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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조각은 '환상의 짝꿍'…산업과 시너지 첫발 되길" 2026-01-18 17:50:31
조각 작품이 그린 위에 자리 잡았다. 맞은 편에는 한껏 신나는 표정의 골퍼가 올라탄 대형 리무진 카트가 눈길을 끌었다. 조각과 골프의 만남을 주제로 한 특별전 ‘아트 온 더 그린’을 기획한 부부 조각가 권치규와 김경민은 “골프와 조각은 손끝의 미세한 감각, 리듬을 다루는 점이 많이 닮았다”며 이번 기획 배경을...
"한 번 더!" 외쳐도 스코어는 첫 공…박현경 프로의 멀리건 사용법 2026-01-15 08:55:47
스트로크 템포를 바꿔 보고, 중거리 퍼팅에서는 브레이크의 양을 가늠했다. 이날은 연습에 초점을 맞춘 날이라 스코어를 따로 적진 않았지만, 자신의 타수를 셀 때는 원구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박현경은 “프로들에게 원구로 플레이하는 건 어릴 때부터 습관화됐을 뿐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며 “페널티 구역에 빠져 공을...
[인천대학교 스타트업 CEO] 초탄력 샤프트를 가진 골프 스윙트레이너와 훈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레드스틱’ 2025-12-14 22:24:03
레인지와 퍼팅 그린을 설치하여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 비즈니스 모델도 구현하고자 합니다. 레드스틱은 단순히 골프용품을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골퍼들의 평생 훈련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제품과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한 라이프타임 골프 트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훈련...
지지 정당 다른 사람과 라운딩하면 '골프 성적' 떨어진다 2025-12-02 10:19:16
경기를 티샷(드라이버)과 어프로치, 그린 주변, 퍼팅 등으로 나눠 분석했더니 티샷과 퍼팅을 할 때 더 크게 영향을 받았다. 정치색이 다른 사람과 가까이에서 경기를 할 때 영향이 컸다는 의미다. 골프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할 땐 서로 대화를 나누지 않지만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이 주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이소미, LPGA최종전 단독 선두…"리디아 언니 퍼팅그립 따라했어요" 2025-11-21 14:46:50
퍼팅까지 좋았다. 페어웨이를 한 번도 놓치지 않았고, 그린 적중률은 88.9%(16/18), 퍼트 수는 27개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뒤 그는 "한 라운드 최고 성적이 8언더파여서 9언더파를 치고 싶었는데 조금 아쉽다"며 "다음엔 9언더파를 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LPGA투어 2년차인 이소미에게 CME글로브 랭킹 상위 60위만...
[천자칼럼] 입스(yips)라는 마음의 병 2025-10-28 17:25:33
양발 사이에 공을 두고 홀을 정면을 바라보고 퍼팅하거나, 그린 주변에서 한손 어프로치로 우승해 입스를 이겨낸 뒤 본래 동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엊그제 4306일 만에 다시 우승한 대만 여자 골퍼 쩡야니는 왼손 퍼팅까지 불사했다. 30㎝ 퍼팅 실패 후 5년 이상 입스로 홍역을 치른 김인경은 명상과 그림 그리기 등을...
퍼트 여왕의 조언…"다운스트로크 때 속도 줄이지 마세요" 2025-10-20 17:39:32
다소 흔들렸다. 하지만 그는 중장거리 퍼팅으로 위기를 막아내고 기회를 살렸다. 9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7m 퍼트를 잡아내 파세이브에 성공했고, 박지영에게 1타 뒤진 채 맞이한 18번홀(파4)에서는 6m 버디퍼트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5차례나 이어진 연장전에서도...
유현조·황유민 명품 '버디쇼' 2025-10-19 18:17:51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비거리, 아이언샷, 퍼팅까지 모든 클럽을 골고루 잘 다루는 유현조답지 않게 답답한 플레이를 펼친 결과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유현조는 ‘가장 유현조다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평균 225m의 티샷에 그린적중률 83%의 아이언샷이 더해지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이율린, 5차 연장 끝에 박지영 꺾고 '생에 첫 우승' 2025-10-19 17:53:16
끝날 듯. 팽팽한 대결은 5차 연장으로 이어졌다. 5차 연장 그린. 에이프런에서 먼저 퍼팅을 한 박지영의 공이 홀을 살짝 비껴갔고, 이어 파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이어진 이율린의 차례. 이율린은 마지막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생에 첫 우승의 순간이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4승 도전 홍정민 "18번홀에 복수 성공…내일 공격적으로 몰아붙이겠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7:31:54
홍정민은 "조경 등 코스 느낌은 비슷하지만 그린 경사 등이 완전 다르다"며 "저는 이 코스에서 경기한 것이 처음이어서인지 레이크코스가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귀띔했다. 이날 경기로 홍정민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4승에 도전할 수 좋은 위치에서 최종라운드를 맞게 됐다. 그는 "그린스피드가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