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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의약품 주입·고주파 결합 '더마샤인 듀오 RF' 출시 2025-12-01 10:04:49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단일 시술보다는 복합적인 효과를 원하는 트렌드가 강하다"며 "더마샤인 듀오 RF는 약물 주입이라는 더마샤인 핵심 기능에 저출력 RF 기술을 더해 피부 미용 시술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온스메디텍, 독일 국제의료기기전시회 'MEDICA 2025' 참가 2025-11-20 10:51:32
구조로 결합한 제품이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MEDICA 2025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관계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메디텍은 CE MDR...
휴온스메디텍, 인도 바수그룹과 현지 조립생산 협력 논의 2025-11-19 15:19:38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인도 CKD 모델은 2026년 휴온스메디텍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외중격파쇄석기, 내시경소독기, 소독제 등을 중심으로 바수그룹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메디텍, 인도 직접진출 '초읽기'…印 바수그룹과 현지 생산 논의 2025-11-19 10:25:21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도 가속화한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인도 CKD 모델은 2026년 휴온스메디텍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외중격파쇄석기, 내시경소독기, 소독제 등을 중심으로 바수그룹과 협업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휴온스메디텍, 신임 대표에 하창우 부사장 선임 2025-09-19 18:10:38
신임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하창우 대표는 1973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시지바이오, 휴젤, 동화약품, 박스터, 동아제약 등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제약·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영업전략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시지바이오와 휴젤 근무 당시 에스테틱 시...
"사법부 흔들기 멈춰라" 변협 前회장 9명 성명 발표 2025-05-08 17:24:56
하창우·김현·이종엽·김영훈 등 변협 전 회장 9인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특검법, 청문회, 탄핵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며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는 외압을 멈추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일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을 신속...
강원지방조달청, 막구조물 제조기업인 스페이스업 찾아 현장 소통 2024-11-21 17:48:28
스페이스업(대표 하창우)을 찾아 조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로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스페이스업은 2013년에 설립해 막구조물의 붕괴,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동적제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원주종합운동장, 천안 축구센터 등 전국 체육·문화시설에 설치한 실적이...
[인사] HLB그룹 ; 산업통상자원부 ; 공정거래위원회 등 2023-12-13 18:49:16
박종근 하창우◇지트리파마슈티컬▷상무보 이상원◇HLB그룹▷이사 임병주▷바다중공업▷이사 유정근◇HLB생명과학▷이사 최승호◇HLB생명과학R&D▷이사 최성필 ◈산업통상자원부▷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태희 ◈공정거래위원회◎전보▷위원장 비서관 김성한▷기업거래심판담당관 박선정◎승진▷기술유용조사과장 김홍근...
[인사] HLB그룹 2023-12-13 17:24:55
<승진> ◇부사장 ▲HLB 김도연 ▲HLB인베스트먼트 김범수 ◇상무보 ▲HLB파나진박기웅 ▲프레시코 박종근·하창우 ▲지트리파마슈티컬 이상원 ◇이사 ▲HLB그룹 임병주 ▲바다중공업 유정근 ▲HLB생명과학 최승호 ▲HLB생명과학R&D 최성필
법조계 곳곳서 "김명수 물러나라" 2021-02-08 17:29:45
함정호(39대) 정재헌(41대) 신영무(46대) 하창우(48대) 김현(49대) 전 대한변협 회장은 이날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위해 즉각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임 부장판사의 사직과 관련한 진실 공방 과정에서 공개된 김 대법원장의 녹취록은, 더는 사법부 수장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