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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면 돈 된다'…'월세 150' 서울살이 하는 외국인들 2026-01-16 17:44:15
커지면서 한국어 활용도가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유학생의 발길은 서울·수도권을 넘어 지방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부산대 언어교육원 수강생은 지난해 1645명에 달해 서울권 대학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 중 북미·유럽 유학생 비중도 16.8%였다. ◇ 대학가 임대시장·상권도 ‘활기’한국어를 배우려는 유학생이...
"한국말이 곧 스펙"…토픽 시험 응시자, 50만명 첫 돌파 2026-01-16 17:42:26
도입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했다.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세는 온라인에서도 뚜렷하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글로벌 e-스쿨 사업’과 관련해 제휴를 맺은 해외 대학은 2019년 97곳(30개국)에서 지난해 185곳(49개국)으로 늘어났다. 글로벌 e-스쿨 사업은 해외 대학에 한국어 관련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⒂베냉 청년 "한국서 첫 외국인 유니콘 꿈꾼다" 2025-12-31 07:00:05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원에서 1년간 한국어를 배웠다. 카지미르 씨는 "한국어와 영어 둘 다 몰랐기에 공부하는 데 남들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그래도 베냉에서 안면을 텄던 NGO 회원들의 도움이 힘이 됐다"고 돌아봤다. 이후 강원대 환경공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환경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그는 "주로...
TOPIK 디지털 전환 정부 주도로 개편…"공공성 강화" 2025-12-23 14:08:54
공청회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 디지털 전환 기본 계획 수정 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안에는 민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사업을 정부가 직접 주도하는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언제 어디서나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디지털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민간...
러시아 전역에 번진 한국어 열기…한국어 올림피아드 17회째 개최 2025-12-08 14:42:03
러시아 전 지역 중등학교·대학생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한국어 올림피아드로, 카잔연방대가 주최하고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가 주관했다. 김포대, 국민대 국제교육원, 대한민국교육신문은 후원했다. 올해 대회에는 러시아 전역에서 모인 중등·대학생 106명이 참가해 쓰기와 말하기 두...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⑽ 바이오 연구하는 르완다판 'SKY 캐슬' 주인공 2025-11-26 07:00:04
불안감은 커졌다. 그는 "낯선 한국어가 들리자 과연 내가 한국에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미국 유학을 포기한 것이 후회되기도 했지만 일단 한국에서 3개월만 버텨 보자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2018년 한국에 온 뒤 동서대 외국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웠다. 그는 "처음에는 한국어가 너무 어려웠다. 이대로는...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유학생, 이영애 도움에 고국으로 돌아간다 2025-11-14 17:37:53
배우 이영애가 한국어를 배우러 유학왔다가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시리냐 씨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시리냐 씨는 15일 오후 태국으로 후송될 예정이다. 1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남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던 시리냐 씨는 지난 7월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한글 배우러 온 태국인 뇌사…이영애, 또 나섰다 2025-11-14 16:37:55
전남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다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시리냐 씨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리냐 씨는 전남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던 중 지난 7월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고 혼수상태에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치료와...
한글 배우러 온 태국인 뇌사…전남대 학생들 치료비 모금 앞장 '훈훈' 2025-10-15 17:24:16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수강 중인 태국인 학생이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에 빠진 소식이 전해지자 전남대 학생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치료비 모금 운동에 나섰다. 15일 전남대에 따르면 언어교육원 수강생인 태국인 시리냐씨는 지난 7월 21일 자신이 머물던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진 채...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⑷"장교 못 됐지만, 한국서 새 삶 코딩" 2025-10-15 07:00:03
한국에 온 뒤에는 아버지의 사업을 도우며 한국어를 익혔다. 그는 "한국에 온 다음 날 아버지께서 국어사전을 건네시며 '다 외워라'고 하셨다"며 "한국어 학원에 다니던 동생의 교재로 공부하고, 아버지 회사의 거래처 사장님들과 대화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한국어가 늘었다"고 말했다. 파스칼 씨는 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