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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바글바글', 골목은 '한산'…"돈 벌어 해외만 가나" 눈물 2026-02-14 18:30:04
평균 20만1200명이었다. 전년보다 기간이 짧지만, 하루 평균으로 보면 더 많은 인원이 빠져나가는 셈이다.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 외식업을 한다는 한 점주는 "금요일부터 열흘 휴무인 회사도 많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 수익이 짭짤하다는데 외식도 안 하고 해외여행만 다니나 보다....
"잔소리 듣느니 돈 벌래"…일당 14만원 알바에 MZ '우르르' [이슈+] 2026-02-14 12:51:02
당일 아르바이트 일당은 평균 14만원 수준으로, 이를 시급으로 환산하면 약 1만1667원으로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이다. 연휴 기간에는 시급의 1.5배를 지급하거나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경우도 많아 구직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 추가...
백악관, '인플레 둔화' 지표에 반색…"바이든의 인플레 물리쳐" 2026-02-14 00:25:14
다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백악관은 아울러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앞지르고 있다는 점, 주요 물가가 하락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1월 민간 부문 노동자 전체의 실질 평균 시간당 소득이 전년 대비 1.2% 상승한 가운데 중·저소득층의 경우 1.5%로 더 높이 올랐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 재임...
1분만 지각 해도 월급 깎았다…무시무시했던 '오픈런 맛집' 2026-02-13 16:02:48
않거나, 통상임금을 적게 산정하는 방식으로 총 5억6400만원의 임금을 체불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아침 조회 시간 사과문 낭독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 사건도 사실로 확인됐다. 영업비밀 누설 시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위약벌 서약서를 강요한 사실도 드러났다. 지난해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 A씨가 숨진 채...
美 1월 주택거래 8% 급감…혹한·폭설 영향 가능성 2026-02-13 00:52:08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작년 7월까지만 해도 6%대 중후반대에 머물렀지만, 하향 흐름을 지속하며 지난 5일 기준 6.11%로 낮아진 상태다. 윤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하락과 임금 인상으로 주택구입 부담이 최근 낮아졌다면서도 "주택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상당히 부족한 상태"라고...
대법 "하이닉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할 임금 아니다" 2026-02-12 17:37:52
임금으로 판결한 것과 대비된다. 성과급 지급 의무의 취업규칙 명시 여부와 근로 제공과의 밀접한 관련성에 따라 판결이 일부 갈렸다. 대법원이 두 사건을 통해 임금성 판단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함에 따라 기업들은 향후 노조가 “성과급 지급 의무를 취업규칙 등에 반영하자”고 요구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퇴직금 더 달라" 안 받아들여져…SK하닉, 삼성과 판단 달랐던 이유 [종합] 2026-02-12 11:00:31
않다는 이유다. 이는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을 계산할 때 단체협약·취업규칙 등에 따라 회사가 지급할 의무가 있는 금원을 임금으로 봐야 한다'는 기존 법리를 재확인한 것이다. 실제 SK하이닉스의 PI·PS는 단체협약, 취업규칙, 급여규정 등에 지급 근거가 명시돼 있지 않았다. 매년 지급조건, 지급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최종 판단…퇴직자들 패소 2026-02-12 10:28:27
대법원이 SK하이닉스의 경영성과급을 임금으로 볼 수 없다고 최종 판단했다. 취업규칙에 지급근거가 없고, 영업이익 등 근로자가 통제하기 어려운 요인으로 지급액이 결정된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은 삼성전자 판결과 동일한 법리적 판단 기준을 적용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2일 SK하이닉스 퇴직자 A씨...
[속보] 대법 "SK하닉 경영성과급, 퇴직금 반영 안 돼"…원고패소 확정 2026-02-12 10:17:24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을 임금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퇴직금 차액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는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최종 패소한 것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퇴직자 A씨 등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점심 10분 더 쉬라더니 연차 6일 삭제"…중소기업 황당 규정 논란 2026-02-12 08:37:51
휴업 기간 동안 근로자에게 평균임금의 70% 이상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근로시간이나 휴게시간 변경으로 불이익이 발생했을 경우 근로계약서와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노동청 상담이나 신고 절차를 통해 권리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