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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檢개혁 자문위원장까지 항의 사퇴…與 강경파 자제해야 2026-03-10 17:29:33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쪽으로 수정할 것을 주장하며 반발한 탓이다. 여권 내 정략적 힘겨루기로 형사사법 절차에 큰 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커졌다. 박 전 위원장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충분한 숙의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합리적 토론 없이 ‘개혁’이라는...
정성호도 李 지원사격…"反개혁몰이 도움 안돼" 2026-03-09 17:58:30
구호는 우리의 것일지 몰라도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모두의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 장관은 “피해자의 억울함은 남지 않고 죄는 잠 못 들도록 정교하게 제도를 설계해 나가는 일도 중요하다”고 했다.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은 여당 강경파의 ‘검사 보완수사 전면 폐지’ 주장에 반발하며 이날...
검찰개혁자문위원장 사의…"토론보다 감정적 접근 앞서는 현실 심각" 2026-03-09 16:47:32
밝힌 배경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형사사법 절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숙의와 균형 잡힌 토론보다는 감정적 접근이 앞서는 현실을 저는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제가 개혁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직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속보] 박찬운 "檢개혁, 형사사법 본질적 기능 훼손 않는 방향으로 가야" 2026-03-09 16:37:46
[속보] 박찬운 "檢개혁, 형사사법 본질적 기능 훼손 않는 방향으로 가야"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속보] 박찬운 檢개혁자문위원장, 사의 표명…추진단 '수용' 2026-03-09 16:25:45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해온 사람"이라며 "제가 형사소송법 개정 작업에 자문을 맡는 것은 추진단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임은) 현재 보완수사권 등을 둘러싼 논의 구조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며 "우리 형사사법 절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사안임에도 충분한 숙의와 균형 잡힌 토론보다 감정...
공익·민주·해외개척… 지평의 남다른 26년 성장법 [로펌의 역사] 2026-03-08 09:00:03
강금실과 10명의 결의 창립 주축은 양영태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를 중심으로 김상준(25기), 임성택(27기), 배성진(28기) 변호사 등이었다. 이들이 기성 로펌을 떠나 새 판을 짠 데는 공통된 불만이 있었다. 능력 있는 변호사가 성과를 내도 기득권 구조 안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환경, 공익보다 수익을 앞세우는...
[취재수첩] 법 왜곡죄 시대 난맥상 예고한 '빈손 특검' 2026-03-06 17:34:19
미래 사법 지형의 예고편일 수 있다. 법 왜곡죄 처벌이 두려워 결론을 내리지 않고 법적 책임을 떠넘기는 구조 말이다. 법 왜곡죄는 검사와 판사가 악의적으로 법령을 왜곡해 적용한 경우 형사처벌하는 법으로,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임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잘못 쓰이면 검사의 판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법무법인 태평양, 임효량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영입 2026-03-06 09:32:41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해 서울북부지법, 울산지법, 부산지법을 거쳤다.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 등을 거쳐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를 지내기도 했다. 임 변호사는 2023년부터 2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속부장으로 일하며 상고심 사건의...
법무법인 세종, 이현복, 윤준석 부장판사 영입…화우, 자금세탁방지(AML) 내부통제 솔루션센터 출범 [로앤비즈 브리핑] 2026-03-04 19:57:45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 재판장(사법연수원 30기)과 윤준석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39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현복 변호사는 22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쳤다. 특히 서울중앙지법 반부패사건 전담부 재판장으로 근무하며 복잡한 기업 형사사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 '尹 체포방해' 2심 첫 공판 2026-03-04 17:32:42
내세우며 무죄를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이날 오후 2시 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심리를 시작했다.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실시간 중계 없이 비실명 처리해 녹화본으로 재판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특검 측은 “피고인은 국헌문란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반성 없이 사법 체계를 경시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