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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업 접고 '올인'…1700억 '잭팟' 터뜨린 영천 토박이들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6-01-27 06:00:29
김 사장은 2017년 평사원으로 한중엔시에스에 입사했다. 태생이 ‘공돌이’인 그는 아버지인 김환식 대표의 후계자로 인정받기 위해 국제재무분석사(CFA)를 따는 등 홀로 경영 지식을 쌓았다. 김 사장은 “가업을 이어 회사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후계 경영 말씀이 없는 아버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바닥부터 쌓은...
차세대 주자 떠나보내는 MBK…이진하 독립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2026-01-16 15:14:37
많은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드물게 평사원 출신으로 파트너를 달았다. 두산공작기계,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롯데카드 등 굵직한 바이아웃 거래를 이끌며 평판을 쌓아왔다. 오랜 기간 내부 신망을 쌓아온 데다 눈에 띄는 투자 실패도 없었던 만큼 MBK에서의 앞길은 탄탄대로처럼 보였다. 그랬던 그가 결국 MBK를 떠나...
이진하, MBK 퇴사…이정우와 손잡고 고도파트너스 출범 2026-01-15 09:45:47
평사원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파트너를 달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신한라이프(옛 ING생명), 두산공작기계, 대성산업가스 등 굵직한 경영권 인수(바이아웃) 거래를 주도하며 MBK의 중견·강소기업 투자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MBK 내부에서는 차세대 리더군, 이른바 ‘2세대 리더 후보’로 꼽혀왔다....
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 계약 체결 2026-01-15 09:28:46
인수는 이종주 대표가 과거 한양로보틱스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약 12년간 현장과 영업·기술 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이후, 2016년 나우로보틱스를 창업해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성장시킨 데 이어, 다시 한양로보틱스와의 결합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전통과 혁신이 만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나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
새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당선…"시대적 소명 갖고 변화 이끌겠다" 2025-12-18 17:01:29
38년을 근무한 '원클럽맨'이자 평사원에서 대표이사 사장까지 오른 현직 CEO다. 또 증권사 사장단 모임인 '여의도 사장단' 회장을 맡으며 현장 중심의 업계 이해도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업계 목소리를 대변할 적임자로 꼽혀왔다. 이날 총회에서 그는 "한국 경제는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 시기를...
'LG 키맨' 신학철·조주완 떠난다…"신사업 중심 체질개선 기초 닦아" 2025-11-27 18:14:07
신 부회장은 글로벌 기업 3M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엔지니어, 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내공’을 인정받아 2019년 LG화학 CEO로 영입됐다. LG그룹의 첫 외부 출신 CEO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직접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을 배터리·친환경 소재,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
신학철 부회장 "공대 진학, 억지 구호론 안돼…세상 바꿀 아이디어부터 키우자" 2025-11-26 17:33:43
전공한 그는 글로벌 기업인 3M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해외사업총괄 부회장까지 오르며 ‘샐러리맨의 신화’를 썼다. 3M에선 엔지니어로 입사한 뒤 영업·마케팅 등 전혀 다른 업무 현장에서 내공을 쌓았다. 낯선 땅에 홀로 버려진 듯한 어려움도 겪었지만 그를 일으켜 세운 건 팩트와 데이터에 기반한 공학적 사고였다. 신...
'샐러리맨 신화' 권영수 "어려워도 맞섰고 실패해도 배웠다" 2025-11-23 06:00:10
전 부회장이 평사원으로 시작해 LG그룹을 대표하는 경영인 자리에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임을 실감하게 했다. 그 신화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부장 시절 게임 사업의 실패, 해외 출장 중 일방적 인사 발령, 경험도 없는 배터리 사업을 갑작스레 맡아야 했던 일까지, 권 전 부회장은 자신의 첫...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 日 와세다대 명예 법학박사 2025-10-19 13:57:00
것”이라고 말했다. 1978년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구 의장은 ‘상사맨’이자, LG증권(현 NH투자증권) 국제부문 총괄 임원으로 일하는 등 국제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해외 무역·금융 전문가다. 2001년부터 LS전선의 재경부문장, 최고경영자(CEO), 회장 등을 거치며 LS전선을 세계 3대 전선 기업으로...
낡은 보스가 아닌 새로운 리더가 필요한 시대 [EDITOR's LETTER] 2025-06-30 06:30:08
주 한경비즈니스는 한국의 100대 CEO를 다뤘습니다. 평사원으로 시작해 직장인 최고의 자리에 오른 CEO들은 모두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들임이 분명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대기업에 입사해 임원이 될 확률은 0.83%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뛰어난 0.83%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CEO가 된 것이니 그 자체로 탁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