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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김연수·日 게이치로…두 문체로 '소설 컬래버' 2026-01-07 17:49:47
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 국내 문학상을 다수 수상했다. 히라노는 1998년 데뷔작 으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최연소 수상한 소설가로, ‘언젠가 나도 이런 단편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공부하는 마음으로’ 김연수의 단편집을 읽는다고 밝힌 적이 있다. 예정된 시리즈 중에는 천명관과 천쓰홍의...
韓日 소설가 김연수·히라노 게이치로 함께 소설집 낸다 2026-01-07 15:27:50
극대화한 문체와 깊이 있는 사유로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 국내 문학상을 다수 수상했다. 게이치로는 1998년 데뷔작 <일식>으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문학상인 아쿠타카와상을 최연소 수상한 소설가로, "언젠가 나도 이런 단편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공부하는 마음으로" 김연수의 단편집을 읽는다고 밝힌 적이...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소설을 이번 겨울까지 쓰려고 했는데, (노벨 문학상) 강연문도 써야 하고 준비할 것이 많아 늦춰졌어요.” 한 작가는 노벨 문학상 수상 발표 한 달 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작별’에 이어 세...
차인표, 또 울려 퍼진 승전보…"왜 이렇게 떨릴까" 2025-12-13 22:02:28
평화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차인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동으로 다리 근육이 떨리는 영상을 게재하며 "좋은 일이 있으려나? 왜 이리 떨릴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차인표는 2009년 장편 소설 '잘가요 언덕'을 내놓으며 작가가 되었다. 이후 '그들의 하루',...
"인생 장편소설 같아"…차인표,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 2025-08-05 07:31:28
배우 차인표가 황순원 문학상을 받는다. 차인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설 '인어사냥'으로 2025년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 소설을 읽어주는 분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과분한데 상까지 받게 되니 문학의 길을 걷고 계신 많은 분들께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
'한강 노벨문학상 특수' 잇는다…작품세계 해설책 연달아 출간 2025-01-08 17:35:52
문학상 수상자 발표 이후에 출간됐다. 문학동네는 지난달 한강의 자전적 소설 과 첫 장편소설 , 등의 표지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필사 노트를 묶은 ‘한강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기도 했다. 한강 소설의 인기는 새해에도 지속되고 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한강의 다. 2위와...
[책마을] 한강부터 쿤데라까지…'푸른 뱀의 해' 돌아오는 거장들 2025-01-03 18:40:22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은 지난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신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에 이어 이른바 ‘겨울 3부작’을 완성하는 소설이다. 당초 지난해 겨울까지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이 작품은 이르면 올해 출간될 예정이다. 문학동네 관계자는 “노벨상 수상 후...
한강 "모든 문장 속에 작가와 번역가가 함께 있어" 2024-12-12 17:26:41
돌아갈 예정이다. 차기작은 2015년 황순원문학상을 받은 과 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인 에 이은 3부작을 완성하는 소설이다. 한강은 “3부작을 마무리하는 소설을 이번 겨울까지 쓰려고 했는데 늦춰졌다”며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신작을 쓸 테니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한강 "내 책 처음이라면 이것 부터"…직접 추천한 작품은 2024-12-12 07:19:10
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각종 기념사업이 추진되는 데 대해선 다소 선을 그었다. 한강은 "저는 책 속에 모든 게 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정말 중요한 건 책 속에 열심히 써놨으니, 그걸 읽는 게 가장 본질적인 것 같다. 그 외에 바라는 점은 없다"고 밝혔다. 한강은 12일 현지 왕립극장에서...
"한강은 현대 산문의 혁신가"…따뜻한 문체로 소수자 보듬다 2024-10-10 23:24:59
문학상을 거머쥔 원로 작가다. 오빠(한동림)와 남동생(한강인)도 소설을 썼다. 한강은 1993년 대학을 졸업하고 잡지 ‘샘터’에서 기자로 근무하며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서울의 겨울’ 등 시 4편을 실으며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소설가는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단편소설 ‘붉은 닻’으로 당선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