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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사랑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다 2026-03-26 21:08:57
각자 자신만의 꿈을 갖는다. 는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꿈일 수 있는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결국 서로의 악몽이 될 수 있는 것임을 보여 준다. 누군가에게 사랑은 소유하고 지배하는 것이지만 누군가에게 사랑은 삶 그 자체이거나 존재 그 자체일 수 있다. 소유냐 존재냐 그것이 문제이다. 사랑 역시 그 주제에서 한치도 벗어...
신동휴 "골프장은 최고의 순간 만드는 공간…회원 최우선 플랫폼 만들 것" 2026-03-19 15:52:22
친목을 다지는 풍경을 보면 제가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드렸다는 기쁨을 느낀다”는 설명이다. 골프장은 그 어느 곳보다 화려하고 럭셔리한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잔디와 조경을 섬세하게 가꾸는 ‘농업인의 기술과 정신’이 필요하다. 신 회장은 “농사꾼의 아들로서 생물을 다루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지난한 일인지 잘...
"2R서 탈락시켜 주세요"…'흑백2' 선재스님이 부탁했던 이유 [인터뷰+] 2026-02-18 15:34:35
좋은 식재료가 나오고, 행복한 나무의 열매, 행복한 소와 닭을 먹는 우리가 행복해집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불이(不二)'의 가르침이 밥상 위에 있습니다. 제가 방송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건 요리 실력이 아니라, 밥상 위에 담긴 이 생명의 이치였습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배우가 되지 못한 리플리…페르소나를 훔치는 살인자 되다 2026-02-15 07:00:15
주인공 위니가 ‘오늘도 정말 행복한 날이에요.’라고 하루를 시작하지만 그녀의 소지품에 그녀의 어둠과 상실을 드러내는 물건이 숨어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처럼 진짜 좋은 이야기는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 이야기의 끝에 알게 되는 반전이나 숨겨진 진실처럼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주 깊숙한 곳에...
운세와 삶의 태도 [권지예의 이심전심] 2026-02-13 15:53:11
예절과 세련된 매너를 익혔다. 9년간 모은 돈으로 31세에 학생으로 돌아왔다. 생존을 위해 살인적인 일정으로 강의를 오래 한 그는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스타 강사였다. 46세의 늦은 나이에 교수로 임명됐고, 157㎝의 작은 키에도 매너와 입담으로 사교계의 인기남이었다. 매일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사람을 초대해서 함께...
[그린란드를 가다] 美영사관 깨운 새벽 시위…시내엔 反트럼프 포스터 2026-01-25 07:52:11
명 두고 행복한 삶을 꾸려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교사, 판사를 거쳐 지금은 조각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 지역사회에서 유명 인사이기도 한 그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고 했는데, 지금이 그 꼴"이라며 "믿었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주축인 미국이 그린란드에 욕심을 내며 우리를 위협할 줄...
케어링, 부산 수영점 등 돌봄 서비스 우수 지점 18곳 시상 2026-01-23 15:06:10
행사에 참석한 케어링 관계자는 “어르신을 정성껏 돌보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드리는 일이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케어링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더 라이프이스트-정인호의 통섭의 경영학]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 2026-01-14 17:23:04
행복한 부부라고 해서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행복한 부부든 불행한 부부든 비슷한 이유로 다툰다. 돈 문제, 건강, 술, 휴가 계획, 시댁과 처가를 포함한 가족관계까지. 주제만 놓고 보면 두 집단 사이에 큰 차이는 없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행복한 부부가 갈등을 더 빨리 해결하거나 대화를 잘 풀어내는...
'연봉 100억' 정승제 "월급 250만원 보습학원 때 가장 행복" 2026-01-14 14:58:47
자체가 행복한 거다. 난 주위서 다 뜯어말려도 보습학원에서 월 250만 원 받으며 가르치는 게 최고의 행복이었다"라고도 전했다. 이어 "(직업에 대해) 제일 한심한 얘기가, '요즘 이쪽이 유망하대요'라는 말이다"라며 "어떻게 자기 직업을 그따위 이유로 선택할 수 있냐?"라고 작심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난 지하...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고객의 가장 행복한 날’을 돕는 일이지만 정작 본인은 힘들고 불행할 때도 많을 것 같습니다. A. 맞아요. 저라고 항상 행복하진 않죠. 집에서 부부싸움을 잔뜩 하고 난 날에도 웃는 얼굴로 웨딩 진행하러 나가야 할 때가 있었어요. 아이가 아픈데 아이를 응급실에 맡겨두고 고객과 드레스 투어 약속을 지키러 간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