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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누가 수사하나…혼선 빚는 법왜곡죄 2026-03-13 17:37:28
등 모든 재판에 적용하던 원안을 형사사건으로 한정하는 방향으로 손질했지만, 수사 주체 규정은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 법조계에서는 수사 관할을 둘러싼 실무적 혼선을 막기 위한 입법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승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형평성과 법 체계적 해석을 고려하면 판사와 검사를 동일...
[취재수첩] 결국 여당에 부담 된 재판소원제 2026-03-13 17:34:07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형사소송법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12일 고발당했다. 법 왜곡죄의 제안 이유에도 ‘국민의 기본권 침해를 막는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법을 추진하면서 국민과 공익을 위해서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본래 법 개정 목적과 취지를 정치권부터 다시 상기하기...
[속보] 이태원특조위, '청문회 불출석' 윤석열 고발키로 2026-03-13 14:05:13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중앙지법 형사36부에 공판기일을 조정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형사36부는 윤 전 대통령 측에 이날로 예정된 공판에 불출석해도 된다고 지난 5일 고지했고,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도 공판기일을 연기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6명 신규 선임…13인 체제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13 09:34:08
거친 기업송무·형사재판 분야 전문가다. 법무법인 해광을 설립해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 측을 대리하며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에서 무죄를 이끌어낸 것으로 법조계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4월 세종에 합류해 현재 기업송무그룹을 이끌고 있다. 장영수 변호사는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으로, 서울중앙지검·대검찰청...
‘가짜 평화’는 끝났다…돌아온 핵 각자도생 시대 2026-03-13 06:41:27
패싱하고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사건은 ‘국제법 무용론’에 쐐기를 박았다. 강대국이 국익을 위해 규범을 깨기로 결정할 때 이를 막을 ‘상위 권력’은 국제사회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 셈이다. 국제정치학의 석학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교수는 저서...
"내 것도 아닌데…" 남의 물건 담보로 10억 대출받은 50대 구속기소 2026-03-12 21:04:44
담보로 대출받은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홍지예 부장검사)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A(55)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2021년 다른 사람 소유의 마스크 생산 기계 11대를 마치 자신이 산 것처럼 금융기관을 속여 10억원을 대...
'법왜곡죄' 시행 첫날, 1호 고발은 대법원장 2026-03-12 17:49:09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것이 의도적 법 왜곡이라는 이유에서다. 고발장을 낸 이병철 법무법인 아이에이 변호사는 “대법관들이 9일 만에 7만여 쪽의 재판 기록을 검토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형사소송법을 의도적으로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국수본은 사건을 이...
"조희대, 李선거법 재판 법왜곡"…사법 리스크 휩싸인 사법부 2026-03-12 17:45:37
5월 1일 대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심리 과정에서 형사소송법과 대법원 판례상 서면주의 원칙을 어긴 데 대한 책임이 두 사람에게 있다는 취지다. 대법원은 3월 28일 사건 접수 후 34일 만에 무죄 판결을 내린 2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이 변호사는 대법원이 4월 22일 사...
남태현, 마약 집유 중 음주운전… 檢 징역 1년6개월 구형 2026-03-12 15:32:28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허준서)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태현에게 징역 1년6개월,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남태현이) 과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이상의 형을 확정받고 재차 위반했다"고 구형 이유를...
[단독] 법원, '교비 횡령' 상명대 총장에 벌금형…직위 상실 기로 2026-03-12 15:31:55
7일 이내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면 사건은 형사 공판 절차로 전환돼 1심 재판을 거쳐 상고심까지 다툴 수 있다. 김 총장은 정식 재판을 청구한 상태로 향후 재판 결과가 총장직 유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에서는 교비 지출의 교육 관련성 여부와 회계 집행 승인 절차의 적정성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