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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김대영 교수, 세계 반도체 최고 권위 학회 IEEE 논문 공동저자 등재 2025-09-09 19:28:11
제시한 연구다. 이번 연구는 기존 DRAM 구조(4F²)에 비해 약 12.5%의 셀 면적 절감을 달성하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3.5F² 아키텍처를 제안했다. 특히 고성능·저전력·고집적 반도체가 필수적인 AI·빅데이터·차세대 컴퓨팅 분야에서 응용 가능성이 커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대영 오산대...
SK하이닉스 "한계 돌파"…초미세 공정 플랫폼 구축 2025-06-10 18:23:57
기술을 준비해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4F²VG 플랫폼은 D램의 셀 면적을 최소화하고 수직 게이트 구조를 통해 고집적, 고속, 저전력 D램 구현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이다. 4F²을 적용하면 같은 크기 칩에 더 많은 셀을 넣어 고용량 메모리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SK하이닉스는 기술 혁신을...
SK하이닉스, 차세대 D램 기술 발표…30년 이끈다 2025-06-10 15:22:06
통해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미래 D램 기술인 '4F²(4F 스퀘어) VG(수직 게이트)' 플랫폼 도입을 공식화했다. IEEE VLSI 심포지엄은 차세대 반도체와 AI 칩, 메모리, 패키징 등 최첨단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행사로, 매년 미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열린다. 올해는 오는 12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다. 차...
SK하이닉스, D램 미래 기술 로드맵 발표…30년 이끈다 2025-06-10 09:51:40
메모리 기술이다. 현재는 6F² 셀이 일반적이다. 다만, 4F² 셀과 함께 회로부를 셀 영역 아래로 배치하는 웨이퍼 본딩 기술을 적용하면 셀 효율은 물론 전기적 특성까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차 CTO는 4F² VG와 함께 3D D램도 차세대 D램 기술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이 기술의 제조 비용이...
"향후 30년 기반 구축"…SK하이닉스, D램 미래 기술 로드맵 발표 2025-06-10 09:13:25
기술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대회인 'IEEE VLSI 심포지엄 2025'에서 '4F²(4F Square) VG(Vertical Gate) 플랫폼'과 3D D램 등 차세대 D램 기술 로드맵을 공식 발표했다..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CTO)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D램 기술의 혁신 주도'를 주제로 이...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새단장'…"젠지세대 명소로" 2025-03-18 10:00:02
2021년부터 대대적인 리뉴얼을 시작했다. 남성해외패션관(5F), 여성패션관(2~4F), 식품관(B1F), 뷰티관(B1F), 스포츠&레저관(7F), 키즈관(7F) 등을 차례로 열었다. 하반기에는 신진 디자이너 중심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9F)'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점의 에비뉴엘관 역시 리뉴얼을 앞두고 있다. ...
伊 우주 영웅 마우리치오 켈리 "한국 우주인 만나길 고대" [강경주의 IT카페] 2025-01-29 18:42:59
등 '4F'에 국한돼 있다. 이탈리아가 유럽 최고의 제조 강국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핵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 헬리콥터 발명가 코라디노 다스카니오, 세계 최초 상용 마이크로프로세서 '인텔 4004'를 발명한 페데리코 파진 등 저명한 물리학자들이 이탈리아 출신이다. 물리와 화학 등...
伊 기초과학 + 韓 응용기술…'스페이스 동맹' 날아오른다 2025-01-24 17:53:11
‘4F’에 가려져 있을 뿐이다. 미국과 옛 소련(소비에트연합)에 이어 1964년 12월 세 번째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나라가 이탈리아다. 켈리 비행사는 “당시 위성의 이름이 (베네치아의 수호성인인) ‘산 마르코’였다”며 “이탈리아는 우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1년에 우주의 날을 제정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방한도...
희림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 내년 상반기 완공" 2024-10-08 10:09:18
있는 공항에 부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인 '4F' 등급으로 건설 중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게이트 20개를 갖춰 연간 1천500만명의 승객과 약 17만5천t의 화물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1단계 공사가 약 84% 진행됐으며,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추후 전체 2천600㏊(헥타르) 부지에 총 3단계 개발이 완료돼...
희림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 내년 상반기 완공" 2024-10-08 09:51:00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공항에 부여하는 가장 높은 등급인 4F 등급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의 공정률은 현재 약 84%(1단계 기준)다.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향후 전체 2600ha 부지에 3개의 활주로와 40여개의 부대건물을 갖춘 공항으로 탈바꿈한다. 총 3단계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5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