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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12년 만에 동계패럴림픽 복귀…유럽 국가는 '개회식 보이콧' 2026-03-08 17:40:03
여자 활강 입식 경기에서 보론치히나는 1분24초4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러시아가 자국 국기를 달고 패럴림픽 무대에서 수확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대회 이후 첫 메달이자, 동계 대회 기준으로는 2014년 소치 대회 후 12년 만이다. 그동안 러시아 선수들은 2016년 국가 주도 도핑 스캔들과 2022년...
"2관왕 실패했지만 지금이 정점" 설산에서 받은 청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8:10:18
존슨은 앞선 활강 경기에서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그것은 그의 4번째 도전 만에 거둔 소중한 결실이었다. 이날 2관왕에 실패한 존슨은 금메달보다 어쩌면 더 가치가 있는 선물을 받았다. 바로 약혼반지였다. 존슨은 이날 경기 후 대표팀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인인 코너 왓킨슨이 건넨 반지를 받게...
클로이 김과 경쟁했던 中 선수, 스노보드 예선서 끔찍한 추락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2 15:22:33
바 있다. 앞서 지난 9일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중에도 사고가 있었다. '스키 여제' 린지 본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병원 침대에서 의료기구를 착용한 사진을 올리고 "오늘 세 번째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며 "속도는 느리지만, 몸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 곁을 지켜준...
목수 출신의 기적…'3관왕' 폰 알멘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2 13:42:49
활강과 9일 팀 복합 우승에 이은 세 번째 금빛 질주다. 폰 알멘은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직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세 번이나 섰지만, 여전히 내 이름 옆에 붙은 ‘3관왕’이라는 글자가 낯설기만 하다”며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완벽해서, 제발 이 꿈에서 영영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목수 출신...
"기뻐서 뛰었더니 툭"…부실한 '불량 메달' 결국 2026-02-11 18:28:22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브리지 존슨은 시상식 직후 금메달 없이 리본만 목에 건 채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기뻐서 팔짝팔짝 뛰었더니 갑자기 툭 하고 떨어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독일 바이애슬론 선수 유스투스 슈트렐로우도 혼성 계주 동메달을 축하하던 중 메달이 리본에서 분리돼 바닥에 떨어졌고,...
막내가 해냈다…고교생 유승은, 빅에어 韓 첫 '동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0 06:42:30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룬다. 예선 상위 12명이 진출한 결선에서 선수들은 총 3차례 연기를 펼쳐 더 높은 두 번의 시기 점수를 합산한 기록을 최종 성적으로 삼는다. 올림픽 직전인 지난달 28일 만 18세 생일을 맞은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여고생' 유승은, 스노보드 女빅에어 동메달…韓 두 번째 메달 2026-02-10 06:15:08
됐다. 빅에어는 보드를 타고 30m 넘는 슬로프에서 활강해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점프와 회전, 착지, 비거리 등을 겨룬다. 2018년 평창 대회 때 처음 정식 종목이 됐다. 유승은은 빅에어에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출전해 첫 결선 진출에서 메달까지 거뒀다. 결선에는 예선 상위 12명이 진출해 선수들이 총 3차례 연기를...
[올림픽] 이탈리아 겨울왕국 올라서나…역대 최고성적 기대감 2026-02-09 09:47:14
보도했다. 스키 스타 소피아 고자가 여자 활강 동메달로 포문을 열었고, 루치아 달마소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3위로 메달 레이스에 가세했다. 이어진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은메달과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 동메달(리카르도 로렐로)에 대회 주최측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동계올림픽 사상 이탈리아 최고의...
스노보드 김상겸, 깜짝 銀…韓 400번째 메달 주인공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23:58:09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 경기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7세 때 부친상을 당한 뒤 생계를 위해 목수 수습생으로 일하며 크라우드펀딩으로 훈련비를 마련해온 그는 “4년간 나무를 깎으며 현장에서 구른 시간이 나를 더 단단하게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스키 전설' 린지 본, 활강 경기 중 사고…헬기 이송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21:36:13
활강 경기에서 불의의 사고로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본은 출발한 지 13.4초 만에 기술적 난도가 높은 상단 구간에서 깃대에 부딪힌 뒤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넘어졌다. 관중들은 전광판에 비친 본의 사고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본은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헬기로 이송됐다. 본은 2010 밴쿠버 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