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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이 영월에서 쓴 눈물의 ‘자규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3-20 02:31:34
한은 끝이 없네. 울음소리 끊긴 새벽 봉우리 달빛만 희고 피 뿌린 듯 봄 골짜기에 붉은 꽃이 지네. 하늘은 귀먹어서 슬픈 하소연 못 듣는데 어찌하여 설움 많은 내 귀만 홀로 밝은고. --------------------------------- 비운의 조선 왕 단종(1441~1457)이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지은 ‘자규시(子規詩)’입니다. 피를...
한은 "추경, 물가 자극 가능성 작아…성장 영향은 추정 어려워" 2026-03-15 05:47:04
경제성장률에 미칠 영향은 아직 가늠하기 어렵지만, 한은은 과거 15조원 안팎의 추경이 성장률을 0.1%포인트(p) 정도 높인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15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추경 편성이 수요 측 압력을 통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밝혔다. 한은은 "일반적으로 추경은 수요 증...
한은 "K자형 성장, 물가에 영향 제한적" 2026-02-27 12:00:04
더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한은은 고소득층(소득 4∼5분위)의 MPC가 2020∼2021년 0.11%에서 2022∼2023년 0.07%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중소득층(소득 3분위)과 저소득층(소득 1∼2분위)의 MPC는 조사 기간 모두에서 각각 0.17%와 0.19%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정원석 조사국 물가동향팀...
한은 "수출 날고 집값·주가 올라도…과거보다 소비증가 효과↓" 2026-02-27 06:00:11
우리나라 가계의 자산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부동산의 경우, 자산 가치 상승은 부채 확대를 동반한다. 결국 원리금 상환 부담이 '부(富)의 효과'를 제약할 수 있다. 작년 하반기 이후 강세인 주식의 자산 효과도 생각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주식·채권·펀드 자산(주식 75%·채권 10% 등...
한은, K자형 성장 우려에 '비둘기적 동결'…국채금리 일제히 하락 2026-02-26 17:17:51
한은 부총재보는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주식 매각과 기업 실적 개선이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주가 상승에 따른 영향은 내년까지 소비가 서서히 증가하는 식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K자형 회복 변수다만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부문을 제외한 비IT 부문의 성장세는 종전...
[일문일답] 한은총재 "국민연금 해외투자 축소 발표가 환율안정에 큰 기여" 2026-02-26 16:31:34
한은 총재가 되고서 3년간 준비해온 것이라 (임기 종료 전에) 마무리하고 나가는 게 좋다는 생각도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 같다. -- 경제 성장과 관련해 양극화는 더 나빠졌다고 한 부분을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 ▲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양극화는 더 커질 가능성이 많다. 세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성장률 전망 2.0% 상향…당분간 금리 동결 2026-02-26 14:57:00
달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2%를 제시했지만, IT를 제외한 부분의 성장률은 작년과 동일한 1.4%로 추정됐습니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나라 양극화는 커질 가능성이 많아졌습니다. 보시다시피 IT 중심의 경제성장을 하고 있고, 비(非) IT 성장률은 잠재성장률보다...
한은총재 "IT중심 성장·주가상승·AI 등에 양극화 커질 가능성" 2026-02-26 11:59:02
한은총재 "IT중심 성장·주가상승·AI 등에 양극화 커질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임지우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양극화 심화 배경으로 정보기술(IT) 중심 성장, 주가 상승,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을 꼽았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속보] 한은총재 "非IT 부문 성장률은 1.4% 유지…IT와 격차 커져" 2026-02-26 11:18:37
[속보] 한은총재 "非IT 부문 성장률은 1.4% 유지…IT와 격차 커져"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학개미의 힘…작년 대외금융자산 522조원 증가, 역대 최대 폭 2026-02-25 12:00:02
감소…외국인 국내증권투자 최대폭 증가 영향 단기외채 비율 6.6%p↑…한은·정부 "외채 건전성·대외지급능력 모두 양호"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송정은 기자 = 지난해 '서학개미'를 비롯한 국내 투자자(개인·기관)의 미국 등 해외 주식 투자 열기에 우리나라 거주자의 대외 금융자산과 증권투자 규모, 증가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