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43명 사망' 스페인 열차 기관사, 사고후 한동안 충돌피해 인지 못해 2026-01-22 15:43:15
충돌 사건 당시 탈선한 열차의 기관사는 한동안 충돌 피해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현지 수사 당국이 확보한 통화기록에 따르면 사고의 원인이 된 이리오 열차의 기관사는 사고 직후인 18일 오후 7시45분 관제센터와의 통화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만...
칠레 화마 확산일로…대통령 당선인까지 "합심 대응" 2026-01-20 03:41:59
17일께부터 번져나간 화재는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을 타고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칠레 당국은 보고 있다. 피해는 특히 비오비오와 뉴블레에 집중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제주∼싱가포르 거리(약 4천300㎞)에 달하는 길쭉한 영토(남북 방향 기준)의 칠레에서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00㎞가량 떨어져 있다....
성과급, 퇴직금에 반영되나…29일 대법 판결 나온다 2026-01-19 17:52:41
삼성디스플레이,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굵직한 기업들이 줄줄이 소송에 휘말렸고,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사건만 10건이 넘는다. 하급심 판단은 엇갈렸다. SK하이닉스 사건에서는 1·2심 모두 성과급의 임금성을 부정했다.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역시 기업이 승소했다. 반면 현대해상과 한국유리공업 사건에서는...
법무법인 광장, 'M&A 명가' 50년 역사를 쓰다 [로펌의 역사] 2026-01-19 07:00:08
송무그룹은 성수대교 붕괴 사건(1994년), IMF 환란 사건(1997년), 태안만 기름유출 사건(2007년) 등 한국 현대사에 기록될 대형 사건들을 연이어 맡으며 '소송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광장불패(光場不敗)'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이 시기다. M&A 분야에선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 '단군 이래 가장...
필리핀 거대 쓰레기더미 붕괴 사망자 8명으로 늘어…28명 실종 2026-01-13 12:50:59
=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발생한 쓰레기 더미 붕괴 사건 사망자가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0여명에 이르는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ABS-CBN과 dpa·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 민간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 붕괴 현장에서 전날까지 시신 8구가 수습됐다고...
화재 참사 스위스 주점 비상구, 안쪽서 잠겨 탈출길 막혀 2026-01-11 19:41:25
새해 첫날 화재로 40명의 사망자, 116명의 부상자를 낸 스위스 술집의 지하 비상 출입문이 안에서부터 잠겨 있어 희생자들의 탈출을 막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현지시간) 스위스 현지 공영방송 RTS 등에 따르면, 참사가 발생한 스위스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주점 르콩스텔라시옹의 공동 소유주인 자크 모레티는 사건을...
뉴욕증시, 혼조 마감…'국민 배우' 안성기, 오늘 영면 [모닝브리핑] 2026-01-09 06:55:16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결심 공판에서는 특검팀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 측 최후 변론, 피고인들의 최후 진술이 진행됩니다. 이를 끝으로 재판은 선고만을 남겨두게 됩니다.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며, 국회는 다음 날 새벽...
檢, MBK 구속 시도에…벼랑 끝 홈플러스 3000억 자금조달 어려워지나 2026-01-08 15:25:37
있던 삼정기업와 삼정이앤씨는 반얀트리 화재 사건으로 관리인이었던 경영진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자 후임 관리인을 선임하는 데 한 달이 넘게 걸렸다. 실무급 인력까지 구속될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는 더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김광일 대표 외에도 조주연 대표가 있는 공동대표 체제...
드릴로 은행 벽 뚫어 1700억 훔친 간 큰 복면 3인조 2026-01-07 16:55:15
이상을 금고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사건 발생 직후 현지에서는 보험이 적용되는 금고당 1만300유로(1750만원)를 토대로 피해액을 대략 3000만 유로(508억원)로 계산했다. 하지만 보험 한도를 훨씬 넘는 돈을 넣어뒀다는 피해 진술이 잇따라 나오면서 전체 피해액 추정치도 커지고 있다. 일간 빌트 등은 사건 이후...
극좌단체 방화에 나흘째 정전..."부촌 노렸다" 2026-01-07 08:52:21
독일 베를린에서 송전설비 화재로 인한 정전 사태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좌익 극단주의 단체가 방화 배후를 자처하자 검찰은 테러 혐의로 수사하기로 했다. 독일 연방검찰은 6일(현지시간) 신원을 알 수 없는 방화 용의자에게 테러단체 가입과 반헌법적 사보타주, 공공시설 교란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기로 하고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