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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제패' 스피스, 세계랭킹 2위 도약…정상탈환 시동 2017-07-24 15:46:37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제이슨 데이(호주)가 순위 변동 없이 4∼5위였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스피스를 거세게 추격한 맷 쿠처(미국)는 지난주 18위에서 이번 주 12위로 6계단 상승했고, 전날 3라운드에서 남자 메이저 최저타인 62타 신기록을 달성한 브랜던 그레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도 35위에서 30위로...
운전하던 아빠 기절하자, 직접 운전대 잡은 일곱살 딸 2017-07-24 14:25:00
급히 차에서 내려 아이에게로 달려간 가르시아와 짐링은 아이의 담담함에 한 번 더 놀랐다고 한다. 가르시아는 “아이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아빠가 갑자기 잠이 들어서 내가 마저 운전해서 집까지 가려고 한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말했다. 뒷좌석에 앉아있던 이 아이는 아빠가 기절하자마자 안전벨트를 풀고...
과테말라서 신병 인도된 부패혐의 멕시코 전 주지사 기소 2017-07-24 03:27:30
대한 기소를 받아들였다. 헤라도 모레노 가르시아 판사는 혐의를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면서 연방검찰에 6개월 동안 수사를 진행하도록 허용했다. 검찰은 두아르테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베라크루스 주지사로 재직하면서 베라크루스 주를 비롯해 캄페체 주, 멕시코시티 등지에서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스피스·켑카, 브리티시오픈 첫날 선두…강성훈 3타 차 12위 2017-07-21 07:32:03
69타로 공동 26위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2014년 이 대회를 제패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나란히 1오버파 71타로 공동 58위에 머물렀다. 필 미컬슨(미국)과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90위까지 밀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빅3' '빅4'도 없는 PGA…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안갯속 2017-07-20 08:19:42
우승자 안갯속 매킬로이·존슨·스피스·데이 4강에 마쓰야마·람·가르시아 등 우승후보 즐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세계 남자 골프에 절대 강자 없는 '춘추전국'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전성기 시절 타이거 우즈와 같은 '원 톱'도, 누구나 동의할 만한 '빅(Big) 3'나 '빅 4'도...
스텐손 "브리티시오픈 또 우승하면 트로피 안고 스카이다이빙" 2017-07-19 09:08:29
람과 세르히오 가르시아(이상 스페인), 리키 파울러(미국)가 15-1,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로즈, 토미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나란히 20-1의 배당률을 기록 중이다. 김시우와 안병훈(26)은 150-1의 우승 배당률을 보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김시우 '디오픈' 1·2라운드서 스피스·스텐손과 맞대결 2017-07-18 08:32:55
대결한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제이슨 데이(호주), 재크 존슨(미국)과 격돌한다. ◇ 디오픈 주요 선수 1라운드 조 편성 및 시간(한국시간 20일) 왕정훈-스튜어트 싱크-샌디 라일(오후 2시 57분) 안병훈-대런 피처드-톰 리먼(오후 3시 19분) 김경태-데이비드 듀발-막생 쁘라얏(오후...
美시카고 반폭력 사회운동가, 길가다 총맞아 사망 2017-07-18 06:33:11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개탄했다. 구스타보 가르시아로 신원이 확인된 소년은 14일 밤 11시15분께 새아버지가 운전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뒷좌석에 타고 가다가 옆차선 차량에서 날아온 총에 맞고 숨졌다. 시카고 트리뷴은 시카고 총격 피해자 가운데 12세 이하 어린이는 금년 들어서만 벌써 14명. 구스타보는...
세계 최고(最古) 골프 대회 '디오픈' 20일 개막 2017-07-18 02:33:00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함께 홈코스의 저스틴 로즈와 폴 케이시, 리 웨스트우드 등 잉글랜드 3인방도 링크스 코스에서 우승을 일궈내기에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 한국인 선수들의 성적도 관심사다. 한국 남자 골프의 새로운 에이스로 등장한 김시우(22)와 안병훈(25)은 '반란'을 노린다. 어느덧 '코리언...
디섐보, PGA 첫 우승으로 세계랭킹 144위→81위 2017-07-17 18:07:03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제이슨 데이(호주)는 세계랭킹 1∼6위 자리를 유지했다. 7위였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8위로 내려가고, 욘 람(스페인)이 8위에서 7위로 올라갔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2)가 32위로 가장 높고, 안병훈(26), 왕정훈(22)이 60위, 65위를 지켰다. 존디어 클래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