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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포집·저장 산업화되는데…저장소 한 곳 없는 韓 2026-03-15 18:05:38
묻을 곳이 없다. 2021년 채굴이 중단된 동해 가스전에 탄소를 주입하는 실증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행정 절차 지연으로 목표 시점이 2028년 이후로 밀렸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석유회사, 채굴기업들은 폐유전을 활용한 탄소관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국가적으로 탄소 저장소...
100억 세금 체납한 70대, 가짜 석유까지 제조하다 덜미 2026-03-12 19:05:48
약 4000대 분량) 상당의 선박용 폐유를 불법 보관했다. 그는 정제 공장에서 보관하던 폐유와 나프타를 섞어 불법 재생유 90t 이상을 생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출처와 성분이 밝혀지지 않은 무자료 해상용 경유(일명 뒷기름) 190t과 나프타를 혼합한 가짜 석유 약 11t 등을 자신이 소유한 탱크로리 차량 13대의...
산업부, 산단 내 공동보일러·변압기 등 설치시 국비 지원 2026-02-10 11:00:06
전환(GX)을 지원하기 위해 저탄소 고효율 보일러, 변압기, 폐유 재생 장치 등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산단 친환경 설비 인프라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018년부터 폐열 회수 시스템, 폐절삭유 회수·정제 인프라 등 ...
삼표시멘트 전용선, '해양환경 모범선박' 선정…3년간 점검 면제 2026-01-06 12:00:01
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폐유 및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 선원의 해양오염방지 및 해양보존 의식 등을 포함한 총 11개 항목을 심사했다. 그 결과 ‘삼표 2호’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80% 이상의 우수한 점수를 받아 모범선박으로 최종 선정됐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미중 '강 대 강' 치고받기 무역협상 속 틱톡 최종합의 불투명 2025-10-16 10:38:07
트럼프 대통령이 청정에너지 생산용 중국산 폐유 등의 수입 중단으로 맞서는 등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상황이다. 앞서 트럼프-시진핑 전화 통화를 계기로 지난달 25일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미국 투자자들이 인수할 수 있도록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나왔다. 이 행정명령으로 틱톡의 미국 내 합작법인을 신설해 지...
대동, 전문 서비스 전문점(DCC) 모집 2025-09-22 09:38:48
보유 △폐유 처리시설 확보가 되어 있거나 혹은 설치가 가능하면 된다. 대동은 현재 전국 150여 개 농기계 판매 대리점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DCC 역시 판매 대리점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인 기술 교육과 전문 정비 노하우를 제공함은 물론, 초기 정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진단 장비 등 운영...
SK가 인수한 대경오앤티, 2년 만에 매물로 내놨다 2025-08-29 17:30:22
대경오앤티는 동물 도축 과정에서 나오는 폐유 등을 자동차 및 선박 연료와 지속가능항공유(SFA) 생산에 활용하는 바이오디젤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인수 당시만 해도 세계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흐름을 타고 바이오디젤산업이 각광받았다. 특히 유럽연합(EU)에서 재생에너지지침(RFD) 규정이 시행되며 유럽...
[단독]SK가 인수한 대경오앤티, 2년만에 다시 매물로 2025-08-29 15:34:28
나오는 폐유 등을 자동차 및 선박 연료와 지속가능항공유(SFA)의 생산에 활용하는 바이오디젤 원료를 주력으로 한다. 인수 당시만 해도 세계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에 힘입어 친환경 바이오디젤 수요가 대폭 늘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렸다. 특히 유럽연합(EU)에서 재생에너지지침(RFD) 규정이 시행되며 유럽...
삼성E&A, 인니 LNG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2025-08-06 19:45:04
연소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잡아내 폐유전 및 폐가스전에 영구 매립하는 기술이다. LNG플랜트와 CCS 모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는다. 삼성E&A는 인도네시아에서 20여 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천안 동면 폐기물 매립장 조성...주민 찬반 대립으로 설명회 ‘파행’ 2025-07-14 14:58:24
“폐유 등 유해 물질이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회사 측과 협약했다”고 말했다. 윤영만 에코파크 대표는 “빙그레 반대 의사 철회와 주민 90% 정도가 동의했고, 4개 마을과 상생 협약을 했다”며 “사업장 반경 2㎞ 주민들과도 상생 방안을 제시하고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