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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주거문화대상, '르엘 리버파크 센텀·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종합대상 2025-12-03 17:23:33
종합대상에 ‘르엘 리버파크 센텀’(부산 해운대구)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충북 청주시)가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정은영 익상 상무, 김시한 호반건설 상무, 강대호 한강자양지역주택조합장, 양문석 GS건설 상무, 김용철 반도건설 대표, 박정삼 백송홀딩스 회장, 최정익 제일건설 전무, 추현식 동원개발...
대우건설, 부산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474가구 분양 2025-11-28 10:06:48
또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작은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푸르지오 1481가구 대단지로 교육과 생활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마련됐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르엘 리버파크 센텀·신분평 제일풍경채 2025-11-27 18:12:40
해운대구에 공급하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2025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일건설의 충북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도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작은 차별화한 설계 등을 반영해 지역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세상에 없던 스마트 라이프, 자연과 조화…지역 가치까지 높였다 2025-11-27 17:00:09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단지다. 해운대구 재송동에 2070가구로 조성된다. 최고 67층의 스카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84~244㎡의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입주민의 품격 있는 생활을 위해 1만900㎡ 규모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인 ‘살롱 드 르엘’을 조성한다. 수영강 전망의 리버뷰 아쿠아 ...
르엘 리버파크 센텀, 럭셔리 커뮤니티에 수영강변 조망 … '프리미엄 주거'의 새 기준 2025-11-27 16:54:01
리버파크 센텀’은 해운대구 재송동 856의 6 일원 4만6464㎡ 부지에 들어선 총 207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다. 최고 67층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84~244㎡ 타입 중 94%가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중대형 아파트인 데다 부산 첫 ‘르엘’이라는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더해져...
"강남·서초 말고 이 동네"…상위 1% 어르신 부촌 바뀐다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2025-11-27 07:00:01
비수도권에서 소득 상위 1% 고령층은 부산 해운대구와 대구 수성구, 창원시 성산구, 대전 유성구 등에 많이 살았다. 해운대구와 수성구는 계속 거주 비율이 오르는 중이다. 대전 유성구는 거주 비율이 2016년 2.3%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다.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 직역연금 고소득자는 충남 계룡시가...
2년만에 온기 도는 지방 부동산...상승세 지속은 ‘글쎄’ 2025-11-24 17:46:11
신고가 거래가 나오기도 했다. 부산은 해운대구와 동래구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실수요만으로는 지방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양도세 면제 등 정부 차원의 세제 정책까지 있어야 지방 부동산 시장에 숨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경남도는 비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의 다주...
부산 'CES 글로벌 진출 전략 설명회' 2025-11-24 17:06:27
부산시는 오는 27일 해운대구 센텀벤처타운에서 ‘CES 2026 글로벌 진출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CES 2026에서 역대 가장 많은 혁신상 수상 기업을 배출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인텔리빅스 최준호 소장 'AI 인파사고 예방' 기술로 행안부 장관상 2025-11-21 10:59:42
평가를 받았다. 해당 기술은 부산진구, 해운대구, 서울 은평구 등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서울 주요 자치구에서 시연·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현장 적용성을 입증했다. 실시간 경고와 군중 흐름 변화 감지 기능을 통해 선제적 인파사고 대응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최준호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개발에 대한...
디지털 허브 된 부산…새 일자리 5만개 목표 2025-11-19 17:17:02
핵심 지역이다. 사업 3년 차에 접어든 현재 해운대구 우동·재송동 일원 117만8000㎡(약 35만 평) 부지에는 2215개 기업과 1만5597명의 종사자가 모여 있다. 진흥원은 이곳을 기반으로 지역 디지털 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는 클러스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센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