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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과징금 기준 최대 20배 오른다 2026-03-09 17:35:22
사익편취 제재도 강화한다. 현재는 하한이 20% 수준에 그쳐 제재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안은 하한을 100%로 높여 지원 금액을 전액 환수하도록 했다. 상한도 160%에서 300%로 올렸다. 반복해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기업에 대한 가중처벌도 강화한다. 현재는 최근 5년간 동일한 법 위반 전력이 있으면 최대...
담합 최소 과징금 '20배' 뛴다…사익편취는 최대 3배 환수 2026-03-09 13:53:04
20% 수준이던 하한을 100%로 높여 사실상 전액 환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반복 위반 기업에 대한 가중도도 기존 최대 80%에서 100%까지 확대된다. 공정위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징금 부과 세부기준 등에 관한 고시(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20일간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업이 위반...
"패가망신" 경고…매출 '최소 10%' 과징금 매긴다 2026-03-09 13:00:50
부과 기준율의 상한만 정하고 과징금 고시에서 중대성의 정도별 상·하한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 담합의 경우 지금까지는 중대성이 낮은 위반 행위에 대해 매출액의 0.5∼3.0% 수준 과징금이 부과됐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10.0∼15.0% 수준으로 크게 높아진다. 중대한 담합은 3.0∼10.5%에서 15.0∼18.0%로 강화되고, 매...
담합땐 매출의 '최소 10%' 과징금 매긴다…부과기준율 대폭 상향 2026-03-09 12:00:03
하한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 담합 행위는 일단 적발되면 중대성이 약한 위반 행위에 현재 0.5∼3.0%를 부과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를 10.0∼15.0%로 상향한다. 중대한 담합은 3.0∼10.5%에서 15.0∼18.0%로 강화되고, 매우 중대한 담합은 하한이 10.5%에서 18.0%로 대폭 높아진다. 부당 지원, '특수관계인에 대한...
한국전기공사협회, 불합리한 계약조건 등 변경…수주 환경 개선 2025-11-19 15:26:22
활동을 통해 낙찰 하한률과 일반관리비율을 상향해 연간 약 540억원의 적정공사비를 확보했다. 지방계약제도 개편으로 지역업체 참여가 늘면서 향후 최대 1900억원 규모의 추가 공사비 확보 가능성도 생겼다. 입찰 제도 개선도 성과로 꼽힌다. 협회는 최근 3년간 598건의 불합리한 입찰을 바로잡아 총 1조4669억원 규모의...
공공공사 심사시 중대재해 감점한다…안전항목 비중도 확대 2025-08-20 11:00:00
하한률을 2%포인트 상향해 적정 공사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향후 입찰 참가 자격을 엄격히 제한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동시 2명 이상 사망' 시 제한되지만, 앞으로는 '연간 다수 사망자 발생' 시에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입찰...
26년만에 'SOC 예타' 대폭 완화…총사업비 기준 500억→1천억 2025-08-14 08:00:01
위해 100억원 미만 중소공사의 낙찰 하한률을 상향하고, 국가 책임으로 지연된 장기공사의 현장 유지비용을 보상하는 방향으로 국가계약법도 개정한다. 공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 인공지능(AI) 기반 자재수급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 골재채취 인허가 절차 간소화 ▲ 외국인 기능인력(E-7-3) 비자 신설 ▲...
외환위기급 상황에 공감대…李정부 첫 해 인상률 2.9%로 묶었다 2025-07-11 01:27:03
근로자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기준 78만2000명(영향률 4.5%),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기준 290만4000명(영향률 13.1%)으로 추정된다. 많게는 근로자 7명 중 1명이 내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급여가 자동으로 늘어난다는 뜻이다. 이들 근로자가 대부분 소속된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 입주물량 급감으로 수급 불일치 심화" 2025-06-24 14:00:02
하한률 현실화 등을 통해 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충재 건산연 원장은 "건설·부동산 산업은 우리 경제 전반에 막대한 파급 효과를 지니는 국가 경제의 핵심 축"이라면서 "세미나가 하반기 시장 상황을 보다 면밀히 이해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한승구 회장 "공사비 현실화·PF 관행 개선할 것" 2025-04-21 17:00:35
낙찰 하한률을 조정해 300억원 미만 공사의 낙찰 하한률을 2%포인트 높이기로 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도 주요 추진 과제다. 협회는 법 개정 등을 통해 기업에 과도한 책임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건설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해 26조4000억원 규모였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올해 28조원 이상으로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