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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상자에 5만원권 2000장이…간큰 공무원 '딱 걸렸네' 2024-09-12 18:15:02
예비부품비 명목의 1억원을 부풀린 뒤 부품을 받지 않고 현금으로 받아냈다고 봤다. A씨는 해경 조사에서 "1억원을 받은 적이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선박 부품 납품업체 대표 B씨는 "A씨가 '예비부품을 사용하지 않았으니 1억원을 돌려달라'고 해 현금으로 줬다"고 진술했다. A씨의 이 같은 행위는...
[OK!제보] 부친이 남긴 100억 현금보관증…못준다는 은행에 '화병' 2022-09-03 08:00:04
= 70대 노인이 100억원 가치로 추정되는 부친의 현금보관증을 들고 수십년간 은행 문턱을 넘고 있으나 돈을 찾지 못해 정부 당국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경상북도 예천군에 사는 김규정(79)씨는 부친이 1946년 조흥은행에 일본 돈 1만2천220엔을 맡긴 후 발급받은 현금보관증을 40년째 목숨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가짜 의사 아들' 앞세워 지인 돈 4억 뜯어낸 70대女 '실형' 2021-07-16 22:23:59
B씨의 집 앞에서 B씨로부터 차용증 4장과 현금보관증 1장이 들어있는 봉투를 빼앗아 달아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절도죄 및 공문서위조죄 외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도 "오랜 친분이 있던 피해자를 위조한 사문서와 공문서를 이용해 기망하는 방법으로 거액을 편취한 이 사건 범행의 죄질...
핀테크·테크핀의 시대 은행의 변신은 어디까지 2021-04-19 09:01:14
금 보관증을 발행했죠. 이것이 화폐처럼 거래 수단이 됐습니다. 예금업무였고 지급업무였죠. 환전상들은 금 주인 중에서 10% 정도만 금을 찾으러 오고 나머지 90%는 금 보관증을 화폐처럼 계속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환전상들은 남은 금 90%에 대한 증서를 발행해서 빌려주고 이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출업무였죠....
800년 전 환전상 교환대서 유래된 bank…모바일로 진화 2021-04-19 09:00:44
접목한 서비스를 말하죠.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시대에 테크핀과 핀테크는 필수입니다. 오래된 서비스는 사라지고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는 진화의 생태계는 잔인하다기보다 건강하다고 하겠습니다. 고기완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NIE 포인트① 금 보관증이 화폐로 사용된 이유를 금본위제도와...
[천자 칼럼] 그래도 산타는 있다 2020-12-24 17:47:35
현금 4642만원과 손편지를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함에 두고 갔다. ‘그분’은 발신번호를 감춘 상태로 모금회에 전화를 걸어 “경기가 좋지 않아 작년보다 금액이 줄었다”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의 누적 기부액은 4억2900만원이다. 충북 제천시...
돌·소금·금화에서 전자화폐로…화폐는 변신한다 2020-11-30 09:01:00
보관증으로 받았던 증서가 은행권의 원형이 됐다. 유럽 최초의 지폐는 1661년 스웨덴이 민간은행인 스톡홀름은행에 은행권 발행을 허락하면서 시작됐고 이후 스톡홀름은행이 파탄나자, 국유화해 세계 최초의 중앙은행을 설립하게 됐다. 지폐가 ‘법정(法定)화폐’로 불리는 이유다. 금·은본위제에서 전자화폐까지1816년...
세밑 한파 녹이는 전국의 '얼굴 없는 기부 천사들'(종합) 2018-12-20 09:54:43
없었다. 단지 2만장의 연탄(1천500만원 상당) 보관증만 들어있었다. 기부자는 16년째 이런 선행을 하면서도 신분을 밝힌 적이 없다. 시 관계자는 "봉투를 건넨 분에게 기부자가 누구인지 물어보려 했지만, '담당자에게 전달만 부탁한다'는 대답만 남기고 곧바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에서도 얼굴 없는...
세밑 한파 녹이는 전국의 '얼굴 없는 기부 천사들' 2018-12-20 08:01:01
2만장의 연탄(1천500만원 상당) 보관증만 들어있었다. 기부자는 16년째 이런 선행을 하면서도 신분을 밝힌 적이 없다. 시 관계자는 "봉투를 건넨 분에게 기부자가 누구인지 물어보려 했지만, '담당자에게 전달만 부탁한다'는 대답만 남기고 곧바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다른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익명 기부...
사임 뜻 밝힌 변호사에 앙심, 돈 뜯으려 한 50대 실형 2018-10-08 13:19:33
5월 10일 현금 1억5천500만원과 31돈의 금목걸이를 보관 중'이라는 취지의 문건을 작성하도록 B씨에게 지시했다. B씨는 지인을 통해 이런 허위의 내용에 변호사 자필로 적힌 메모를 붙여 보관증을 만들었고 검찰에 제출했다. 이를 빌미로 A씨와 B씨는 '보관증에 기재돼 있는 현금과 금목걸이를 반환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