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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험의 ‘가격표’를 읽어야 한다 2026-02-03 09:00:06
힌남노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강타했을 때, 기후 위기는 명확한 숫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단 한 번의 기상 재난으로 생산라인이 멈췄고, 복구 비용만 2조 원이 들었다. 기후 위기가 과학자의 예측을 넘어 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현실 속 위협’임을 보여준 사건이다. 과연 우리 기업은 그 가격표를 읽고 관리할 준비가...
'무주공산' 포항시장 선거 후끈…출마 예정자만 10여명 2026-02-03 08:55:36
세인MPG 대표이사를 지냈다. 벤처타운인 '포항 혁신마루' 조성, 남구청의 오천읍 이전, 북극항로 개척, 스마트팩토리 등 철강 디지털화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일만 의장은 3선 시의원으로 장애인 수영연맹 회장, 김정재 국회의원 본부장을 거쳤으며, 지역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족...
포스코, 특화제품으로 '체질 개선' 통했다 2026-01-29 17:41:03
포항제철소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시추·운송, 전력망 구축 등에 필요한 스테인리스스틸과 전기강판 위주로 생산했고, 광양제철소에선 저탄소 공정 혁신을 통해 자동차용 강판 등을 제조해 수출했다. 또 에너지 회수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조치 등을 통해 지난해 4550억원의 고정비를 절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포스코홀딩스, 지난해 매출 69조·영업익 1.8조…“올해 반등” 2026-01-29 16:23:33
철강 부문에서는 에너지용 강재 담당인 포항과 모빌리티 강재 담당인 광양 제철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환원제철 데모 플랜트 착공 등 탈탄소 전환에 속도를 내고 ‘완결형 현지화 전략’을 펼쳐 해외 합작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2차전지 소재 부문에서는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본격화...
포스코, 철강 회복에도 이차전지·건설 고전…작년 영업익 16%↓(종합) 2026-01-29 15:55:11
이날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철강 부문에서 포항(에너지용 강재), 광양(모빌리티 강재) 등 제철소별로 특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환원제철 데모 플랜트 착공 및 해외 합작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사업성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생산 시작, 호주 리튬광산 지분 인수...
"탕탕탕" 망치소리 울리는 영일만…관세장벽 넘을 친환경 쇳물 뽑는다 2026-01-27 17:26:14
지난 6일 찾은 경북 포항제철소 수소환원제철 파일럿 공장 부지(넓이 5만2000㎡)에서는 쇠파이프를 박아 지반을 다지는 ‘항타’ 작업이 한창이었다. 대형 해머가 쇠파이프를 내려칠 때마다 ‘탕탕탕’ 하는 소리가 영일만 앞바다에 울려 퍼졌다. 포스코 등은 국비를 포함해 8146억원을 들여 친환경 철강의 ‘끝판왕’으로...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수요 감소에 대응" 2026-01-19 18:04:42
철강 수요 감소에 대응해 포항 1공장의 철근 생산 라인을 일원화한다. 현대제철은 19일 포항 1공장의 3개 라인 가운데 철근·특수강 봉강 생산라인을 철근 전용 설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항 1공장은 철근·특수강 봉강 라인 1개와 형강 라인 1개로 구성되는데, 이번 라인에서 제외되는 특수강 봉강 사업은...
새해 첫날 안전모 쓴 장인화 포스코 회장 "최우선 가치는 안전" 2026-01-02 11:50:06
행보로 포항제철소 방문…포스코그룹, 2026년 시무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새해 첫 행보로 포항제철소 현장을 방문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을 올해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 회장은 이날 포항의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포항 주재 사업회사...
새해 첫 일정은 포항제철소 방문...장인화 포스코 회장 "안전 최우선" 2026-01-02 09:44:19
장 회장과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와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협력사와 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장 회장은 또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계열사 중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청라 인천발전소에서 이계인 사장을 주축으로 주요 임원, 노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2코어 전략으로 체질 확 바꿨다…초일류 도약 시동 [2025 올해의 CEO] 2025-12-22 06:57:27
제철소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성장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고, 미국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제철소 공동투자를 통해 북미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미국 최대 고로(용광로) 철강사인 클리블랜드클리프스와의 협력도 북미 공급망 진입을 앞당기기 위한 포석이다. 2차전지 소재 사업에서는 조정기를 활용한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