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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2026년 정상을 향해 2025-12-29 18:01:55
파리 지역에서 성장했지만, 프랑스 중부 산악 지방인 오베르뉴 태생이다. 오베르뉴는 고대 화산 지대의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어, 빙하와 세월의 침식으로 깎이고 다듬어진 기암괴석에 둘러싸인 야생의 풍경을 자랑하는 외진 곳이다. 매년 여름이면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천연의 오베르뉴 고원을 누비며 재충전했다. 주한...
주벨기에 대사관, 스트라스부르서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홍보 2025-12-18 07:10:23
주벨기에 대사관, 스트라스부르서 한·EU 디지털 통상협정 홍보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주벨기에·유럽연합(EU) 한국대사관(대사 유정현)은 17일(현지시간) 유럽의회가 위치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지난 3월 합의된 '한-EU 디지털 통상협정(DTA)'을 홍보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유럽에서...
까르띠에 안경에 샤넬 화장품도?…北 부자 쇼핑 일상 '깜짝' 2025-12-11 11:36:45
시내에서 운영하는 안경점에서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상표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11일 "수도 시민들 속에서 안경 제작 봉사로 이름난" 곳이라며 '평양광학기술사'라는 이름의 안경점을 소개했다. 조선신보에 게재된 평양광학기술사 내부 사진을...
[게시판] 한불문화상에 한강 소설 번역가 등 선정 2025-12-11 00:55:37
프랑스 한국대사관은 프랑스 내 한지 보급에 기여한 루브르 박물관 지류 보존실장 아리안 드라샤펠과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공동 번역한 최경란, 피에르 비지우 번역가를 올해 한불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한불 문화상은 프랑스 내 한국 문화 예술을 널리 알리고 그 발전에...
프랑스 유력 극우 대선주자 "영국행 난민 보트 막겠다" 2025-12-10 18:59:43
폐지될 것"이라며 "망명 신청은 출발국 대사관·영사관 등 해외에서 처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민 우선 원칙을 적용해 프랑스 국민이 "사회주택 및 사회 복지 지원에 우선 접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바르델라 대표는 "마크롱은 근본적으로 프랑스가 이민 국가로 남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할...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연희정음, 김중업의 유산이 되살아나다 2025-12-10 17:28:48
후 그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 삼일빌딩 등 한국 현대건축의 걸작들을 남겼다. 시대를 넘어 예술가들과 교감하다 연희동은 오래전부터 창작자와 예술가들의 동네였다. 연희문학창작촌의 문인들, 연희예술극장의 예술가들, 골목 곳곳의 공방과 갤러리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들. 프랜차이즈보다 로컬 브랜드를 선호하는 독특한...
서아프리카 베냉에서 쿠데타 시도 수시간 만에 진압돼(종합) 2025-12-07 22:45:30
들리는 불안한 상태가 이어졌다. 베냉에 주재하는 프랑스대사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탈론 대통령의 관저 인근인 '캠프 게조'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다"고 알리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집에 머물라고 자국민들에게 권고했다. 얼마 후 알라산 세이두 베냉 내무장관은 성명에서 "국가와 정부기관을 불안정하...
서아프리카 베냉에서 쿠데타…정부 측 "상황 통제 중" 2025-12-07 18:57:42
탈롱 대통령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베냉에 주재하는 프랑스대사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탈론 대통령의 관저 인근인 '캠프 게조'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다"고 알리며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집에 머물 것을 자국민들에게 권고했다. 이번 사건은 내년 4월 베냉에서 대선이 계획된 가운데 벌어진 것이다. 20...
"2018년 16강 도우미 손흥민 온다" 멕시코 축구팬 '기대·경계' 2025-12-06 06:04:37
한국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각각 멕시코에 1대3, 1대2로 패한 바 있다. 통산 전적에서도 한국은 멕시코에 4승 3무 8패로 열세다. 멕시코 매체들은 이구동성으로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을 한국 대표팀 경계 대상으로 꼽으며 "이미 축구...
[책마을] 카멜 다우드 "정답없는 비극, 소설로 쓸 수밖에 없었다" 2025-12-05 16:35:42
알제리계 프랑스 소설가이자 기자인 카멜 다우드(사진)는 알제리에서 금지된 작가다. 알제리 헌법으로 언급을 막은 ‘알제리 내전’(1991~2002)의 비극을 글로 써 두 차례 체포영장을 받았다. 그에게 지난해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공쿠르상을 안긴 장편소설 는 알제리에서 ‘금서’다. 신변의 위협을 느낀 그는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