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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시 주석 부부에 '기린도·탐화 노리개' 선물 2026-01-05 21:30:41
화폭에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했다. 상상 속의 동물인 기린과 천도복숭아, 모란이 화려한 색채로 묘사돼 있는데, 기린은 성인의 출현, 태평성대의 징조, 자손 번창을 상징하고 천도복숭아는 불로·장수를, 모란은 부귀영화를 각각 의미한다.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인 김기호씨 작품인 금박 용문 액자에는 붉은색...
[책마을] 근대와 현대, 한국 미술의 시간을 잇다 2025-12-19 17:06:29
손승범, 타인과 온기를 나누려는 마음을 화폭에 담은 구본웅과 이우성 등 시대를 건너 만난 작가들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경성과 서울이라는 도시의 변화, 여성과 타자, 계절과 내면의 감각을 축으로 5개 부에서 총 47인의 예술가가 연결된다. 김환기, 구본웅, 장욱진 등의 대표작을 포함해 도판 100여 점을 수록했다....
함현선 작가 초대전 ‘오늘의 탄생’, 24일 인사동서 개막 2025-12-19 13:28:25
공존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화폭에 담아낸다.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함현선 작가는 2009년 서울미술관 부스 개인전을 시작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연과 생명의 근원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특히 세포를 소재로 한 작업으로 주목받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오방색' 오승윤 작가 회고전 2025-12-10 17:10:23
전후해 전국을 답사하며 '한국적인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풍수 무등산', '금강산', '독도' 등 자연의 기운과 오방색의 조화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색을 찾고자 했던 예술적 여정도 함께 보여준다. 1939년 개성에서 태어나 광주를 중심으로 활동한 오 화백은 한국 미술 최초의 인상주의...
사라짐으로 기억된다…힐튼서울의 마지막 회고록 2025-12-04 16:49:33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 다시, 호텔이라는 본질흔히 건축 전시가 도면과 모형 위주의, 건축 관계자를 위한 전시로 진행된다면 이번 전시는 결이 다르다. 힐튼서울이 문을 열 당시부터 저장한 기록과 집기, 소품들을 함께 전시하기 때문이다. 호텔 방의 열쇠, 수전, 화장실, 간판부터 레스토랑 식기에 이르기까지 정겨움 그...
채현교 작가 초대전 '나는 어디로 가고 있다' 10일까지 열려 2025-12-03 16:15:21
물감으로 화폭에 옮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바닷속 풍경을 담은 신작 56점을 선보였다. 지름 20㎝와 40㎝, 60㎝, 100㎝의 원형 캔버스에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바닷속 모습을 담아냈다. 최장 10m의 대작에서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닷속 향연을 연출했다.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전시회 제목인 ‘나는 어디로 가고...
파나소닉, 삼부연 폭포 ‘ICE WATERFALL’ 프로젝트 시범운영 성료 2025-12-03 10:04:18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일환으로, 겸재 정선이 화폭에 담은 삼부연 폭포의 자연미와 '푸른 용과 여의주' 전설이라는 지역 고유의 서사를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 야간 콘텐츠 전시다. 이번 콘텐츠에는 파나소닉의 20,000lm LCD 프로젝터 PT-MZ20KLBK를 활용했다. 작은 본체로도 고광량과 섬세한 색...
'사라지므로, 기억된다' 아마도 끝나지 않을 힐튼서울 자서전 2025-11-28 17:26:06
등 호텔의 일상적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 다시, 호텔이라는 본질 흔히 건축 전시가 도면과 모형 위주의, 건축 관계자를 위한 전시로 진행된다면 이번 전시는 결이 다르다. 힐튼서울이 문을 열 당시부터 저장해온 기록과 집기, 소품들을 함께 전시하기 때문이다. 호텔 방의 열쇠, 수전, 화장실, 간판부터 레스토랑 식기에...
[책마을] 무대의 빛과 그림자, 명화 속에 춤추다 2025-11-14 17:32:37
점이다. 드가, 로트레크, 마네 등의 화폭 속에 등장하는 발레리나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화려한 조명 아래뿐 아니라 무대 뒤의 모습까지 그려낸 작품은 예술의 양면성을 대변하는 듯하다. 1막 ‘무대가 열리다’로 발레의 탄생과 제도화를 다뤘다면 2막 ‘별들이 춤추다’에선 무대를 거쳐간 수많은 무용수를 만날 수...
“이것도 예술이야”...윤동천이 보여주는 ‘미미한 것들의 예술’ 2025-11-12 10:37:54
고철 덩어리나 이름 붙일 수 없는 사물들을 화폭에 옮긴 것이다. 4층에서는 작가가 네팔과 인도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으로 엮어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하찮고 보잘것없는 일상의 사물과 풍경도 어떻게, 얼마나 열심히 보느냐에 따라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알려주는 전시다. 전시는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