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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문학상 1회 수상작…해외 5개국 독자와 만난다 2026-01-14 17:18:37
2024년 창설한 아르떼 문학상 제1회 수상작인 정덕시의 장편소설 <거미는 토요일 새벽·사진>이 미국·캐나다·영국·이탈리아·우크라이나 등 5개국에 판권이 판매됐다. 신인 작가의 데뷔작이 다수 국가에서 동시에 주목받아 해외 판권 계약으로 이어진 것은 국내 출판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14일...
[단독] 韓아동도서 베낀 中짝퉁…동남아·중동서도 버젓이 팔려 2026-01-14 17:02:35
문학상 수상으로 입증된 경쟁력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아동도서는 현지화를 위해 완성된 원고와 일러스트 파일을 통째로 제공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파일이 한 번 넘어가면 현지에서 인쇄와 재편집이 쉬워진다. 표지와 구성, 권수를 일부 바꿔 판매하면 국내 출판업자들이 저작권 침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거나...
아르떼문학상 수상작 해외 진출 쾌거…정덕시 소설, 5개국 판권 수출 2026-01-14 14:50:26
한국경제신문이 2024년 창설한 아르떼 문학상 제1회 수상작인 정덕시의 장편소설 이 미국·캐나다·영국·이탈리아·우크라이나 등 5개국에 판권이 판매됐다. 신인 작가의 데뷔작이 다수 국가에서 동시에 주목받아 해외 판권 계약으로 이어진 것은 국내 출판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14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
시대를 넘어서…윤동주·헤르만 헤세에 공감 2026-01-08 17:36:27
작가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윤동주로 나타났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생존 작가 한강(사진)을 근소한 차로 앞서 눈길을 끌었다. 국내 문화예술 애호가 총 366명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조사에서 윤동주는 전체 응답자 중 19.4%(71명)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대표작으로는 일제강점기 청년의 내면과 시대적 고뇌를 담...
韓 김연수·日 게이치로…두 문체로 '소설 컬래버' 2026-01-07 17:49:47
다르다. 해외 유명 작가들이 미발표 신작을 국내에 먼저 출간하는 것 역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첫 번째 책은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김연수와 일본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각각 집필한다. 등을 쓴 김연수는 소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문체와 깊이 있는 사유로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 국내...
韓日 소설가 김연수·히라노 게이치로 함께 소설집 낸다 2026-01-07 15:27:50
보통의 엔솔로지와는 다르다. 해외 유명 작가들이 미발표 신작을 국내에 먼저 출간하는 것 역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첫 번째 책은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김연수와 일본 소설가 히라노 게이치로가 각각 집필한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일곱 해의 마지막> 등을 쓴 김연수는 소설의 아름다움을...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2월 출간 예정인데 일찌감치 해외 판권이 팔려 미국 뉴디렉션 출판사에서 번역·출간하기로 했다. 시인 박상수와 고선경, 이원하, 김리윤 등은 올해 신작 시집을 내놓는다. ‘추석이란 무엇인가’ 칼럼으로 유명한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단편소설집이 상반기 김영사에서 나올 예정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SKY 올해 무슨 책 읽었나...女작가 국내문학 '싹쓸이' 2025-12-16 07:08:21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품들이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국내 문학 서적 순위에서는 여성 작가들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각 대학 도서관 대출실적 자료에 따르면 한강을 대표하는 작품 '소년이 온다'는 서울대 2위, 고려대 3위, 연세대 10위에 올랐다. 한강의 또 다른...
민주화 상징서 AI 도시로…미래 위한 '광주 리부팅' 시작됐다 2025-11-16 19:12:54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의 대표작 는 광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설의 배경을 따라 걷는 ‘소년의 길’은 인문 투어 명소로 떠올랐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도 광주다. 노벨상의 도시라는 말에는 ‘민주화의 도시’라는 이미지가 배어 있다.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공동 수상자 제임스 로빈슨...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자에 신해욱·이기호·주은길·김지영 2025-11-10 14:36:38
올해 대산문학상 시상식은 12월 5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상금과 함께 대산문학상 고유의 상패인 양화선 조각가의 청동 조각 작품 '소나무'가 수여된다. 수상작은 대산문화재단의 2026년도 번역지원 공모를 통해 해외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