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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빛의 오묘한 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12 01:35:29
편도체(amygdala) 등 특정 뇌 영역과 연관된다는 근거가 밝혀진 것은 한참 뒤였습니다. 시인은 이 숨은 고통을 빛과 연결하고, 그 고통이 각인되는 심층의 장소를 암시한 뒤 다음 연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누구도 가르칠 수 없네? 아무도”. 디킨슨이 쓰던 당시에는 계절성 정서장애를 아무도 몰랐으므로 아무도 가르칠...
이런 주식시장에서 돈을 못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EDITOR's LETTER] 2025-11-03 08:41:08
주가 상승’이라는 정보는 그들의 편도체를 자극, 위협으로 인식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을 외면했습니다. 또 다른 안타까운 사례는 아는 것이 화가 된 이들입니다. 일부 증권사 직원들은 주가가 3000대로 다시 올라서자 종목 탐색에 나섰습니다. 급등한 주식 대신 개별 종목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한 친구는 지난...
'아몬드' 김건우 "욕설 부담스러웠지만…곤이는 손명오와 달랐죠" [인터뷰+] 2025-10-27 17:40:28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알렉시티미아'라는 신경학적 장애를 지닌 소년 윤재가 분노로 가득 찬 또래 소년 곤이를 만나며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22년 초연해 호평을 얻었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윤재와 상반된 성격의 곤이는 등장부터 욕설을 내뱉고 주변 사람들을 긴장하게...
[사이테크+] "노화된 뇌의 기억력 저하 되돌릴 수 있다…쥐 실험 확인" 2025-10-27 07:35:13
수준이 해마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고 편도체에서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도구(CRISPR-dCas13)로 해마와 편도체의 K63 폴리유비퀴틴화 수준을 낮추자 늙은 쥐의 기억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롬 교수는 "두 영역 모두에서 K63 폴리유비퀴틴화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늙은...
뮤지컬 속 장애를 가진 인물들...우리에겐 '아몬드'의 윤재가 있다 2025-10-13 11:42:19
편도체의 크기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도 못하고 표현도 못하는 장애를 갖고 있다. 묻지마 살인으로 할머니가 죽고 엄마는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채로 입원하여 느닷없이 세상에 혼자 남겨졌지만, 침착하고 냉정하다. 친구들은 이런 윤재를 ‘괴물’이라 부른다. 윤재 본인도 자신의 장애를 딱히 부정하지 않는다. 외로움을...
불면, 폭식, 번아웃…"감정은 뇌가 아니라 몸이 만드는 리듬" 2025-10-10 15:56:44
연결하는 감각의 관문이고, 편도체와 해마는 감정을 저장하고 조율하는 기억의 중추다. 척추는 신경 신호를 타고 감정의 진동을 전신으로 퍼뜨린다. 송과체는 리듬의 시작과 끝, 즉 낮과 밤, 각성과 수면을 관장한다. 생식선은 일상의 생기와 활력을, 섬엽은 시간과 감정의 통합된 감각을 통해 '자아'를 조율한다....
[책마을] 2030 남성들이 보수가 된 이유 2025-07-18 17:22:04
심리 기제부터 편도체와 전대상피질의 기능, 특정 유전자의 역할까지 설명하며 정치 성향을 생물학적·심리적 토대로 설명한다. 특히 젠더, 세대, 계층 간 양극화를 개인의 성향이나 문화의 산물로 보지 않고, 인간이라는 종 전체의 본능과 환경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이해하려는 접근이 흥미롭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책마을] 중독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병이다 2025-07-18 17:03:39
편도체-측좌핵 또는 중뇌-피질-변연계)에서 작용해 의사 결정, 통제력 등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피질을 손상시킨다. 이런 뇌의 변화가 중독이 재발하는 원인이다. 약물 사용으로 뇌의 보상 및 동기 시스템이 변하며 중독에 빠지는 흐름은 다음과 같다. 중독이 일어나는 영역인 도파민성 신경망은 보상(쾌락)을 통해 목표...
슈가, 정체 숨긴 채 자폐 아동 만난 '음악 선생님'…"지각 한 번 안했다" 2025-06-25 14:38:12
아몬드 모양의 편도체 이름이다. 슈가는 뇌에 대해 관심이 많고 정신 건강, 생각, 마음, 정서, 감정이 뇌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기본적으로 인식이 있으신 분이고 (슈가가) 발달장애 지인을 접하고 사회적인 관심,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센터의 구축에는 슈가의 기부가 결정적인 힘이...
15세 이전 술 마시면…알코올 사용 장애 위험 4배 높아진다 2025-05-05 17:19:26
해마, 공포를 감지하는 편도체, 좌우뇌에 정보를 전달하는 뇌량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어른이 술을 권한다면 "술을 못 마신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현해야 하고, 어른은 가급적 미성년자 앞에서 술을 마시지 않은 게 좋다. 아이들은 어른이 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음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