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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합당 문건' 파문…정청래 "보고 못받아" 친명계 "사과하라" 2026-02-06 17:55:03
지난달 기습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한 실무 보고서가 유출되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정 대표 측은 “실무자가 작성한 자료일 뿐 당 대표에게 보고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합당 반대파 최고위원들은 “숙의와 당원 의견 수렴이 애초부터 없었던 것 아니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당...
[고승연의 경영 오지랖] 예측이 무의미한 시대의 기업 전략 2026-02-06 17:33:14
제품과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혁신을 만들어내는 기업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급할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리더들은 불안해질수록 이런 원칙으로 돌아가기보다 본능적으로 누군가가 던져주는 답을 찾아 나선다. 조찬 모임에 나가 ‘미래는 이렇게 됩니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유명한 강사의 말에 현혹되기도...
[책마을]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6 17:09:36
위원회 위원 9명 전원이 공대 출신이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칭화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다. 책 제목대로 ‘목이 꺾일 정도로’ 빠르게 내달리며 변화하는 중국이기에 새로운 계획을 가로막는 법률가 중심 국가인 미국과 대립각을 세울 수밖에. “법률가들에게는 건설이나 개발, 그리고 제품 생산을 중단하거나 지연시킬...
민주당 "답정너 합당, 필망카드" 공개충돌…정청래 "경청할 것" 2026-02-06 12:15:28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두고 공개 충돌이 일었다.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은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조국혁신당 합당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합당 관련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합당이 필승 카드인가 필망 카드인가"라며 "60% 대통령...
민주·혁신 합당 대외비 문건 공개 2026-02-06 08:34:07
혁신당은 사전 통지나 협의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한 매체는 민주당이 오는 27일 또는 다음 달 3일까지 합당 신고를 마무리하는 내용의 대외비 문건을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문건에는 정청래 대표가 지난달 22일 합당 제안을 발표한 이후의 추진 일정과 함께, 혁신당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인사] IBK투자증권 2026-02-05 18:59:28
◎보임 ◇연구위원 ▷혁신기업분석부장 김운호 ▷코스닥리서치센터장 이건재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마사회장에 우희종 서울대 명예교수 2026-02-05 18:06:30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 2022년 2월 취임한 정기환 전 회장은 후임 회장 선임이 늦어지면서 3년 임기를 마치고도 계속 한국마사회를 이끌어왔다. 1958년생인 우 신임 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취재수첩] 권력투쟁만 남은 민주-조국혁신 합당 2026-02-05 17:52:21
지난달 22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직후부터 바뀐 게 없다. 그렇다고 합당 논의가 정책 연대나 가치 공유 등으로 깊어지는 것도 아니다. 민주당 지도부 내 공방만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이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벌써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속보] 李대통령, 2차 종합 특검에 권창영 변호사…혁신당 추천 2026-02-05 17:47:34
조국혁신당이 지난 2일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는 노동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사법연수원 28기다. 1999년 예비판사로 임관한 이래 서울서부지법·서울행정법원·서울남부지법·서울고법 등에서 근무했다.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2017년부터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이언주 의원이야말로 숙주정치" 2026-02-05 10:00:58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의 합당 논의가 원색적인 비난전으로 번지고 있다. 당 지도부 차원의 주도권 다툼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간의 설전으로 표면화되며, 양당 간 ‘화학적 결합’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논란의 불씨는 이언주 최고위원이 지폈다. 그는 지난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