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케어링, 부산 수영점 등 돌봄 서비스 우수 지점 18곳 시상 2026-01-23 15:06:10
행사에 참석한 케어링 관계자는 “어르신을 정성껏 돌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드리는 일이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케어링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더 라이프이스트-정인호의 통섭의 경영학]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 2026-01-14 17:23:04
행복한 부부라고 해서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행복한 부부든 불행한 부부든 비슷한 이유로 다툰다. 돈 문제, 건강, 술, 휴가 계획, 시댁과 처가를 포함한 가족관계까지. 주제만 놓고 보면 두 집단 사이에 큰 차이는 없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행복한 부부가 갈등을 더 빨리 해결하거나 대화를 잘 풀어내는...
'연봉 100억' 정승제 "월급 250만원 보습학원 때 가장 행복" 2026-01-14 14:58:47
자체가 행복한 거다. 난 주위서 다 뜯어말려도 보습학원에서 월 250만 원 받으며 가르치는 게 최고의 행복이었다"라고도 전했다. 이어 "(직업에 대해) 제일 한심한 얘기가, '요즘 이쪽이 유망하대요'라는 말이다"라며 "어떻게 자기 직업을 그따위 이유로 선택할 수 있냐?"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난 지하...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고객의 가장 행복한 날’을 돕는 일이지만 정작 본인은 힘들고 불행할 때도 많을 것 같습니다. A. 맞아요. 저라고 항상 행복하진 않죠. 집에서 부부싸움을 잔뜩 하고 난 날에도 웃는 얼굴로 웨딩 진행하러 나가야 할 때가 있었어요. 아이가 아픈데 아이를 응급실에 맡겨두고 고객과 드레스 투어 약속을 지키러 간 적도...
"세상 구하겠다"며 처자식 굶긴 아빠…딸이 도살장 달려간 사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02 23:59:02
양성평등을 실현해서 모두가 서로 돕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사상이자 사회 운동이었습니다. 그럴듯한 얘기였지만 실상은 사이비 종교. 신도들은 교주를 신처럼 떠받들어야 했고, 단추가 등 뒤에 달린 조끼를 입어야 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입을 수 없고 반드시 다른 사람이 단추를 채워줘야 입을 수 있는 이 조끼는...
"팔, 다리 둘 중 하나는 포기해라"…'잔혹한 선택' 결과는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7 00:00:16
세상에서 보리스는 행복한 세상을 창조했습니다. 영원한 축제의 땅. 겨울에는 썰매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은빛 설원 위를 질주하고, 봄과 여름에는 축제 행렬이 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곳. 거리에는 화려한 간판과 탐스러운 상품들이 넘쳐나고, 하늘은 언제나 아름다운 푸른색을 띠는 세상. 그곳에 몸의 끔찍한 고통,...
코스피 年 70% 뛰어도…투자자 절반은 손실 본 이유 2025-12-22 17:29:58
투자자에겐 행복한 한 해였을까. 코스피지수가 지난 1년간 70% 넘게 상승했고 코스닥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한 대형 증권사가 고객 계좌를 분석해 보니 손실 구간에 있는 사람이 50%가 넘었다. 역대급 상승장에서도 그 정도이니 주식 투자가 어려운 일임은 분명해 보인다. 무엇이 ‘성공...
유럽 일정표 뒤흔든 이용훈 "돈 호세, 고국서 부르고 싶었어요" 2025-12-21 18:18:48
과정이잖아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을 텐데 그 길을 선택하지 않아 생기는 일들을 돌아보는 거죠. 더 자극적인 길에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좇아갔지만 거긴 진정한 행복이 없었던 거죠.” 이용훈이 해석한 주연 돈 호세의 캐릭터다. 이 말은 그가 연말 일정을 조정해 부산으로 향한 이유와도 묘하게 겹친다. 이번...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사랑하는 여성과 결혼해 꿈에 그리던 행복한 가정도 꾸렸습니다. “가족 없이는 일을 할 수 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할 만큼 시시킨은 다정한 남편이었습니다. 사람들을 집에 초대해 대접하길 좋아하는 호탕한 성격 덕분에 그의 주변엔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햇살 같은 행복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정명훈과 부산, 이용훈의 유럽 일정표를 흔들었다 2025-12-19 14:41:53
과정이잖아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을 텐데 그 길을 선택하지 않아 생기는 일들을 돌아보는 거죠. 더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길에 뭔가 있을 거라 생각해 좇아갔지만 거기엔 진정한 행복이 없었던 거죠.” 테너 이용훈은 지난 1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기자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용훈은 19·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