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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빅3' 합산 영업이익 6조원 육박…올해 전망도 '맑음' 2026-02-09 16:11:45
존재하지만 해운 시황 악화가 불가피해 글로벌 발주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조선업계 헤비테일 계약(선수금을 적게 받고 인도 대금을 많이 받는 형태의 계약)에 따라 초호황기였던 2022∼2024년 수주한 선박들이 올해 건조를 끝내고 대거 인도되면서 빅3의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될 것이라는...
中, 수십억달러 파나마 투자 중단 지시…운하 운영권 판결 보복(종합) 2026-02-06 15:38:54
자국 해운회사에 추가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화물의 운송 경로를 다른 항만으로 돌리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세관 당국은 바나나와 커피 등 파나마산 수입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번 조치는 파나마 대법원이 지난달 말 홍콩기업 CK허치슨홀딩스가 보유한 파나마 운하...
그린 수소는 '뉴 오일'…재생에너지 시장 판 바꾼다 2026-02-03 10:00:07
선도 기업 답게, 재생에너지·수소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또 엔비전은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를 결합한 그린 수소·그린 암모니아 상업화 모델을 앞세워 에너지 전환 시장의 판을 주도하고 있다. 엔비전의 수소 사업은 단순한 수소 생산을 넘어 재생에너지·AI·저장·연료 전환을 통합한 산업용...
현대차그룹 계열사 '자립' 속도…모비스, 외부 일감 13조 따냈다 2026-02-02 17:09:22
잡은 118억4000만달러(약 17조원)를 제시했다. 해운 업체인 현대글로비스도 비계열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비야디(BYD) 등 중국 완성차 브랜드 일감을 따낸 현대글로비스는 올해도 중국 자동차 회사를 대상으로 수주 영업을 적극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96척인 자동차 운반선을 내년까지 110대로 늘린다는 계획...
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 받아…첫 A등급 획득 2026-02-02 09:45:23
앞으로 12∼18개월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해운사업 중 완성차 해상운송(PCTC) 부문이 호실적에 기인했다고 평가했다. 완성차 업체들의 견조한 수요, 장기 용선 중심으로 선대 구성 변화, 비계열 고객사 매출 증가 등이 실적 상승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낮아진 조정 차입금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
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A3'…첫 A등급 획득 2026-02-02 09:03:29
12~18개월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해운사업 중 특히 완성차 해상운송(PCTC) 부문이 호실적에 기인했다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완성차 업체들의 견조한 수요, 장기 용선 중심으로 선대 구성 변화, 비계열 고객사 매출 증가 및 계열 고객 운임 상승이 실적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낮아진 조정 차입금...
"기업, LCA 대응 부담 커져...국가 공인 DB 구축 시급" 2026-02-02 06:01:06
수 있는 ‘묘미’가 있기에 이를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최근 국토부와 ‘그린앤캡(Green NCAP)’ R&D에 참여하고 계시는데, 어떤 제도입니까. “기존 ‘앤캡(NCAP)’이 신차의 안전성을 별점으로 보여줬다면, ‘그린앤캡’은 자동차의 환경 성능(LCA)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유럽과 중국은 이미...
그린란드 이어 2차전?…美눈독 파나마항만에 덴마크 '기습등판' 2026-01-31 02:23:01
물리노 대통령은 향후 항만 임시 운영과 관련, 글로벌 해운기업 AP몰러-머스크(머스크·Maersk) 측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머스크 그룹 자회사인 APM 터미널스 파나마가 향후 새 운영권 계약 체결 전까지 항만 운영을 맡겠다는 의향을 보였다"라며 "파나마 운하 내 모든 시설은 전략적 자산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모...
시진핑 "中, 타국에 위협 안될 것"…스타머 "대만정책 불변"(종합2보) 2026-01-29 21:19:36
기업이 사업을 용이하게 하는 서비스 파트너십에 합의했고 관련 협상을 검토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날 베이징에 도착해 나흘간의 방중 일정을 시작한 스타머 총리는 시 주석과 회담 뒤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총리와도 만났다. 리 총리는 스타머 총리에게 양국이 상호 보완적 강점을 활용해...
현대글로비스도 쾌속질주…올해 매출 30조원 벽 넘는다 2026-01-29 17:46:09
고객으로 확보한 해운사업이 효자 역할을 했다. 해운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5조4014억원, 영업이익은 7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04% 증가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올해 실적 목표를 매출 31조원 이상, 영업이익 2조1000억원 이상으로 잡았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차그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