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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혁신당 전당대회 투표율 70% 넘어…"역대 전당대회 최고" 2024-05-19 12:20:35
네 차례에 걸쳐 실시한 권역별 합동연설회·토론회 후 현장평가단 투표 결과(25%)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5%), 전당대회 당원 투표(50%) 결과 등을 합산해 선출한다. 이날까지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제주, 대구·부산·울산·경상 등에서 이뤄졌던 지난 토론회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하면 누적 득표수는 이 후보...
개혁신당 당권, 이기인-허은아 2파전 2024-05-12 19:42:08
대전·세종·충청과 광주·전라·제주에 이은 세번째 합동연설회로, 현재까지 누적 득표수는 이 후보 96표, 허 후보 90표, 조 후보 61표, 전 후보 32표, 천 후보 11표다. 전당대회 대세는 이 후보와 허 후보의 2파전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개혁신당은 19일 서울에서 마지막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당일...
경상국립대, 제12대 총장임용후보 1순위 권진회 교수 선출 2024-02-07 15:52:47
활동하고 있다. 권 교수 이날 오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핵심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교수들의 교육·연구 환경의 획기적 개선, 학생 행복 대학, 행정조직의 집적화 및 중복 제거, 따듯한 조직문화, 현장직·무기직·조교가 승진·성과급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할 것, 통합에 따른 캠퍼스 재배치 마스터플랜을 빠른 시일 안에...
정권교체 후 첫 與 전당대회…1만명 운집 예상 "尹도 참석" 2023-03-08 05:07:45
12일 당 대표가 확정된다. 지난달 13일 제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전당대회 레이스는 총 7번의 권역별 합동연설회와 총 4번의 당 대표 방송토론회, 1번의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 방송토론회가 진행됐다.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선거인단 투표가 이뤄졌고, 최종 투표율은 역대 최고인 55.10%(83만7천236명 중...
'찹쌀떡 건배' 한 김기현-나경원…"연대는 찹쌀떡처럼 같이 가는 것" 2023-03-06 16:52:21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동행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간담회 내내 나 전 의원을 추켜세웠다. 그는 “2019년 광화문 국민항쟁에서 했던 나 전 의원의 연설이 국민의 심금을 울려 우리 당의 확장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내로남불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자고 외쳤는데 그 함성이 이어져 오늘의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고...
[월요전망대] 새 여당 대표는 누가 될까…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2023-03-05 17:32:56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연설회 일정을 마무리한 데 이어 3일 마지막 방송토론을 했다. 국민의힘은 4, 5일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에 이어 6, 7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에 나선다. 선거인단은 모바일과 ARS 중 1회에 한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에 따라 8일 당대표가 확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과반...
與당권주자 마지막 합동연설…"내가 수도권 총선 이끌 적임자" 2023-03-02 17:50:42
수도권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자신이 ‘수도권 총선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후보는 2일 경기 고양에서 열린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2020년 총선 참패의 원인이 된 당 대표, 전국 선거에서 계속 참패한 지도자가 총선을 지휘하면 안 된다”며 황교안 후보와 안철수 후보를 동시에 저격했다....
이준석 "장예찬, 과거 尹·한동훈 영웅대접 부끄럽다 발언" 2023-03-01 20:30:21
28일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는 이 전 대표가 지지하는 이기인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정견발표 시작과 함께 "독재자 박정희, 독재자의 딸 박근혜, 영남 꼴통"을 외쳤다. 당원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이 후보는 "놀랍게도 이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다.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한 장 후보가 과거에 했던 말"이라고...
나경원 손잡고 대구 간 김기현…황교안·윤상현과도 연대하나 2023-02-28 18:19:12
지역 합동연설회가 28일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열렸다. 당권주자들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선명성 경쟁에 나섰다. 김기현 후보는 ‘울산 땅 의혹’을 거론하는 경쟁 후보들을 향해 “전당대회는 집안싸움, 내부 총질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민주당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는 분들은 허무맹랑한 궤변을 그만하고, 그...
나경원 손잡고 대구 온 김기현 "윤상현도 지지 약속" 2023-02-28 14:51:30
대구시당 청년위원회 지지선언부터 합동연설회, 대구·경북 여성 경제인 및 핵심 책임당원 간담회까지 나 전 의원과 대구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 지난달 당대표 불출마를 선언한 뒤 나 전 의원이 공개적으로 당원 행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통 당원의 지지세가 두터운 나 전 의원과 함께 활동하면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