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본사 컵의 반값"…메가커피 일부 가맹점주들, 컵 직접 조달한다 2026-02-15 08:01:00
협의회는 일회용 컵이 가맹본부가 지정한 필수품목(구입 강제 품목)이 아닌 '권장 품목'에 해당하므로, 가맹점이 외부에서 자율적으로 조달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현행 가맹사업법상 필수품목은 가맹사업 경영에 필수적이라고 객관적으로 인정되거나 상표권 보호 등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지정할 수...
"차례상 준비할 시간 없어요" 맞벌이 부부 늘더니…'깜짝' 2026-02-13 16:02:39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필수 품목 기준 비용은 전통시장 23만3782원, 대형마트 27만1228원으로 전년 대비 4.3% 올랐다. 직접 장보기와 조리 등 노동·시간 비용을 감안하면 상차림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낫다는 것이다. 이들 업체는 전과 지단 등 노동집약적 품목을 대량 생산해 단가를 낮추는...
'초콜릿이 안 팔려요'…'밸런타인데이' 앞두고 무슨 일? 2026-02-12 15:03:14
등 필수 품목에 지출이 집중되면 초콜릿·캔디 등 기념일 소비는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도 "올해 밸런타인데이는 설 명절에 잡아먹혔다는 말이 나온다"며 "캐릭터 협업 등 프로모션을 하곤 있지만, 예년 수준 특수는 어려울 것"이라고 토로했다. 유통가는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협업, 고강도...
미사일·풍력·반도체까지 흔든다…'10달러 베어링'의 글로벌 파워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10 07:00:05
쓸 수 있는)' 품목 수출은 가치 기준으로 23% 증가했다. 하지만 물량은 오히려 7% 감소했다. 러시아는 2023년 기준 테이퍼 롤러 베어링 수요의 약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베어링 확보는 전쟁 수행 능력과 직결된다.풍력 산업의 필수 부품풍력 발전 산업도 '베어링 병목'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터빈이...
K철강, 원산지 속이는 '택갈이'에 분통…공장 없는 말레이産 4년새 1100배 늘어 2026-02-08 17:32:00
눌러 제조하는 열간압연 공정이 필수다. 말레이시아의 유일한 스테인리스 스틸 생산기업인 바루스테인리스에는 관련 설비가 없다. 바루스테인리스는 냉간압연 제품 위주로 생산한다. 업계에선 말레이시아산 스테인리스 스틸의 실제 원산지가 중국 또는 인도네시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국 정부가 국내 산업을...
차액가맹금 쇼크…반환소송 쟁점은 2026-02-08 17:18:19
현 변호사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필수품목을 점주에게 강제로 구입하게 하는 과정에서 차액가맹금을 부과할 때 점주와 프랜차이즈 본사가 사전에 합의해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상속권 상실제’를 설명한 조웅규 바른 변호사의 글도 주목받았다. 조 변호사는 “나쁜 상속인에...
설 성수품 가격은…"한우·계란 비싸고 농산물은 안정세" 2026-02-08 07:00:03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차례상 필수 품목인 사과와 배는 작년에 비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사과(후지·상품)는 10개 2만7천628원으로 1년 전보다 5.4% 내렸지만, 평년에 비해선 2.1% 비싸다. 특히 차례상이나 선물 세트에 주로 쓰이는 대과 위주로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신고·상품)는 10개 2만9천315원으로...
아르헨 정부, 새 물가지수 도입 중단에 '통계 신뢰' 논란 2026-02-08 02:33:46
지수다. 기존 방식보다 실제 소비 구조와 생활 필수 비용을 더욱 현실적으로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INDEC이 사용 중인 소비자물가지수는 2004년 소비 구조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비디오 대여료나 팩스 기기·디스켓 비용 등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품목이 포함돼 있는 반면,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비용...
中 수출규제 발표 한 달…日 "큰 영향 없지만 철저 대비" 2026-02-06 14:36:25
정부가 군사 전용이 가능한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행 수출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지 6일로 한 달을 맞았다. NHK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현재까지 눈에 띄는 혼란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향후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공급망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6일 국가 안전을 명분으로 수출 ...
[기고] 정쟁이 부른 관세 역풍, 국회가 할 일은 2026-02-05 18:02:06
밝혔다. 한국산 자동차·의약품 등 특정 품목 관세와 상호 관세를 함께 거론했고 시행 시점은 못 박지 않았다. 그러나 메시지는 분명하다. 한국 국회의 한·미 무역 합의 비준·법제화 지연을 이유로 25%라는 원래 수준의 압박으로 되돌리겠다는 경고다. 문제의 출발점은 국회 절차가 지연된데 있다. 야당은 15%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