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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홍보영상, 美 '머큐리어워즈 아너상' 수상 2024-02-12 10:02:06
호주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육상가스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광양 액화천연가스(LNG)터미널, 신안 풍력단지, 태양광 발전단지 등의 사업장을 담았다. 해당 영상은 포스코인터내셔널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포인터TV'에서 만나 볼 수 있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주북 러 대사 '北 핵실험 가능성' 또 제기…"책임은 미국에"(종합2보) 2024-02-10 18:48:46
원유·가스전 공동탐사 문서 전달"…"北, 군사위성 독자 개발" (서울·로마=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신창용 특파원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만약 미국이 계속 도발한다면 북한이 핵실험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러 '北 핵실험 가능성' 또 제기…"책임은 미국에"(종합) 2024-02-10 15:45:11
가스전 공동탐사 문서 전달"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만약 미국이 계속 도발한다면 북한이 핵실험을 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이날 보도된 스푸트니크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의 도발이...
바클레이즈 "화석연료 생산 확대 에너지 회사 대출 제한할 것" 2024-02-09 23:10:37
가스전에 대한 직접 자금 조달을 중단하고 대출을 보다 광범위하게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요일 발표된 TFF(전환 금융 프레임워크)의 일부인 이같은 움직임은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기후 파괴 배출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에너지 정책에 대한 운동가들의 강력한 압력에 따른 것이다. 또한 은행은 2025년부터 순수 탐사...
2월 7일 원자재 및 etf 시황 [글로벌 시황&이슈] 2024-02-07 08:05:01
있기는 한데요, 카타르에너지는 노스필드 가스전을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죠? 신설된 생산시설로 연간 7,700만 톤에 머무르던 LNG 생산량을 2027년에는 약 1억 2,600만 톤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도 좀 살펴보자면, 미국 전역은 다음주까지 온화한 날씨가 예고돼 있습니다. 다만, 15일에서 20일...
삼성중공업, LNG선 4.6조 수주 '잭팟' 2024-02-07 00:14:04
연관됐을 가능성이 크다. 노스필드 지역에서 대규모 천연가스전이 발견된 카타르는 국영 석유회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엄(QP)을 통해 2020년 6월 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 빅3와 100척이 넘는 LNG 운반선 건조 슬롯 계약을 체결했고, 2021년 말부터 발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15척 한번에 수주…4.6조원 '잭팟' 2024-02-06 10:16:06
노스필드 지역에서 대규모 천연가스전이 발견된 카타르는 국영 석유회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엄(QP)을 통해 2020년 6월 삼성중공업 등 한국 조선 빅3와 100척이 넘는 LNG 운반선 건조 슬롯 계약(독을 미리 선점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2021년 말부터 발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SK E&S, 호주와 협력 강화…바로사 가스전 프로젝트 속도 2024-02-04 18:43:42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었다. SK E&S는 호주 가스전에서 CCS 기술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곧 생산이 종료되는 동티모르의 바유운단 가스전에 저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선 호주와 동티모르가 이산화탄소 이송 협정을 맺어야 한다. 추 사장은 “저탄소 LNG 도입과 블루수소 생산을 위해선 호주, 동티모르 등 다자 간 협상이...
추형욱 SK E&S 사장, 호주 자원장관과 자원개발·CCS 협력 논의 2024-02-04 11:14:56
도입해 블루수소 생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가스전 개발 과정에서 일부 원주민이 소송을 제기해 한동안 공사가 지연됐으나 최근 호주 법원의 공사 재개 판결로 사업 추진에 다시 속도가 붙었다. 2025년 이후 바로사 가스전 생산이 시작되면 LNG 수급 안정과 에너지 안보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추...
한·호주, 이산화탄소 이동협약 체결 신속 추진키로 2024-02-02 15:30:01
뒤 고갈된 가스전에 영구 저장하는 CCS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산화탄소 이동 협약 체결 등 관련 절차들을 조속히 밟아나가기로 했다. 또 공급망 다변화 등 핵심 광물의 특정국 의존도 완화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면서 양국 간 협력 분야를 탐사, 개발 등 상류 산업에서 정·제련 및 가공 등 하류...