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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식각왕' 램리서치 CEO와의 일문일답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6-02-16 17:42:36
결정이라고 보면 되고요. 목표는 혁신 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풀 사이즈 장비에 큰 예산과 시간을 투자하기 전에, 작은 규모로 시도해보자는 의도에서 시작했습니다. 물론 고객사들의 '빠르게 혁신을 해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과거에 2년 주기였던 칩 개발 속도가 1년 주기로 단축되고 있어서인데요. 이런 AI...
전동스쿠터 화재로 모자 '사망'...배터리 제조사 '고소' 2026-02-16 08:09:53
제조사 제품 이용자 커뮤니티 등에 전부터 '배터리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측이 "제품이 안전하다", "사고가 난 적이 없다"며 안전성을 허위·과장 광고했다는 취지다. 실제로 과거 한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이 회사의 전기스쿠터 판매 글에는 배터리에 '과충전·과방전 방지...
[AI돋보기] "현실은 컵라면, SNS선 오마카세"…AI가 만든 '가짜 삶' 2026-02-16 06:33:00
인터넷에 떠도는 제품 사진에 AI로 포스트잇(메모지) 이미지를 합성해 "내 물건이 맞다"고 속이는 수법은 이미 고전이 됐다. '실물 인증' 사진만 믿고 돈을 보내면 안 된다는 의미다. 플랫폼 관계자들은 "동일 구도의 사진에 메모지 내용만 바뀌어 올라온다면 AI 합성을 의심해야 한다"며 "안심결제를 거부하고...
"코스피 싸지 않아…반도체 다음 AI 수혜업종 찾아야" 2026-02-15 17:41:18
설명했다. 산업재 업종에서 AI로 생산성 혁신을 일으킨 성공 사례로 서 상무는 세계 최대 농기계 업체인 존디어를 제시했다. 농기계가 잡초를 인식해 레이저로 태우거나, 수확물의 색깔과 크기를 분석해 품질 분류를 해주는 제품을 이미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서 상무는 “모든 산업에서 생산성 향상이 나타나고 그것이 ...
"머리카락 한 올에 23조"…닻 올랐다 2026-02-15 13:03:46
만든 'VDPHL01'을 개발하고 있다. 미녹시딜 시판 제품 대부분은 국소 도포 제형인데, 이를 먹는 약으로 만들어 환자 편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국내 기업도 탈모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 신약...
"머리털을 지켜라"…탈모치료제 경쟁 가속 2026-02-15 09:13:01
제품 대부분은 국소 도포 제형인데, 이를 먹는 약으로 만들어 환자 편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국내 기업도 탈모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W중외제약[001060]의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다. 남성 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막 내린 세미콘코리아…AI 반도체 시대, 승부처는 '공정 혁신' 2026-02-14 15:07:07
메모리 경쟁의 방향성이 ‘속도 경쟁’에서 ‘구조 혁신’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양사는 각각 차세대 HBM 아키텍처와 AI 기반 연구개발(R&D)을 앞세워 향후 메모리 산업의 변화를 예고했다. 송재혁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는 행사에서 고객 맞춤형 HBM과 zHBM 등 새로운 메모리...
美·대만 '15% 상호관세' 서명…관세 인하↔투자·개방 '맞교환'(종합2보) 2026-02-13 17:54:46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천500억달러(약 361조7천250억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만 정부는 이와 별개로 최소 2천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에서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과 생태계를 구축·확대하는 것을...
'HBM 깐부' 삼성·SK, 엔비디아 GTC 2026 무대 오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6-02-13 17:16:27
AI 기반의 제조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13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다음달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GTC 2026 행사에서,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의 조나단 프라우트·이얄 프니니 수석은 'AI 구조의 돌파구를 위한 메모리+스토리지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이...
[책마을] "신기술만 들이면 다 될 줄 알았죠?"…혁신이 쪽박 찬 이유 2026-02-13 16:59:48
번째 착각은 ‘좋은 제품은 스스로 시장을 만든다’는 기술 만능주의다. ‘세그웨이’와 ‘퀴비’의 실패가 대표적이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세그웨이는 당시 스티브 잡스조차 “PC만큼 혁신적”이라 극찬했던 1인용 전동 스쿠터였다. 하지만 보도에서 타기엔 빠르고 차도에서 타기엔 위험한 애매한 위치, 비싼 가격 탓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