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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인츠바이오, JIN-A02 종양 크기 최대 45% 감소 2026-02-12 15:38:18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JIN-A02’의 연구 결과가 폐암 분야 국제 학술지 ‘임상 암 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에 실렸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IF 10.2)로 종양학 분야에서 임상적 가치가 높은 연구를 다루는 최상위 국제 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논문은 3세대 EGFR...
한미약품, 표적항암제 공략…내성 극복할 신약개발 착수 2026-02-11 17:04:14
난도가 높아 ‘난공불락’으로 불려온 RAS 표적항암제 분야 공략에 나섰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인 내성 문제를 해결한 차세대 신약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RAS 항암 포트폴리오 전면에 배치한 물질은 ‘벨바라페닙’이다. 암세포 증식 신호는 RAS 단백질에서 시작해...
에이비엘바이오, 국제학술지에 4-1BB 항체 관련 논문 게재 2026-02-11 08:54:44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를 활용해 다양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Givastomig)은 PD-1 억제제 니볼루맙 및 화학요법과의 병용을 통해 전이성 위암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임상 1b상에서 기존 표준 치료 대비 개선된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 ...
"면역 억제 없이 병적 세포대사만 조준…치료 패러다임 바꿀 것" 2026-02-10 15:38:08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젠 옛날이야기다. 표적·면역항암제가 등장하면서다. 과거엔 환자가 견뎌낼 수 있는 ‘최대 내약 용량’이 중요했다. 이젠 효과를 볼 수 있는 ‘최소 유효 용량’이 기준이 됐다. 암 치료는 새로운 시대로 가고 있다. ▷암 완치의 개념도 달라졌다. 밀라드 교수= 완치 단계에 도달하기 힘든 환자가...
과기부 "공공연구 성과 확산 대표 사례는 에임드바이오" 2026-02-05 12:00:07
약물을 전달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신약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고형암 대상 신약후보물질 'ODS025'로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최대 약 1조4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으로 주목받았다. 또, 새로운 작용 기전을 적용한 신약후보물질 'AMB302'를 필두로 기술성과...
삼성화재 "사망원인 1위 폐암…생존율은 개선세" 2026-02-04 10:44:18
10.1%포인트(p) 하락했다. 표적 및 면역항암 치료는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 건강 DB에서 면역항암 치료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례는 2020년 20명에서 2024년 77명으로 증가했다. 환자에게 적합한 항암제를 찾기 위한 유전자 검사 역시 같은 기간 102명에서 165명으로 확대됐다. 삼성화재 장기미래가치연구소는...
온코닉테라퓨틱스, 작년 영업익 흑자 전환 2026-02-02 16:38:17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합성 치사 이중 표적 항암제 '네수파립'을 췌장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위암 등 총 4개 적응증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시키며 항암신약 임상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
신약으로 벌어 R&D 재투자…온코닉테라퓨틱스, 지난해 흑자전환 2026-02-02 13:31:45
치사 이중 표적 항암제 네수파립은 췌장암과 자궁내막암, 난소암, 위암 등 총 4개 적응증에서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했다. 네수파립은 암종에 상관없이 여러 암 치료에 쓰는 범용 항암제(판튜머)로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출시 첫해 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자큐보의 후기임상, CMC,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원자력의학원, 에스티팜과 난치성 대장암 환자 치료 기준 제시 2026-02-02 11:52:15
한다. 케이라스 변이 대장암은 적용 가능한 표적치료제가 거의 없고,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가 대체 생존 경로를 활성화해 내성이 반복 발생하는 난치암이다. 연구팀은 에스티팜의 치료제 후보물질 '바스로파립' 전임상 연구를 통해 케이라스 변이 대장암에서 기존 항암제와 병용 치료효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기존...
[바이오사이언스] 80년 항암 전쟁의 승패, '암세포' 아닌 '성벽'에 달렸나 2026-01-31 08:00:08
때문에 약물이 표적 부위에 도달하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즉, 암세포라는 '적'이 강해진 것이 아니라, 적진을 감싸고 있는 '성벽'이 너무 두꺼워 아군인 항암제가 성문 안으로 발을 들이지 못하는 셈이다. '가짜 내성' 논란은 지난 80여년간의 항암제 개발 역사를 정면으로 겨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