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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공시 본격 입법 시동...공시 위치·기업 책임 등 '쟁점' 2026-02-05 16:00:23
책임 귀속(모회사 또는 개별회사), 내부통제와 이사회 승인 등 거버넌스 체계를 법과 기준, 가이던스로 정리해야 기업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웅희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위원은 ISSB 기반 기준이 원칙 중심일 수밖에 없고, 지속가능성 정보에는 추정·예측 정보와 제3자(공급망)로부터 수집한...
[사설] 기업 어려움에 귀 기울여야 지역투자·청년고용 늘어난다 2026-02-04 17:31:54
떨어진다. 총수가 투자를 결심한다고 하더라도 이사회와 주주의 반대에 직면할 수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10대 그룹이 270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수립한 건 나름 성의를 보인 걸로 평가할 만하다. 기업들은 대통령의 청년 고용 확대 요청도 전향적으로 받아들였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 실적이 많이 좋아져 더 ...
에펠탑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산업 혁신 이끈 ‘피브’가 제시하는 한국 AI·디지털전환 전략 2026-02-03 15:17:30
위원장 국제표준화기구(ISO) 이사회 위원(한국대표)과 제7대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피브의 기계설비 전문성과 한국 제조업의 궁합에 주목했다. 피브그룹은 전통 설비장치 산업에서부터 첨단 AI 융합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한국 제조업은 생산...
전략산업 기업의 상장, 기업 심사인가? 도덕 평가인가? 2026-02-03 09:17:28
때, 다시 말해 회사의 자금, 계약, 인사, 이사회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 때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이 기준으로 보면 이번 사례는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 회사와 직접적인 경영·지배 관계가 없는 개인의 문제를, 구체적인 영향도에 대한 객관적 사실 확인도 없이 상장 판단의 중심에 두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 “노동·인권은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인프라” 2026-02-03 07:28:59
이사회 차원의 ESG 책임 강화, 공시·커뮤니케이션 개선, 조직 내 내재화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무엇보다 경영진의 의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 한국 기업의 노동·인권 영역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산업안전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ESG는 공급망까지 포함하기에 협력사의 산업안전...
"AI 활용은 이제 기술 넘어 경영 철학의 문제" 2026-02-02 17:24:37
그는 “AI는 IT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이사회와 경영진이 책임질 영역”이라며 “AI 윤리위원회나 이사회 산하 감독 기구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가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사 등에 AI 리스크 관리 체계를 요구하는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AI 기반 데이터, 기업 지속가능 전략에 어떤 답을 줄까[서현정의 CSO 열전 ①] 2026-02-02 06:01:18
실제로 경영진과 이사회의 의사결정 언어로 작동하느냐다. 한국 기업 앞에 놓인 질문은 이제 하나다. 우리는 ‘왜’가 아니라 ‘어떻게 실행하고 누가 책임질 것인가’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서현정 더보드파트너스 대표 현재 더보드파트너스 대표로서 이사회, 최고경영진, 사외이사 후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전사적 인권 경영 선언...해외 법인·공급망까지 확산 2026-02-02 06:00:55
아니라는 점이다. 최고경영진과 이사회로부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2025년 2월 그룹 차원의 ‘인권 경영 선언문’을 선포했다. 이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등 6개 그룹 사업회사 사장단이 함께했다. 장...
채수완 EY컨설팅 파트너 “AI 규제는 족쇄 아니라 발판…기술 아닌 경영으로 접근해야” 2026-02-01 13:56:04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이사회와 경영진이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며 “AI 윤리위원회나 이사회 산하 감독 기구를 중심으로 관리 체계가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리스크 관리를 기존 내부통제의 확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도 내놨다. 재무보고 중심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넘어 운영·컴플라이언스 영역까지 AI가...
트럼프와 갈등속 퇴장 앞둔 파월…연준 독립성 지키기 사투 2026-01-30 21:36:16
SNS글에서 "(연준) 이사회가 이 완전한 얼간이(moron)를 왜 무시해버리지 않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난 그(파월)를 해고할지와 관련해 마음을 바꿔야만 할 수도 있다"고 적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7월부터 파월 의장 재임 중 이뤄진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의 과다 지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고 그와 관련해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