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 기간에 맞춰 특별전세기를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행 항공편은 1월 5일 오후 10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후 4시 10분(현지시간)에 라스베이거스 해리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여행소식] 이스라엘관광청 "최고 구약성경 사본 전편 공개" 2025-11-07 09:33:57
이스라엘 박물관이 개관 6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전으로, 내년 1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일반에 공개된다. 사해사본은 1947년부터 사해 북서쪽 쿰란 일대 11개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 문헌으로, 기원전 2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원전 125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문헌은...
1500년전 신라의 금관…'정상의 자리'를 빛내다 2025-10-23 17:13:06
있는 특별전에서 만날 수 있다. 미술사에 위대한 작가는 많아도 ‘장르를 창시한 작가’는 극히 드물다. 백남준이 그런 작가다. 전시장에서는 수리 및 복원을 거쳐 30여 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나의 파우스트’ 시리즈 등 거장의 선견지명이 빛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솔거미술관에서는 경주를 대표하는 한국 화가...
추사부터 고려청자까지…근대 수장가 7인의 숨은 '보화' 2025-10-15 17:17:26
열리는 가을 특별전 ‘보화비장’에서는 송은과 같이 근대 한국 고미술품을 수집한 일곱 명의 근대 수장가를 만나볼 수 있다. 영국 출신 변호사 존 갯즈비는 이 중 유일한 외국인이다. 일본 도쿄에서 주로 활동한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고미술품을 수집했는데, 그가 가장 사랑한 유물이 고려청자였다. 귀국 전 그는...
19세기 파리 살롱의 긴장감 그대로…서울에 온 오랑주리-오르세 2025-09-20 17:45:58
작품이 나란히 걸린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 세잔, 르누아르'(이하 특별전)는 마치 19세기 파리 살롱전과 같은 긴장과 조화가 공존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이 협력해 엄선한 50여 점이 홍콩과 도쿄를 거쳐 서울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