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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자회사 아베오, 항암신약 최대용량 임상 3상 속행 2026-02-20 08:22:24
의견을 수용해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신약 항암후보물질의 최대용량 투약에 나선다. LG화학은 아베오가 임상 3상 진행 중인 파이클라투주맙의 적절 투여 용량으로 최대 함량인 20㎎/㎏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시험을 지속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회사와 독립적으로 맹검(blinde...
한미약품, 흑색종 치료 신약 임상 2상 투약 시작 2026-02-19 15:33:15
악성 피부암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국내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 첫 번째 환자를 등록하고, 펠바라페닙의 첫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이인츠바이오, JIN-A02 종양 크기 최대 45% 감소 2026-02-12 15:38:18
물질의 최신 연구결과를 폐암 분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제이인츠바이오는 4세대 EGFR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JIN-A02’의 연구 결과가 폐암 분야 국제 학술지 ‘임상 암 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에 실렸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IF 10.2)로 종양학 분야에서 임상적...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공략…내성 극복할 신약개발 착수 2026-02-11 17:04:14
난도가 높아 ‘난공불락’으로 불려온 RAS 표적항암제 분야 공략에 나섰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인 내성 문제를 해결한 차세대 신약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RAS 항암 포트폴리오 전면에 배치한 물질은 ‘벨바라페닙’이다. 암세포 증식 신호는 RAS 단백질에서 시작해...
리가켐 "소티오서 ADC 플랫폼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령 예정" 2026-02-09 10:16:06
후보물질들에 대한 연구,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전담하고 있다. 작년 AACR 2025에서 발표된 전임상 연구 결과, SOT106은 육종 치료를 위한 'Best-in-class' ADC로서의 잠재력이 확인됐다고 회사가 전했다. 연조직육종 및 골육종 마우스 모델에서 동일한 MMAE 페이로드가 적용된 대조 약물을 크게 상회하는 강력한...
리가켐바이오, 소티오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령 예정 2026-02-09 09:04:24
ADC 후보물질들에 대한 연구,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전담한다. 지난 AACR 2025에서 발표된 전임상 연구 결과, SOT106은 육종 치료를 위한 ‘Best-in-class’ ADC로서의 잠재력이 확인됐다. 소티오는 연조직육종 및 골육종 마우스 모델에서 동일한 MMAE 페이로드가 적용된 대조 약물을 크게 상회하는 강력한 항암 효능이...
27년 구내식당 조리사의 눈물… 폐암 4기 판정 후 찾은 ‘두 번째 희망’ 2026-02-05 15:32:10
마음가짐부터 바꾸려고 하니 표적항암치료를 받는 중에도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만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리하게 욕심내기보다 내 몸의 신호에 맞춰 몸을 돌보고, 무엇보다 병에 걸린 자신을 탓하지 않는 것이 긴 투병 생활을 버텨내는 저만의 방법이었습니다.” Q. 폐암...
과기부 "공공연구 성과 확산 대표 사례는 에임드바이오" 2026-02-05 12:00:07
5일 밝혔다. 에임드바이오는 기존 항암 치료제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암세포를 찾아가 약물을 전달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신약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고형암 대상 신약후보물질 'ODS025'로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약 1조4천억 원 규모의...
[바이오사이언스] 80년 항암 전쟁의 승패, '암세포' 아닌 '성벽'에 달렸나 2026-01-31 08:00:08
때문에 약물이 표적 부위에 도달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즉, 암세포라는 '적'이 강해진 것이 아니라, 적진을 감싸고 있는 '성벽'이 너무 두꺼워 아군인 항암제가 성문 안으로 발을 들이지 못하는 셈이다. '가짜 내성' 논란은 지난 80여년간의 항암제 개발 역사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베리스모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난공불락 고형암 정조준" 2026-01-14 16:44:21
혈액암을 적응증으로만 상용화된 상태다. 다른 항암제보다 완치율이 높아 꿈의 항암제로 불리지만 CAR-T 치료 후 2년 내 재발률이 40~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암 치료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투약하기 때문에 재발 이후에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한계로 꼽힌다. 베리스모는 재발의 원인 중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