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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강화하는 현대그린푸드…'깐부치킨' 단체급식 선보여 2025-12-14 18:23:23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글로벌 테크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치맥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치킨 브랜드 깐부치킨의 메뉴를 전국 단체급식사업장 110여 곳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대박, 이게 '구내식당 급식'으로 나온다고?"…현대도 나섰다 2025-12-14 14:25:22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세기의 치맥(치킨+맥주) 회동’으로 화제가 된 당시 메뉴 조합이 구내식당 급식으로 나온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인 지난 10월30일 치맥 회동을...
맛집 메뉴도 구내식당으로…협업 강화에 나선 현대그린푸드 2025-12-14 14:12:52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깐부치킨과 손잡고 오는 24일까지 'AI깐부콜라보세트'를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110여 곳에 차례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세트는 지난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깐부 회동'으로 주목받았던 엔비디아 젠슨 황...
삼성 갤럭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5년 연속 1위 2025-12-14 07:01:01
보였다. 롯데하이마트(30위→39위), 롯데백화점(47위→50위), 롯데마트(44위→66위) 등 롯데그룹 주요 유통 브랜드들이 줄줄이 하락했고, 현대백화점(62위→72위), 신세계백화점(74위→82위)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올해 100대 브랜드에 신규 진입한 브랜드는 나이키(90위), 에쎄(96위), 삼성카드(97위), 롯데슈퍼(100위)...
다우·S&P 사상최고치...쿼드메디슨 신규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2-12 08:45:29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먼저 자율주행 사업을 본격화해. 현대차그룹의 북미 지역 자율주행 자회사인 '모셔널'은 내년 중 미국 주요 도시에서 로보택시 유료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결정해.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모셔널은 내년 초 열리는 북미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보택시 상업화를...
"로로피아나 정신 담은 시즈…럭셔리와 스포츠웨어 다리 놓겠다" 2025-12-11 17:01:55
가문의 집념은 작은 가족 기업을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인수할 만큼 탐나는 브랜드로 키웠다. 프랑코 로로피아나(43)는 이 ‘섬유 명가’의 4세다. 직물과 원단 더미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는 그는 2018년 형 지아코모와 함께 새로운 남성 라이프스타일 럭셔리 브랜드 ‘시즈’를 창립했다....
정의선·구광모·정기선이 주도하는 40·50대 총수 시대…세대교체 급물살 2025-12-10 12:45:18
이상은 ▲정의선(55세) 현대차그룹 회장 ▲정지선(53세)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조현범(53세)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김남정(52세) 동원그룹 회장 ▲곽동신(51세) 한미반도체 회장 ▲정교선(51세) 현대홈쇼핑 회장 ▲최윤범(50세) 고려아연 회장 등 25명이었다. 50세 미만 회장급으로는 ▲조원태(49세) 한진그룹 회장...
젊어진 회장님…기업 '세대교체' 바람 2025-12-10 11:17:37
50세 이상은 정의선(55) 현대차그룹 회장, 정지선(53)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조현범(53)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등 25명이었다. 50세 미만 회장급으로는 조원태(49) 한진그룹 회장, 구광모(47) LG그룹 회장, 정기선(43) HD현대 회장 등 14명이 있었다. 1970년 이후 태어난 부회장급 56명 중에는 절반이 넘는 31명이 50세...
대기업 오너家 세대교체 바람…7080년생 회장·부회장 100명 육박 2025-12-10 11:00:01
50세 이상은 정의선(55) 현대차그룹 회장, 정지선(53)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조현범(53)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등 25명이었다. 50세 미만 회장급으로는 조원태(49) 한진그룹 회장, 구광모(47) LG그룹 회장, 정기선(43) HD현대 회장 등 14명이 있었다. 1970년 이후 태어난 부회장급 56명 중에는 절반이 넘는 31명이 50세...
오너일가 평균 46세에 회장된다…이재용은 31년 걸려 '최장 코스' 2025-12-09 14:01:22
3세 회장들 가운데서는 정지선(53)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5세에 입사해 10년11개월만인 35세에 회장이 되며 가장 빨랐다. 최윤범(50) 고려아연 회장은 32세에 입사해 47세에 회장에 올랐고, 조원태(49) 한진그룹 회장 15년 11개월, 이재현(65) CJ그룹 회장 16년 9개월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취임한 정기선 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