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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인조, 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원 뜯어냈다 2026-03-06 18:56:09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6일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4·여)와 B씨(30·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유리하거나...
[취재수첩] 법 왜곡죄 시대 난맥상 예고한 '빈손 특검' 2026-03-06 17:34:19
엄 전 지청장을 기소하면서도 왜 퇴직금 사건을 불기소했는지, 범행 동기를 끝내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엄 전 지청장이 쿠팡 관계자 및 변호인과 유착했다는 의혹도 수사상 한계로 확인하지 못했다며 관할 검찰청에 사건을 넘겼다. 90일의 수사와 막대한 국가 비용을 들이고도 ‘판단 이첩’이라는 결론을 내놓은 특검의...
'100만弗에 기밀 유출'…삼성 전 직원 "비밀누설 아냐" 2026-03-06 16:39:14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배임수재, 업무상 배임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삼성전자 전 직원 권모씨 측 변호인은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일부 내용은 업무상으로 연락한 것이고, 기술분석 자료를 전송한 것인 만큼 영업비밀...
男30명 모텔 유인한 뒤…4억 뜯은 女2인조 감형 2026-03-06 13:54:44
받아낸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6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와 B(30)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이 중대해 실형...
대상 등 전분당 4개사 담합 의혹…최대 1조2천억 과징금 가능 2026-03-06 12:00:00
사건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대상, 사조CPK, 삼양사[145990], CJ제일제당[097950] 등 4개 사에 발송하고, 같은 날 전원회의에 제출해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고 6일 밝혔다. 형사 재판에서 공소장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심사 보고서에는 통상 심사관이 파악한 위법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이에 대응한 제재 의견이 담긴다....
법무법인 태평양, 임효량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영입 2026-03-06 09:32:41
재판연구관 전속부장으로 일하며 상고심 사건의 법리 검토와 판례 연구를 총괄했다. 법원의 전자소송과 영상재판 도입에도 참여했고, 서부지원 재직 당시 2021·2022년 연속으로 부산지방변호사회 선정 우수 법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임 변호사는 태평양 소송중재그룹에서 각종 민·형사 소송은 물론 상사·경영권분쟁,...
사건 청탁 명목 4000만원 수수 의혹…전직 경찰 간부 구속 2026-03-05 20:43:19
사건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 전직 경찰 고위 간부가 구속됐다.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경무관 출신 전직 경찰관 A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5일 밝혔다. 법원은 영장 발부 사유로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90일 수사 마무리한 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분실, 업무상 과오" 2026-03-05 18:01:19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한 사건이다. 특검팀은 압수물 보관계 근무자인 김정민·남경민 수사관을 비롯해 최재현 검사, 박건욱 부장검사, 이희동 1차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주임검사실과 압수물 담당자 간 인식 차이와 소통 부족이 결합된 업무상 과오”라며 “형사처벌 대상은 아닌 것으로...
웨이터도 들고 일어났다…유흥주점서 벌어진 최저임금 논란 2026-03-05 11:36:12
경우엔, 이들에게 최저임금을 주지 않은 사업주를 형사처벌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은 최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주점 업주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경남 창원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던 A씨는 2023년 3월 7일부터 2024년 4월 24일까지 웨이터로 근무했던 D씨 등...
'36주 낙태' 살인죄 인정…유튜버 산모는 '집유' 왜 2026-03-04 20:06:54
출산시킨 뒤 냉동고에 넣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1심 법원이 살인죄를 인정하고 병원장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산모 역시 살인의 공범으로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 윤모 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범죄수익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