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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신년사 통해 성과 강조…"올해는 체감으로 보여줄 것" 2026-01-05 11:30:01
소비쿠폰 지급을 첫 성과로 언급하며 “골목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었고 2025년 3분기 GDP 성장률 1.3%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주권’과 ‘진짜 자치’ 실현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윤 장관은 “수도권 중심 성장전략이 지방소멸을 가속하고 있다”며 충남·대전 통합을 시작으로 성장...
정의선 "체질 개선·과감한 협력으로 생태계 확장" 2026-01-05 10:10:00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업계와 국가 경제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낌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강조했다. 정 회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경쟁 방식이 빠르게 바뀌면서 제조업은 거대한 산업 전환기에 들어서 있다"고 진단하며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CES 2026] "CES는 미중 긴장완화 '가교'…스위스 같은 중립지대 지향" 2026-01-05 10:08:31
그 자체로 강력한 메시지…전 세계가 혁신에 협력해야"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을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을 완화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임했다. 게리 샤피로 CTA 회장은 CES 개막을 이틀 앞둔...
“금리가 새해 증시의 아킬레스건…10~20% 조정 가능성도” 2026-01-05 09:54:40
경제의 구조적 특징이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필요한 분야로 자원이 비교적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정책 역시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를 들어 원자력발전 확대와 같은 에너지 정책에서도 기술 혁신과 실제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고, 이런 흐름이 미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지탱하고 있다고 본다. 현재 미국 경제를...
초저리 대출에 쏠린 50조…‘선구안’ 잃은 정책 펀드는 성공할 수 없다 2026-01-05 06:00:55
정부는 기업들이 혁신과 성장을 맘껏 이뤄낼 수 있도록 금융을 통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정부의 구상과 달리 우려도 상당하다. 천문학적인 자금을 적재적소에 투입할 ‘선구안’이 절실한 시점이어서다. 일각에서는 국민성장펀드의 절반이 기업들의 대출 통로를 확대해주는 초저금리에 집중돼...
[이코노워치] 병오년 한국경제는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2026-01-05 06:00:03
한국경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경로를 걸어갈 것인가. 가까스로 살린 경기회복의 불씨에 혁신과 구조개혁으로 땔감과 기름을 공급해 뜨거운 성장세를 만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기어이 그 불씨를 꺼트려 춥고 어두운 'L'자형 장기 저성장의 터널 속으로 빠져들 것인가. 갈수록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져만 가는...
주주환원·신뢰경영 빛났다…KB금융 '순익 5조·시총 50조' 달성 2026-01-04 18:16:34
한국거래소로부터 ‘밸류업 최우수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 회장은 단순히 외형적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융’이라는 경영 철학을 현장에 뿌리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양 회장은 지난 10월 직접 ‘그룹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하며 ...
[다산칼럼] '등수 중독' 탈출해야 진짜 AI 강국 2026-01-04 17:54:33
어렵다. 경제안보 시대에 빅테크의 독점 AI와 경쟁할 산업정책 비전은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도 강대국 미·중과는 달라야 한다. 기술전쟁은 선전포고가 필요 없다. 쓸데없이 미·중의 견제나 제3국의 오해를 불러들일 이유가 없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한국은 특히 그렇다. 세계 경제에서 미·중 비중은 줄어들 수밖에...
[사설] "3% 성장 당분간 불가능"…반전 해법은 투자확대 올인뿐 2026-01-04 17:53:42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기초체력마저 고갈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열린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기업인들이 한목소리로 “경직된 규제를 풀어 성장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절규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AI) 대전환기에 선제적 투자를 하려고 해도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늘어나는 낡은 규제와...
美경제학회 달군 AI…"연간 노동생산성 2배 가까이 높일 것" 2026-01-04 17:52:18
2026 미국경제학회(AEA) 첫날인 3일(현지시간) 학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는 인공지능(AI)이었다. 최근 몇 년간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이에 따른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등이 주된 주제였다. 하지만 올해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황금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