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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더피 실물 영접하러 오픈런…413억 벌어들인 'K-미감' 2026-01-13 15:31:30
‘평안감사향연도’는 젊은 관람객 사이에서 작품 한구석에 있는 취객의 널브러진 모습과 흐리멍덩한 눈이 재조명됐는데, 여기서 영감받은 재단이 술을 채우면 잔에 그려진 취객의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취객선비 3인방 변색잔 세트’로 만들어 6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밖에 단청 문양 키보드, 신라 금관총 금관을...
조폐공사, ‘평안감사 도과급제자 환영도’ 합격기원 금·은메달 출시 2025-03-11 09:41:10
‘평안감사 도과급제자 환영도’는 조선 후기 평안감사가 도과(관서별시) 급제자를 축하하기 위해 연 축하 행사를 기록한 8첩 병풍 형식의 행사기록화다. 작자 미상의 이 작품은 현재 미국 피바디 에섹스 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이 그림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기획과 삼성문화재단의 보존 처리 재능기부를 통해 약 1년...
"소주 마실 때 필수" 난리 났다…술꾼들 쓸어담은 제품이 2025-02-13 10:27:51
변색잔 세트’다. 조선의 화가 단원 김홍도의 ‘평안감사향연도’를 모티브로 개발된 이 작품은 지난해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1년 내내 품귀 현상을 일으켰다. 연간 판매량은 6만개 이상. 잔 세 개에 2만6000원이라는 적잖은 가격인데도 없어서 못 산다는 사람이 많다. 박물관 문화상품(뮷즈)의 인기가 뜨겁다...
리움, 미국 내 한국 문화유산 복원 2023-11-29 18:18:16
모습, 평안감사가 급제자들을 만나는 모습 등 정교한 묘사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낱장으로 분리되고 상당 부분 훼손됐다. 이 병풍이 리움미술관 연구원들의 손을 거쳐 원래 모습을 되찾는다. 삼성문화재단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미국 피보디에식스박물관에 있는 평안감사향연도를 복원하겠다고...
[한경에세이] 김홍도가 펼친 사실의 세계 2021-02-22 17:52:00
‘평안감사향연도’를 원본과 디지털 콘텐츠로 결합한 특별전이다. 세한도는 당대의 석학이 그린 문인화이며, 향연도는 도화서의 전문화가가 그린 일종의 기록화다. 두 작가의 출신이나 성향만큼 그림도 큰 차이가 있다. 세한도는 8년간 제주 유배 시절 추사 자신의 심정을 추운 겨울날 쓸쓸한 풍경으로 그려냈다. 마치...
국보 세한도 위엄 직접 확인하고…조선군 위용, 영상으로 느껴볼까 2021-02-09 15:04:48
‘평안감사향연도’를 공개한다. 지난달 31일 종료될 예정이던 이 전시는 코로나19로 휴관되면서 관람 기회를 놓친 관객의 요청이 쇄도해 오는 4월 4일까지 연장됐다. ‘역사덕후’ ‘무기덕후(밀덕)’라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조선 왕실 군사력의 상징, 군사의례’를 찾아보자. 군사의례는 왕이 국가를...
[데스크 칼럼] 세한에 되새기는 세한도의 가르침 2020-12-27 18:40:25
‘평안감사향연도’를 함께 보여주는 전시인데, 세한도를 한참 보고 나서도 좀처럼 발길을 옮길 수 없었다. 그림과 함께 추사가 제자 이상적을 위해 써놓은 글 때문이었다. 한겨울에도 푸른 송백처럼‘지금 그대는 나에게 귀양 전이라고 더 해준 것이 없고, 귀양 이후라고 덜 해준 것이 없다.’ 하던 대로 했을 뿐인데 유배...
지조를 묻다…14.7m 추사 '세한도' 14년 만에 공개 2020-11-23 16:56:01
세한도를 지켜낸 오세창, 손재형, 추사 연구가였던 일본 학자 후지쓰카 지카시, 모두를 위해 세한도를 박물관에 기증한 고(故) 손세기 선생과 아들 손창근 선생(92) 등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고난의 세월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맞게 되리라는 희망을 담은 ‘평안감사향연도’도 함께 전시된다. 서화동 선임기자...
[오형규 칼럼] 이순신 장군이 편히 쉴 수 있겠나 2019-08-01 17:47:57
전담해온 평안감사 박엽, 의주부윤 정준까지 처형했다. 신흥강국 청과의 접점이 사라진 것이다. 지금 외교부에 대일 외교를 담당하는 ‘재팬 스쿨’의 씨가 마른 것과 무엇이 다를까.세계적인 석학 재러드 다이아몬드는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갈파했다. 하지만...
[선임기자 칼럼] 준비 안 된 치킨게임은 도박이다 2019-07-17 18:13:03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평안감사 홍명구에게 보낸 문서가 마침 본국으로 돌아가던 후금 사신 일행에 탈취돼 홍타이지의 손에 들어갔던 것. 홍타이지는 형제국으로 지내기로 한 정묘년의 맹약을 조선이 먼저 깼다고 증거로 디밀었다.병자년 섣달 8일, 청나라군 선봉대 300명이 압록강을 건너면서 시작된 병자호란은 4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