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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부품물류 정상화…하청 노동자 고용승계 합의 2026-02-06 17:48:49
‘하도급’ 계약을 종료하고, 부품 물류 업무를 ‘서비스 용역’ 계약으로 변경해 새 사업자(정수유통)를 선정했다. 정수유통이 우진물류 인력 고용 승계에 난색을 보였고, 우진물류는 작년 12월 31일 폐업하면서 근로자 120명을 해고했다. 이에 반발한 직원들이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물류센터를 점거해 한 달 넘게 부품...
보복 우려 차단…공정위 'IP 추적 불가' 익명제보 도입 2026-01-29 14:23:18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유통·대리점·가맹 분야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익명제보센터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 제보자의 신원을 원천적으로 확인할 수 없도록 해, 보복 걱정 없이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공정위는 29일 익명제보센터의 조사 방식과 절차, 전담 인력 체계를 전면...
공정위, 익명제보 조사인력 5배로 늘린다…"실태조사 병행" 2026-01-29 12:00:06
이세원 기자 = 하도급·유통 분야 등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도록 공정거래위원회의 익명 제보 대응력을 강화한다. 불공정 거래 제보가 들어오면 해당 기업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의 실태를 파악해 광범위한 시정 조치를 모색한다. 공정위는 이를 위해 익명 제보센터의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발표했다. 그간...
한국GM 때린 '노조법'…AS 중단 위기 2026-01-25 17:46:11
하도급 계약을 종료하고, 부품 물류 업무를 ‘서비스 용역’ 형태로 신규 사업자에게 맡긴 게 발단이 됐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을 석 달 앞둔 시점이었다. 새로운 사업자는 우진물류 직원의 고용승계를 거부했고, 한국GM이 대안으로 내놓은 공장 생산직 채용을 우진물류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150만 고객 볼모로 물류센터 점거한 GM 하청 노조 2026-01-25 17:46:08
품질만 놓고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하도급 계약 형태를 유지하면 3월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에 따라 한국GM은 일감을 주는 원청 사용자가 돼 하청인 우진물류의 요구에 따라 협상해야 하는 상황에 몰릴 수 있어서다. 한국GM은 내수 판매 부진과 미국의 관세 부과 등을 감안해 몸을...
비슷한 피해 소비자 함께 구제한다…소비자원, 법적 근거 마련 2026-01-12 16:00:01
중소사업자의 피해를 더 효과적으로 구제하도록 찾아가는 분쟁조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보고했다. 공정거래지원종합센터는 공정거래·하도급·유통 분야의 갑을 관계에서 생기는 애로와 고충을 상담하고 소송지원, 피해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독과점 사업자가 '갑질'하면…징역 대신 매출 20% 과징금 2025-12-30 17:55:38
담고 있다.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력이 있는 사업자가 부당하게 가격을 결정하는 행위(시장지배력 남용 행위)에 대해 관련 매출의 6%를 과징금으로 물리던 것을 20%로 상향한 대책이 대표적인 사례다. 과징금 한도도 현행 2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다섯 배로 올랐다. 당장 이런 제재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배달의민족과...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세게 때린다…담합 100억·대리점 부당간섭 50억 2025-12-30 13:18:54
50억원의 정액 과징금을 부과한다. 현재 하도급 대금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우선 물리게 돼 있는데 위반 즉시 형사 처벌하는 조항을 폐지하고 시정하지 않을 때 더 강하게 제재하는 것이다. 담합을 비롯해 시장 질서를 크게 해치는 행위에도 엄하게 대응한다. 가격이나 생산량을 짬짜미해 경쟁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경우...
담합 과징금 40억→100억원으로 올린다…불공정거래 제재 강화 2025-12-30 08:30:01
한다. 발주자로부터 선급금을 받은 사업자가 하도급 업체에 대금을 주지 않는 경우는 시정명령을 우선 내리고 따르지 않으면 현재의 2.5배에 해당하는 50억원의 정액 과징금을 부과한다. 현재 하도급 대금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우선 물리게 돼 있는데 위반 즉시 형사 처벌하는 조항을 폐지하고 시정하지 않을 때 더...
노조법 지침…사내하도급 사실상 막혔다 2025-12-26 17:42:29
하도급을 활용하는 기업이라면 하청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에 응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고용노동부가 26일 원청이 하청업체에 작업지시서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업무 지시를 했다면 하청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지침을 내놨기 때문이다. 노동조합법 개정으로 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